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한방중 폭우가 끝나니 이제 또 폭염이 찾아옵니다.
00:06일명씩 또 없었던 줄로 알았던 장윤기와 피해 여고생, 사전에 장윤기가 그 여고생을 알고 있었을 정황이 나왔습니다.
00:15전당대회와 보안수사권 폐지 이슈가 맞붙으면서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범여권 내부 상황 준비했습니다.
00:22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밤사이 폭풍처럼 쏟아진 비가 그치자 다시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00:28대구 최고기온 37.8도, 그야말로 폭염입니다. 오락가락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인지 더덥게 느껴집니다.
00:37첫 소식 정경원 기자입니다.
00:41더위에 상하진 않을까 새우위에 얼음을 끼얹고 물줄기로 바닥의 열기를 식혀봅니다.
00:52올여름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던 포항의 수산시장.
00:58선풍기 부채질로 더위를 식혀보려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01:03시장에 나오시는 손님들이 여기가 너무 한증막 같다고 얘기를 하시거든요.
01:08여기가 냉방시설이 되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01:12오늘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오른 대구.
01:16찌는 듯한 열기에 수영장은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01:21태풍 바비가 남긴 비구름이 물폭탄을 쏟아내고 한반도를 빠져나간 뒤 영남과 영동 지방에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01:32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경주가 37도 이상, 삼척은 3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01:39동남 쪽에 유독 폭염이 쏠린 건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입니다.
01:46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남서풍이 불어오며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02:00내일은 오전부터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충청 이남에 장맛비가 내립니다.
02:07수도권은 오늘 상대적으로 선선했지만 내일 다시 체감온도 30도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2:15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2:21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