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1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00:04오늘 밤 곳곳에선 열대야가 찾아옵니다.
00:08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 경찰이 아들집 비밀번호를 알려줘서
00:13짐을 치워도 되는 줄 알았다며 증거인멸 의도를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자신을 암살하려 한다면 이란을 몰살시키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25뉴스에 시작합니다.
00:26김윤수입니다.
00:27정말 더웠습니다.
00:28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00:30일부 지역은 40도에 육박했습니다.
00:33이 한낮의 폭염은 잠 못 뜨는 밤 열대야로 이어집니다.
00:38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40김세인 기자, 지금도 많이 덥습니까?
00:45오늘 서울의 최고 기온이 32도를 넘어서면서
00:49제가 나와 있는 이곳 여의도 한강고영 수영장에는
00:51더위를 피하기 위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00:54오늘 처음으로 서울의 밤에는 열대야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00:58늦은 밤까지 시민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01:04그냥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인데
01:07수영장에서 눈놀이하면서 나오면 굉장히 시원합니다.
01:11더운 지옥 안에서 그냥 뜨겁게 타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01:16여기로 오니까 그 시원한 천국에서 놀고 있는 것 같았어요.
01:20오늘 전국 235개 기상특보 구역 중
01:2489%인 209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01:28서울 한강 이남과 경기 일부 지역, 광주, 대구 등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01:33강원 일부와 대전, 울산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01:38영남 지역 더위가 특히 심했는데
01:40경북 경산시는 오후 2시 23분 최고 기온이 39.9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01:4733도를 웃돈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는
01:49자체 워터밤 행사가 열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1:58서울을 비롯한 곳곳은 밤에도 더위가 식지 않아
02:01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2:07경기 일부 지역과 강원, 충남, 충북 등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02:12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4계
02: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