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중부지방은 비, 폭우 걱정이지만 오늘 남부지방은 펄펄 끓었습니다.
00:06체감온도 35도, 폭염특보에 밤새 열대야도 예보돼 있습니다.
00:11허준원 기자입니다.
00:14울산의 한 해수욕장. 평일이지만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00:22방학을 맞은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뛰어들어 더위를 쫓아냅니다.
00:26그늘에서 쉬거나 시원한 바닷바람에 뜨거운 열기를 잠시 씻기기도 합니다.
00:37도심 곳곳도 펄펄 끓었습니다. 시민들은 양산으로 내리쬐는 햇빛을 겨우 막으며 오갑니다.
00:45버스 정류장에는 물 한 개 분무기가 끊임없이 돌아갑니다.
00:50너무 덥고 습하고 하니까 공부하기도 힘들고 집중도 잘 안 됩니다.
00:55오늘 대구, 포항, 울산 등 남부지방 대부분에는 폭염특보가 발령됐고 체감온도는 35도를 넘겼습니다.
01:04제주와 남해안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상태입니다.
01:08수해 피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경북 의성과 안동 지역에는 폭우에 이어 폭염까지 덮쳐 주민들의 고통은 커지고 있습니다.
01:17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당분간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257개월
01:35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