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오늘 더위가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00:03사상 처음으로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00:09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한 건 개인정보 유출 우려 때문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00:17단독 보도합니다.
00:19미국과 이란이 서로를 향해 공습을 재개하면서 종전 MOU는 파국 위기를 맞았습니다.
00:27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28이 정도 더위라면 사망할 수도 있다. 단순히 더운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00:33생명까지 위협하는 극한 더위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0:39경북 포항으로 갑니다.
00:41허준원 기자, 폭염중대경보 솔직히 체감이 안 되는데 얼마나 더운 겁니까?
00:50오늘 포항 시내와 인근 해수욕장을 다녀봤습니다.
00:54숨쉬기도 쉽지 않은 그야말로 찜통더위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01:02햇볕이 내리쬐는 해수욕장에는 오히려 찾는 사람들이 줄면서 해변 파라솔 대부분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01:09나무 그늘, 실내에 머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01:11너무 뜨겁다 보니까 바다 근처에 가기는 조금 부담이 되고
01:16주차된 차량의 실내 온도를 측정해봤는데요.
01:205분 만에 50도를 넘어가며 온도계가 고장나버렸습니다.
01:25포항 도심에선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01:30주요 도로 곳곳에는 기온을 낮추기 위해 살수차가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01:34포항, 경산 등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데다 산을 타고 넘어온 공기가 뜨거워지는 팬 현상으로 더 강한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1:45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를 발효했는데요.
01:52포항과 경산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36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01:56폭염 중대경보는 이틀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은 지역 가운데
02:02낮 최고 체감온도 38도나 최고기온 39도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02:09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실내로 이동, 어르신 등의 안전을 확인하는 행동수칙을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02:27어제 전국에선 온열질환자 99명이 발생했는데요.
02:31하루 전보다 5배가량 급증한 수치입니다.
02:34지금까지 경북 포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8예 pierwszy 당연히 속여행전을 확인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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