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극심한 폭염 속에 주말 사이 전국에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했습니다.
00:04일요일은 어제 하루에만 80명이 넘었고요.
00:07토요일까지 이틀 동안 200명이 넘는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00:11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온열 질환자는 지난 일요일도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습니다.
00:20일요일 기준으로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 질환자는 모두 88명입니다.
00:26시도별로는 경기가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12명, 서울 9명, 충남 8명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00:33재직계된 토요일 온열 질환자 숫자인 115명보다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올해 들어 8명 넘게 온열 질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 주말 두
00:42차례뿐입니다.
00:43실제 주말 이틀 동안 발생한 온열 질환자 숫자는 올해 전체 환자 숫자의 27%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1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의 30%일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00:57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고령층을 포함한 노약자들이 야외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1:05또 더위 속에서 가벼운 어지럼증, 두통 등이 찾아온다면 방치하지 말고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해야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3YTN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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