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낀 채 음식재료와 청소 도구를 번갈아 만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며
00:11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3지난 19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름 설빙 알바 체감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0:19영상에는 설빙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파란색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그릇과 시럽통 등을 만진 뒤 곧바로 식빵을 짚고 이후 걸레를 잡았다가
00:29다시 과자와 망고 등 빙수 재료를 반복적으로 다루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35영상 속 직원은 틈틈이 설거지를 해줘야 한다며 같은 장갑을 낀 채 손님들이 남긴 음식물을 정리하고 배수구 거름망을 만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0:43특히 장갑을 교체하지 않은 채 음식재료와 청소 업무를 오가는 장면이 반복되면서 위생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00:52영상에는 이후 장갑을 교체했는지는 담기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식품위생관리가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쏟아냈습니다.
01:01위생 논란이 확산하자 원본 영상은 삭제됐지만 이미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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