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 8.17 전당대회를 35일 앞두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전당대회는 김민석, 송영길, 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까지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먼저 정 전 대표의 발언 잠깐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당원 정당,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 조국혁신당 합당 등 여러 가지 의제를 던졌는데 특히 '당 대표직 이용해서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이 이야기가 오늘 많이 회자가 된 것 같습니다.
[임세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당대표가 되게 되면 임기는 2년이죠. 그러면 2028년에 임기가 마무리되는 거고요. 다음 대선은 2030년입니다. 그로부터 2년이 더 남은 거죠. 그러면 만약에 저 말이 전제가 되려면 당대표를 3연임을 해야 그 말이 성사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2년 또 2년 이렇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저 말씀을 하신 게 많은 분들께서 그랬기 때문에 저 말의 의미가 뭔가에 대해 많은 궁금함이 있고요. 일단 그런 지점이 있고. 또 하나는 지금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지가 만 1년이 한 달 좀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만 1년 1개월이 된 시점에서 사실 우리 집권여당에서 벌써부터 다음 대권 얘기가 나오는 건 부적절해 보이는 거 아닌가 하는 지적도 분명히 있습니다. 왜냐하면 임기 초반에 다음 대권 얘기가 나오는 건 임기 말 때는 가능한 일이겠지만 지금 이제 막 역동적으로 일해야 되는 정부에서 자꾸 다음 대권으로 치닫다 보면 이게 계속 정쟁과 경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국정운영 동력을 받을 수 없다는 지적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말씀하신 당대표직 이용해서 대선 출마하지 않겠다는 말의 의미가 정확히 이해가 안 돼요. 그러면 당대표직 없이 대선 출마하겠다는 얘기인지, 당대표를 세 번을 연임하겠다는 건지 이런 것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3221405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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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 8.17 전당대회를 35일 앞두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전당대회는 김민석, 송영길, 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까지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먼저 정 전 대표의 발언 잠깐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당원 정당,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 조국혁신당 합당 등 여러 가지 의제를 던졌는데 특히 '당 대표직 이용해서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이 이야기가 오늘 많이 회자가 된 것 같습니다.
[임세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당대표가 되게 되면 임기는 2년이죠. 그러면 2028년에 임기가 마무리되는 거고요. 다음 대선은 2030년입니다. 그로부터 2년이 더 남은 거죠. 그러면 만약에 저 말이 전제가 되려면 당대표를 3연임을 해야 그 말이 성사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2년 또 2년 이렇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저 말씀을 하신 게 많은 분들께서 그랬기 때문에 저 말의 의미가 뭔가에 대해 많은 궁금함이 있고요. 일단 그런 지점이 있고. 또 하나는 지금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지가 만 1년이 한 달 좀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만 1년 1개월이 된 시점에서 사실 우리 집권여당에서 벌써부터 다음 대권 얘기가 나오는 건 부적절해 보이는 거 아닌가 하는 지적도 분명히 있습니다. 왜냐하면 임기 초반에 다음 대권 얘기가 나오는 건 임기 말 때는 가능한 일이겠지만 지금 이제 막 역동적으로 일해야 되는 정부에서 자꾸 다음 대권으로 치닫다 보면 이게 계속 정쟁과 경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국정운영 동력을 받을 수 없다는 지적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말씀하신 당대표직 이용해서 대선 출마하지 않겠다는 말의 의미가 정확히 이해가 안 돼요. 그러면 당대표직 없이 대선 출마하겠다는 얘기인지, 당대표를 세 번을 연임하겠다는 건지 이런 것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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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09안녕하십니까.
00:12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 8.17 전당대회를 35일 앞두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00:19이로써 민주당 전당대회는 김민석, 송영길, 고민정 의원 그리고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까지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00:27먼저 정 전 대표의 발언 잠깐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00:33오직 민심, 오직 당신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합니다.
00:41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 대선 승리를 통한 정권 재창출이 시대정신입니다.
00:50이재명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 후사를 실천해온 저 정청래입니다.
00:59지나온 길을 보면 나아갈 길이 보입니다.
01:03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1:09대선 승리의 기백자가 되겠습니다.
01:16당원 정당,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 또 조국혁신당 합당 등 여러 가지 의제를 던졌는데
01:22특히 당대표직을 이용해서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01:26이 이야기가 오늘 많이 회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01:28그렇습니다.
01:29왜냐하면 이번에 당대표가 되게 되면 임기는 2년이죠.
01:332028년에 임기가 마무리가 되는 것이고요.
01:36다음 대선은 2030년입니다.
01:38그로부터 2년이 더 남은 것이죠.
01:40그러면 만약에 저 말이 전제가 되려면 당대표를 산연임을 해야
01:46그 말이 성사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9그러니까 2년, 또 2년 이렇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01:52사실 저 말씀을 하신 게 많은 분들께서 그랬기 때문에
01:56저 말의 의미가 뭔가에 대한 많은 궁금함이 있고요.
01:59일단 그런 지점이 또 있고
02:00또 하나는 지금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가 시작된 지가
02:05만 1년이 한 달 좀 넘었습니다.
02:07그러니까 만 1년 1개월이 된 시점에서
02:10사실 우리 집권 여당에서 벌써부터 다음 대권을 얘기가 나오는 것은
02:15좀 부적절해 보이는 거 아닌가라는 지적도 분명히 있습니다.
02:19왜냐하면 임기 초반에 다음 대권이 얘기가 나오는 것은
02:22임기 말 때는 가능한 일이겠지만
02:25지금 이제 막 역동적으로 일을 해야 되는 정부에서
02:28자꾸 다음 대권으로 치닫다 보면
02:30계속 정쟁과 경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02:35그러면 국정운영이 동력을 받을 수가 없다라는 것이 지적이거든요.
02:39그래서 사실 오늘 말씀하신 당대표직 이용해서 대선 출마하지 않겠다는 말이
02:44의미를 정확히 이해가 안 돼요.
02:47그러면 당대표직이 없이 대선 출마하겠다는 얘기인지
02:50그럼 당대표를 세 번을 연임하겠다는 것인지
02:52이런 것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있기 때문에
02:55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께서 의구심을 얘기한 만큼
02:58언젠가 설명할 일이 또 있을 거라고 또 생각은 합니다.
03:01어쨌든 당대표를 출마하면서 대선 불출마를 이야기를 해가지고
03:05그 부분이 상당히 화제였는데
03:07어쨌든 오늘 출마 선언 안에서
03:09지나온 길을 보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라고도 했는데
03:13오늘도 역시 김민석 전 총리를 겨냥한 바련들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03:19네거티브와 검증의 차이
03:21이거를 좀 비교해보면 사실 큰 차이가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데
03:26저는 검증은 정말로 과거에 어떤 행보를 했기 때문에
03:29그 행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해보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03:34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3:36네거티브는 그야말로 인신공격성
03:38가십에 머물면 네거티브가 되는 건데
03:41지금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이제 후보죠.
03:45이번 당권 선거에서 가장 강력한 후보로 누구를 생각하겠습니까?
03:50김민석 후보를 염두에 둘 텐데
03:53김민석 후보가 지난 한 30여 년간 정치를 하는 과정에서
03:58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줬던 건
04:01누가 뭐래도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04:05정몽준 전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04:08정몽준 전 후보에 손을 들어줬던 것일 겁니다.
04:13이 부분과 관련해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고요.
04:17상대방의 약점은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04:20곧 본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04:23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공격하는 것이
04:26지나친 공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4:29경선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04:32경쟁의 일환이라고 봐야겠죠.
04:35그런 가운데 김민석, 송영길, 이 두 당권 주자들도
04:40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집중 포화를 쏟아냈는데요.
04:43발언 역시 듣고 오겠습니다.
04:48이번에 올바른 노선과 리더십으로 당대표를 교체하지 못하면
04:54우리 당은 흔들립니다.
04:57대통령도 흔들릴 것입니다.
04:59우리 정부는 흔들릴 것입니다.
05:02당이 흔들릴 뻔할 때 김민석을 당대표로 만들어서
05:06그다음 2년 후 총선을 선의에 내고
05:1030년 황금시대를 단단하게 열어낸
05:14이런 역사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05:17이 소중한 대통령, 이제 임기 4년이 남았는데
05:21도대체 대한민국 헌정사에 1년 만에
05:24직권 여당의 대표와 대통령이 싸우는 명청 대전이
05:29언론 1년 기사다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05:33전당대회를 통해서 당청 갈등이 아니라 당청이 하나가 돼서
05:37전 세계를 향해 나가는 글로벌 대한민국 함께
05:40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05:45김민석, 송영길 의원 연일 정 전 대표를 견제하고 있습니다.
05:49정청렬 전 대표가 매일 강조하듯이 2대1, 3대1 구도 맞습니까?
05:55이게 특정 후보를 견제하는 게 아니라요.
05:58지난 1년에 대한 지적과 시스템에 대한 비판인 것입니다.
06:01지난 1년을 되돌아 봤을 때 과연 민주당이
06:05직권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서
06:07시작하는 이재명 정부의 동력을 잘 뒷받침했냐에 대한
06:13지적으로 보셨으면 좋겠고
06:14그게 특정 정청렬 후보에 대한 비판은 아니다.
06:18라는 점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6:20왜냐하면 6.3 지방선거 같은 경우에는
06:22직권 1년 차에 굉장히 높은 국정 지지율을 갖고 출발한
06:26그런 선거에서 약 한 달 반의 기간 동안
06:29그게 당이 오롯이 국정 운영 지지율을 받아야 가는데도 불구하고
06:32다 받지 못하고 선거를 치렀고
06:35실제로 결과로도 아주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에
06:38이런 부분에 대한 지적을 저는 했다고 보고요.
06:41이걸 굳이 싸움으로 몰아가서 2대1, 3대1 얘기하면서
06:44다구리까지 얘기가 나왔는데요.
06:46그거 표현은 조금 과했다고 보여지고
06:48어쨌든 정당 대회라는 걸 치러지다 보면
06:51서로 간에 경쟁을 하는 건 맞지만
06:53이게 특정인을 경향하지 않았다.
06:55왜냐하면 지난 1년을 반성하고 책임지자라는 것입니다.
06:58정치의 기본은 반성과 성찰과 책임이 기본 전제가 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07:02연임을 또 하겠다라는 정청렬 의원에
07:05사실 정치는 신리와 신리도 중요하지만
07:10명분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07:11그런 명분이 과연 모두가 납득할 수 있냐
07:14이런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신 거라고 저는 봅니다.
07:18그래서 그런 지적을 얘기하신 거
07:20그걸 굳이 싸움을 얘기를 하시는 거는
07:23각자의 셈법이 있으실 거라고 저는 보고
07:26아름다운 경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07:29정 전 대표 최근에 SNS를 보면
07:32많이 아프다, 다구리 이런 표현도 있고
07:36많이 자기가 지금 당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아요.
07:41그런데 실제 보기에도 그렇지 않나요?
07:43지금 민주당 당권 구도라는 것이
07:46친명계가 여러 명이 당권 도전을 선언했고
07:51이른바 친천계라고 하는 분은 본인 외에
07:54또 최고위원 선거를 나온다고는 하지만
07:56당내 의원들 놓고만 보면 굉장히 소수인 것 같아요.
08:01특히 구도상에서 송영길 의원과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08:05전략적 연대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08:10함께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08:12그런데 그 보조를 맞추는 과정에서 공통된 점은 뭐냐?
08:15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의 지난 1년간의 민주당 운영 과정
08:20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했을 때
08:22앞으로 2년 동안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08:25다시 당권을 맡았을 때
08:27민주당이 망가질 수 있다 이런 얘기를 공공연히 하고 있는 거잖아요.
08:31선거 방식과 관련해서도 결선 투표를 할 거냐
08:35선호 투표를 할 것이냐에 대해서도
08:38친명계 후보들은 다 선호 투표를 하자고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08:42이른바 친천계 후보들만,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만
08:47결선 투표 놔두고 왜 선호 투표를 갑자기 도입하느냐
08:50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걸 보면
08:52정청래 후보로서는 상당히 좀 억울하다는
08:56본인의 감정을 표출하고 싶을 거예요.
08:59그리고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09:01이른바 언더독, 그리고 피해자, 약자
09:04이런 쪽으로 마케팅을 하는 게
09:06전체적으로 득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09:09이런 얘기들을 거듭하지 않을까 진지하게 봅니다.
09:14전당대회와 또는 공식 후보 등록이 목요일이라서
09:17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날짜가.
09:19이거 언제 결정이 됩니까, 선호 투표제?
09:21그러니까 어떤 방식이로든 선호 투표제든
09:23결선이 되든 결정이 돼야 되는 것이고요.
09:26사실 좀 안타까운 게 뭐냐면
09:27이번에 전준이 자체가 굉장히 늦게 출범을 했습니다.
09:31그러다 보니까 의견 조율을 했고
09:33결정된 사항이 또다시 번복되는 일이 발생한 거거든요.
09:36어쨌든 룰을 만들면 플레이어들은 따르는 게 원칙인 것이죠.
09:40그런데 지금 일부 최고위원들께서
09:42이걸 부당하고 이런 얘기를 하면서 멈춘 상황인데요.
09:46어떠한 방식이 됐든 빠르게 결정이 돼서
09:50후보들 관련해 준비를 할 수 있게 준비를 해줘야 되는데
09:52그게 조금 미흡했던 것 같고
09:54저는 더 나아가서 다른 게 무엇이 문제냐 보면
09:57마치 이번에 선호 투표제 때문에
10:00당의 또 당원들의 이런 마음이
10:03또 갈라지는 이런 상황이 되는 게 굉장히 우려스럽거든요.
10:06그래서 어떠한 방식으로도 빠르게 결정되고
10:08플레이어들은 그걸 따르는 게 원칙이다라고 생각합니다.
10:11일단 수요일 진행되는 최고위에서 어떻게 진행될지
10:14그거는 관심 있게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18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가 출마 선언을 하자마자
10:21친천개 의원들이 잇따라서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10:26오늘은 최민희, 한민수 의원이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했고요.
10:32공식화했고 최고위원 경쟁도 상당히 본격화되는 것 같습니다.
10:35네, 민주당이 지금 5명의 최고위원을 뽑게 되는데
10:40이 가운데 청년 최고위원을 직접 선출해야 되냐 말아야 되느냐를 놓고도
10:45또 친천개와 친명개가 갈등을 벌이고 있어요.
10:47그리고 여성 몫의 최고위원은 따로 뽑기 때문에
10:51아마 여성 최고위원은 지금 출마 선언을 한 최민희 의원과
10:56아마 친명개선 서미화 의원 간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크고요.
11:00그러면 나머지 3명의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될 텐데
11:05당 대표 지금 선거 구도만 놓고 보면
11:08이른바 친명개 후보들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11:126.3 지방선거 전만 하더라도 정청래 민당 대표의 연임 가능성을
11:17점치는 사람들이 꽤 있었거든요.
11:19그런데 지금 정치권에서 적어도 여의도 정치권에서는
11:23이번 당대표 선거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11:27꽤 앞서나가는 형국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공감대를 갖고 있을 겁니다.
11:33그러면 친천개에서는 적어도 당대표가 배출되지 않는다면
11:38최고위원회에 한 2명 정도의 최고위원은 꼭 집어넣고 싶겠다라는
11:44인식은 갖고 있을 겁니다.
11:46그래서 그 경쟁이 굉장히 치열해질 텐데
11:48지금 친명개에서는 다수의 후보가 나왔고
11:51친천개에서는 소수의 후보만 나왔기 때문에
11:53표가 이렇게 갈리게 되다 보면
11:565명 중에 한 2명 정도는 친천개 최고위원도
12:00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12:02그러니까요.
12:03지금까지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한 분들이
12:07개파별로 나누자면
12:09친명개가 6명이고요.
12:11친천개가 2명이고요.
12:13그래서 상당히 많은데
12:14자리가 한 5석이라는 말이에요.
12:17그런데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12:20여성할당이라든가 청년계, 청년 최고위를
12:24죄송합니다.
12:26그거를 감안하자면 나머지 3자리밖에 안 남아서
12:29상당히 치열할 것 같습니다.
12:31여성 같은 경우에는 할당이라기보다는
12:336등을 했던 7등을 했던 여성 중에 1등에만 무조건
12:36들어가는 구조가 되어 있고요.
12:38청년 같은 경우는 그동안 저희가 청년은
12:40배려를 하기에는 죄송하지만 그동안 없었습니다.
12:43그래서 보통 지명직 최고로 청년 임명한 경우가 있었지만
12:46이번에는 좀 치열한 경쟁으로
12:48청년의 몫을 만들어보자라고 해서
12:51청년 최고위원이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2:52그렇게 되면 3자리가 맞는 것 같고
12:54예를 들어 친명개 같은 경우는 후보가 많지만
12:57친명개 같은 경우는 후보가 두 분이다 보니까
13:00그런 부분에서 얘기가 있는 거겠지만
13:02또 아직 룰이 다 정해진 건 아닙니다.
13:05청년 같은 경우는 좀 더 지켜봐야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3:08그렇죠.
13:08이것도 아직 안 정해져서
13:10최고위원도 어떻게 될지
13:11이것도 상당한 변수가 중간에 지금 있는 것 같습니다.
13:16자 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갈 텐데요.
13:18국민의힘이 지금 여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막기 위한 총력전에 돌여보냈습니다.
13:25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가세를 했는데
13:27발언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13:31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13:34희대의 강간살인마가 경찰 아버지 액으로
13:39증거를 임멸하고 단순 살인죄로
13:42바벼 처벌을 받았을 것입니다.
13:45민주당은 시대적 사명이자 역사적 명령인
13:48검찰개혁의 마침표를 단호하게 읽겠다고 합니다.
13:53그 말은 장윤기 사건 피해자 유족이나 부산 돌려치기 사건 피해자 앞에서
13:59이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14:02장윤기 사건은 좀 비슷한 면이 있어요.
14:04경찰 단계에서는 그냥 단순한 무발폭행같이 됐었죠.
14:07이렇게 보완수사권 자체가 폐지된다면
14:09당초 경찰이 했던 그 수사 내용이 진행될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14:14지금 민주당이 만드는 세상에서
14:16경찰의 수사 독점을 견제할 방식은 없습니다.
14:24국민의힘에서 형소법 개정안을 자체 발의를 한다고 하는 거죠.
14:28그 내용을 보면 보완수사권 존치는 물론이고요.
14:32공소청, 중소청 출범은 1년 늦추자.
14:35이런 내용까지 지금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14:36지금 국민의힘은 역사적 증거를 남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4:41지금 검찰청 폐지 법안을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잖아요.
14:45이에 따른 수사권 폐지로 인해서 앞으로 민생사범 또 범죄 피해자들 양산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14:53이게 물리적으로 국민의힘이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14:56원내에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켰기 때문에
15:00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거예요.
15:03그러면 이와 관련해서 국민의힘이 어떤 입장을 갖고 있었는지
15:06분명히 역사의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15:09절대 소수의 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민심이 뒷받침되는 주장만을 관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15:17지금 보완수사권이 그런 겁니다.
15:20지금 광주에서 일어난 장윤기 사건 외에도 수많은 민생범죄들 가운데
15:25경찰이 수사를 제대하지 못하고 검찰이 보완수사를 통해서 실제적 진실을 밝혀내고
15:32범죄 피해자를 구제해내고 범죄자들을 응징한 사례가 다수입니다.
15:37그런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본인들의 신념적 언어로
15:41경찰에는 어떠한 수사권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15:45이거 3, 4년 지나서 분명히 사회적인 병폐가 대단히 크게 부각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15:54이러한 책임을 과연 민주당이 어떻게 질려고 하는지
15:57지금도 이렇게 일방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거 보면 대단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16:03과연 이 국민의힘의 개정안을 민주당이 받을 수 있을 것인가
16:07이것도 상당히 의문이기는 한데
16:10민주당도 지금 완전히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라는 단일 대화가
16:14좀 흔들리고 있는 상황 같기는 합니다.
16:16이번에 장윤기 사건이 좀 촉발된 면도 있지만요.
16:20사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16:23이번에 보완수사권이나 이런 검찰개혁 문제가 좀 오염됐다.
16:27실제로 정치적 구호가 됐다라고 말씀하신 만큼
16:30수기의 과정과 더 많은 토론이 필요하다고
16:33아주 끊임없이 말씀을 하신 것들이 있습니다.
16:36저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에서 이런 주장하시고
16:39비판 혹은 대안 얘기하신 거 굉장히 존중하고
16:43그것도 특히 받아들여야 된 부분이고요.
16:46그런 부분 포함해서 저희가 민주당, 집권 여당으로서
16:49충분한 논의와 수기가 필요한 점에 대해서 굉장히 공감합니다만
16:52그런데 그동안 저희가 보완수사권 문제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었고
16:56지난 1년 동안 진안하게 이런 주제가 계속되었는 불구하고
17:00그 당시에는 아무 말 없었던 국민의힘이
17:03이제 와서 저희 전당대회 관련해서
17:06보완수사권 문제가 약간 선악의 구도와 정치적 구호가 됐기 때문에
17:10뭔가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거나
17:12또 혹은 장윤기 씨 이권 때문에 뭔가 불거지자
17:15이제 와서 목소리를 낸다는 의심을 거둘 수가 없거든요.
17:19과연 그게 순수한 지적인가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고요.
17:23당연히 저희는 그런 지적은 존중하지만
17:25앞으로도 또 많은 수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
17:28민주당 내에서도 일부 민생 피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려한 부분이 있습니다.
17:32그래서 보완수사권 폐지는 가되
17:34그 외에 보완책에 대한 아주 충분한 논의를 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요.
17:38조금 더 깊숙한 논의와 또 현명한 판단을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7:44장윤기 사건뿐만이 아니라 이 보완수사권 이야기를 할 때 부산 돌려차기 사건 이것도 빼내지 않고 등장을 하는데
17:51한동훈 의원이 오늘 이 피해자를 면담을 했습니다.
17:55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또 역시 국민의힘하고 한 몫을 냈는데
17:59이 보완수사권을 고려를 해서 좀 연대하는 분위기 그것도 좀 느껴지긴 합니다.
18:02보완수사권과 관련해서는 이건 국민의힘만이 주장하고 있는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8:10국민의 절대 다수가 보완수사권 존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8:15만약에 일방적으로 없애버린다고 한다면
18:18정말로 장윤기 씨 관련 사건이든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든
18:22김창민 감독의 집단폭행 사망 사건이든
18:25이렇게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는 더 커지고
18:29그리고 이것을 구제하기 위해서 범죄 피해자들이 동분서주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거예요.
18:34보완수사권이 있었을 땐 공적인 기능, 사법체계 내에서 그걸 해결할 수 있는데
18:39이 보완수사권과 관련해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
18:44지난 1년간 민주당이 어떤 고민을 했습니까?
18:47어떤 대안을 내놨습니까?
18:48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들이 어떤 거예요?
18:51언론에 알리면 된다, 킥스에 참여하면 된다, 피해자들의 수사 참여를 확대하면 된다.
18:57이게 과연 얼마나 실제 형사사법체계에서 실효성이 있는가
19:02이거 정말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라고 법적에서 평가하고 있어요.
19:06이 정도면 민주당이 이런 정도의 국민 여론이 있다면
19:10적어도 여론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19:15당권 선거를 앞두고 선명성 경쟁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19:19보완수사권과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얘기하면
19:22강성 지지자들이 뽑지 않을 것 같으니까 너도 나도 이 보완수사권 다 없애겠다고 하는데
19:27실제 당대표 선거 끝난 다음에 이러한 후과를 어떻게 감당할지 저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19:34민주당 상황도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것이 홍기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19:38보완사권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그런 개정안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어서
19:42민주당 입장이 어떻게 바뀔지 이것도 상당히 관심 있게 봐야 할 것 같아요.
19:48네, 맞습니다.
19:49저는 이런 건전한 토론을 결국은 대통령께서 주문하신 게 이런 겁니다.
19:53지금 국민의힘에서 지적하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서
19:56모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열어놓고 토론하고
20:00관련해서 혹시 필요한 건 수정하고 보완하다는 게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취지였기 때문에
20:04지금 이 시기가 조금 요 때여서 좀 그렇긴 하지만요.
20:08또 다양한 의견 국민의힘에서 내주시면
20:10또 민주당에서도 적절하게 또 현명하게 잘 협조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20:15네, 이런 상황에서 어제 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5당해도, 당해도, 얼씬도 하지 말라.
20:28뭐 이런 얘기를 해서 상당히 자극적인 발언이긴 했습니다.
20:31그리고 이제 이준석 의원도 안철수 의원의 법정 증언이 상당히 무겁다.
20:36역시 이제 동조를 하는 그런 입장을 또 냈단 말이에요.
20:39일요일에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고 해서 어떤 내용일까 상당히 궁금했는데
20:43어떤 한동훈 의원에 대한 개인적 감정에 이렇게 치중한 기자회견을 해서 상당히 좀 의외였습니다.
20:53아마도 지난주에 있었던 안철수 의원의 법정 증언과 관련해서
20:56한동훈 의원이 사실관계가 왜곡돼 있다라고 반박한 부분에 대해서
21:01내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게 뭐냐.
21:04이렇게 꼬투리를 잡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좀 감정적으로 기분이 상해 있는 것 같은데
21:09문제의 본질은 이런 겁니다.
21:11안철수 의원이 사실을 얘기했다고 하지만 일부만 얘기한 거잖아요.
21:16전체적인 맥락에서 처음에 국회의원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국회에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니까
21:24당사에 모이겠다고 얘기를 했고
21:26이후에 당사가 아닌 국회로 와서 계엄 해제에 투표해달라고 요구한 것이
21:32누차 계속 돼 있었던 것은 역사적 사실로 기록이 돼 있습니다.
21:37그런데 일부만 언급을 하면서 한동훈 의원이 마치 계엄과 관련해서
21:43이점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 분치를 하고 있다 이렇게 평가를 했는데
21:48저는 그때 당시에 기록은 이미 국민 여러분께서 다 각각의 기억 속에 각인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1:54한동훈 의원이 했었던 발언과 정치적 행동에 대해서 이걸 갖고
21:59중도 보수 진영의 어떤 이니셔티브를 잡기 위해서 경쟁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도
22:06그렇게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2:08그러니까요. 마침 그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최근의 분위기는 사실 보수 진영에서는 반장년대, 반장동영년대
22:15이런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주말 사이에는 포화가 집중됐단 말이에요.
22:21그러니까요. 그런데 사실 안철수 의원이 이번에 말씀하신 것 중에 보면
22:26한동훈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되냐고 하는데
22:31저 이 말에 이 말씀의 맥락을 잘 모르겠지만 동의가 안 되는 게 뭐냐면요.
22:35그날의 영웅의 서사는 한동훈 의원이 아닙니다.
22:38그 당시에 국회를 지키고 국회 앞을 어떻게 보면 막았던 시민의 역할이 가장 컸고
22:43담을 넘어서까지 투표 표결에 갔던 우리 의원님들께서 역사를 만드신 거죠. 시민의 역할과.
22:49그런데 그 자리에 안철수 의원은 안 계셨습니다. 표결에 참여 안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22:55그리고 심지어 국회에 있다가 표결에 임박했는데도 불구하고
22:58국민의힘 의원들 몇 분은 다 당사로 가셨던 그 장면을 제가 눈앞에서 목격을 했습니다.
23:03이런 분들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지 당시에 한동훈 의원이 얼신도 하지 말라 이렇게 한 역사냐
23:08이거는 그냥 안철수 의원이 심각한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23:15굳이 저 말을 굳이 하는 게 본인한테 도움이 되나라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23:19말하자면 때이른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이 펼쳐지는 것이 아니냐.
23:24이런 지금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26오늘 좀 짧게 진행을 했습니다.
23:29지금까지 임세은 전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3:34고맙습니다.
23:3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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