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우리 쿠바 대표단은 어디에 묵냐면은 송전각 초대소라인데 묵게 됐다고 해요. 일단 안에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최고급 가구로 다 꼽아졌고 일단은
00:14문 손잡이 하나까지 다 메이드 인 이탈리아.
00:17특히 욕조가 어마무시하게 화려해가지고 이 쿠바 주통령조차도 너무나 화려한 욕조 사용법을 몰라가지고 관리인을 불러가지고 어떻게 쓰냐 라고 할 정도의 화려한
00:30욕조였다고 하는데 송전각. 송전각은 어떤 곳입니까?
00:34북한 외교관들도 송전각에 가본 사람이 못 채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제 군 총정치국 소속 초대소인데 진짜로 들어가보면 욕조 있잖아요.
00:47이 버튼이 한 10개가 됩니다. 쿠바 부통령이 들어와서 이거 관리인 불러서 이건 뭐며 버튼 설명 좀 해달라고.
00:55그 후에 제가 두 달 후에 백하원 들어가 봤잖아요. 백하원 국가급 초대소란 말이에요. 백하원 송전각에 비하면 아예 천구석이나 같아요.
01:04정말 밝은 건물이고. 근데 송전각은 이제 어떤 군거지냐면 김정은, 존영, 서비스 하는 여성들 군거지가 송전각입니다.
01:16문재인 대통령께서 백하원 옷에 출 때 보면 아소에 껏다발 주는 여자들 있잖아요. 그 여자들이 송전각 군거지에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에요.
01:27그게 이제 결국은 외국인들한테 노출이 안 된 초대소에요. 너무 허사스럽고 화려하다 보니까
01:33그러니까 결국은 송전각이 정말 김정은 술 친구들이 와서 저녁에 와서 이제 술 먹고 노는 그런 약간 장소 같은 거거든요.
01:42그런 데를 제가 이제 가봤는데 그 후에 들어갔다 나온 다음에 북한 사람들한테 송전각 얘기하니까 송전각 안 사람이 요청 안 되더라고요.
01:50이게 여기 측에 있어요?
01:51책에도 정말 세부적으로 다 됐습니다.
01:55그게 진짜 다 세부적으로 됐어요.
01:58이제 그러면 이제 차량도 숙소도 이제 다 정리가 됐고 이제 행사만 잘 진행되면 되는 것 같네요.
02:05자 그런데 여기서 예상 못한 외교 문제가 바로 터져버린 겁니다.
02:09일단 이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는 중국과 쿠바니까 의전에 있어서 가장 크게 신경을 썼겠죠.
02:15그런데 이 중국과 쿠바 쪽에 집중된 의전 때문에 삐치고 열이 받은 나라가 하나 있었어요.
02:23바로 아프리카 국가인 모리탄이었습니다.
02:27모리탄이라는.
02:27이름도 생소한 국가.
02:29모리탄이.
02:30그런데 사실 그때 김정은으로서는 제일 중시했던 게 중국이랑 쿠바였거든요.
02:34그때 당시는 지금 헌법이 바뀌었지만 그때 당시 헌법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이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02:41흉식상 국가대표였거든요.
02:44그러니까 세우는 거를 내가 김정은이 서고 옆에 모리탄이 대통령을 세우든지 아니면 본인 이쪽 옆에 모리탄이 대통령을 세워야 되는데
02:52본인이 서고 여기다 중국 존인대 위원장을 세우고 옆에는 김용남 위원장이 국가대표니까 그 사람을 세우고
02:59그 옆에다 모리탄이 대통령을 세운 겁니다.
03:02그러니까 이 사람은 거기에 굉장히 큰 불만을 가졌죠.
03:05그래서 이제 모리탄이 대통령이 인상이 완전히 찌그러져가지고
03:09그래서 결국은 그 사람이 딱 그 행사 참고하고
03:12더 이상 안 참고하겠다.
03:14이렇게 막 교육해서 했던 그런 계기가 있었습니다.
03:17모리탄이 처음 들어봤어요.
03:18모리탄이가 아프리카 대륙을 이렇게 보면
03:24아프리카 북부 서부의 끝에 있는 나라예요.
03:27모리탄이가 왜 유명한가 하면 김일성이 80년대에 알제리를 가요.
03:31알제리를 가고 두 번째를 갔던 나라가 모리탄입니다.
03:36김일성이 갔던 나라예요. 유목으로 사는 나라인데
03:39정말 김일성하고 회담할 때 천막을 치고 텐트 안에서 회담을 했던
03:46그런데 모리탄이가 북한하고 약간 끈적끈적한 관계가 옛날부터 좀 있긴 있었어요.
03:51그런데 지금 일기 참사 이야기하는 것에 내가 조금 버틴다면
03:56난 공화국창군 49년 행사 때 중국에서 양상권 주석이 오고
04:01총석이가 오질 않고 러시아에서 굿소련에서 군 총참모장이 왔어요.
04:06그리고 아프리카에서 부르키나 파소 마다가스카르 이런 대통령들이 왔어요.
04:12그러면 대통령들이잖아요.
04:14양상권이가 누군지 알아요.
04:15중국의 일본은 아니거든.
04:18군 총참모장도 러시아의 굿소련이 일본이 아니잖아.
04:21작년에는 일본이야. 아프리카에서 5개의 나라가 왔는데 우리 국산화에서
04:25그런데 김정일 옆에 양상권 주석 세우고 소련군 참모장 세우고
04:31바다가스카르 대통령 세우고 부르키나 파소 대통령 세우고 이렇게 세운 거야.
04:36그런데 나는 그때 부르키나 파소 대통령 통역을 했는데
04:40이게 뭔 일이냐.
04:42저 사람 중국에서 저 사람 호수압이다.
04:45우리 아프리카에 다 모르는 줄 아느냐.
04:48우린 대통령들인데 왜 이쪽에다가 갖다 세우느냐.
04:53그래서 그때 그냥 정말 계속 화를 내니까
04:56내가 마지막에 빌었어.
04:59나를 봐서 화를 좀 가라앉히고 바란다.
05:04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05:06그러니까 그런 경우 똑같은 거야.
05:07머리따니 대통령이 왔는데
05:08자기는 국가수관인데
05:10저건 부통령이고 왜 나를 이렇게 옆에다 세워놓느냐.
05:14그런데 작은 나라일수록 그런 자존심도 강하거든.
05:16북한의 최대 우방국인 중국과 쿠바에 밀려난 모리타니
05:20당시 모리타니 대통령의 표정 앞서서
05:23이일규 참선생님께서 울그락불그락 했다라고 이야기해 주셨는데
05:26그 영상이 있습니다.
05:28진짜요?
05:29영상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5:31진짜요?
05:31궁금하다.
05:40지금 째려보죠.
05:43어떡해.
05:46어떡해.
05:47어떡해.
05:47어떡해.
05:48너무 안 좋아.
05:49너무 기분 나빠.
05:50기분 안 좋아.
06:00김정은이 관심이 없어요.
06:02그러네.
06:06우와 대화도 없어.
06:08모르는 사람이 모였을 때
06:09무슨 수행원처럼 모일 정도로.
06:11그런가요.
06:11뭐야.
06:28챙겨보는데 이미 삐졌어.
06:31왔었어?
06:32이런 표정이에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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