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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에게 궁금한 질문은 서로 미루는
부모님의 귀여운 눈치 싸움!
"결혼은 언제쯤 할랑가..."

#신랑수업 #박은혜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요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요한에게 궁금한 질문은 서로 미루는
부모님의 귀여운 눈치 싸움!
"결혼은 언제쯤 할랑가..."

#신랑수업 #박은혜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요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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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놀라기도 했지만 아쉽죠. 지금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고, 제발 좀 있었으면 좋겠어.
00:10방송을 보셨을 거 아니에요?
00:12그러니까 좀 왔다 갔구만.
00:14제가 봤을 때는 좀 바라신 것 같아요.
00:17좀 내심 기대하면서.
00:18말은 안 했으나 이것이 왔다 갔구만.
00:21아니면 언니 아들이 집에 갔는데 저렇게 여자 핀 귀걸이 이런 게 있어.
00:27아들이 커서.
00:27그럼 엄청 뿌듯할 것 같아.
00:30왜냐면 부모는 제가 애를 키워보니까 그냥 아이에서 성인까지만 키우는 게 키우는 게 아니고
00:36얘가 정말 남자로서 잘 이렇게 건강한 지까지가 걱정이 되잖아요, 사실.
00:43키우면 그 모든 과정이 다 완벽하게 딱 맞아 떨어졌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00:48아 그러네.
00:49향아 풀어 한번 봐보자.
00:51향아 나온다.
00:52아니 그렇게 부모님 말들을 안 들으면서.
00:55어 저거 우리 거 신랑 써보시는 거라.
00:58잘 들어야 뭐가 저기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01:00아 진짜 맞춰봐.
01:02교장선생님도 잘 듣잖아요.
01:03자다가도 떡 생긴다 인디.
01:06말은 좋아요.
01:07그러게.
01:08이거 다.
01:10아 진짜.
01:11얘 얼마나 이뻐.
01:12잘 어울리는데.
01:14잘 어울리는데.
01:15잘 어울려 어떻게.
01:15아 진짜.
01:16소리 잘 어울리는데.
01:18아니 잘 어울려 아주 잘 어울려.
01:19진짜로.
01:20잘 어울린가?
01:21응.
01:22신경이.
01:223분 넘었는데요?
01:24네.
01:24거기다 왔습니다.
01:25아니 그러니까 요리하다가 자꾸 신경이 쓰더라고요.
01:28귀는 열려 있었겠다.
01:30근데 얼굴도 이쁘고.
01:32오빠 마음에 드셨나 보다.
01:34아 저장면을 보신 거야?
01:36아 저장면은 안 되는데.
01:39저장면을 어 줘봐.
01:41줘봐.
01:41저 진짜야.
01:43어머 어머 어머 어머.
01:44저는 사실 팔 저린데도 못 뺀다.
01:45그렇지.
01:46물어봐봐 있자 자기가 결혼을 언제나 할랑가.
01:53어머 어머 어머.
01:53자기가 물어봐야지.
01:55어우 두 분이 자기 자기 하니까 너무 공략하시다.
01:58자기 자기 하시면서 서로 밀어요.
02:03오세요.
02:05아 됐어?
02:07네.
02:08오 그래.
02:09가봅시다.
02:11네.
02:13또 잘 만들어놨네.
02:15오.
02:16뭐 보기도 좋고.
02:20김치 하나만 끓여놨어.
02:21진짜 너희 떡볶이 한번만 먹으니까.
02:22잘했다.
02:23김밥 끓일 거예요?
02:24어머.
02:25맞아.
02:26제대로 만든다.
02:29후추 안 넣어?
02:30아들.
02:32좀 싱겁지 않아?
02:33너무 싱거운데?
02:37응.
02:38간 맞다 나나.
02:39맛있겠다.
02:40너랑 싱겁같아.
02:42아니 나도 맞아.
02:43괜찮아?
02:43응 나도 맞아.
02:44응? 괜찮은데?
02:46야!
02:48국물이 좀 적어서 그러지?
02:49괜찮아요, 국물도.
02:50그쵸?
02:51그쵸, 저 기간 지난 거는 손님 주는 거고
02:53너는 저걸로 먹는 거야?
02:56근데 맛있다.
02:59잘 끓였구먼.
03:02그 숫자네, 식당에도 쓰겄다.
03:06이제 장가를 가도 되겠구먼, 이렇게.
03:10이런 거 잘하니까 장가 나오게.
03:12이제 응급 실적 나오죠?
03:14자, 인트로 나왔어.
03:21언니, 어떻게 먹고 살까 했는지.
03:24걱정 안 해도 되겠구먼.
03:26아니, 요리해 먹는다니까.
03:27요리 잘하고.
03:29그럼 또는 안 컸다.
03:31엄마, 아빠 앞에 있으니까 귀엽게 말하는 거 봐.
03:34이 프로가 엄청 재방송이나 이렇게 해가지고
03:40유튜브를 통해서 보는 사람들이 주의가 엄청 많아.
03:43우리 교회에서도 그냥 다 봤어.
03:45교회에서도 그러고 나는 아빠 알다시피 체육관에 있냐?
03:49닭고치로 가시죠.
03:50가면 사람들이 엄청 많잖아.
03:51다 와서 언제 며느리 보냐고.
03:54그냥 불어넣냐고.
03:56맞아, 사람마다 다 물어보는 거야.
03:58네.
04:01아버님의 궁금한 점을 돌려서.
04:02그러니까 계속 지금 빌드업 하시고 계셔.
04:04근데 TV에서 보니까 우리 아들이 너무 잘하더라.
04:12내가.
04:12얘가요?
04:15아니 어머니 그건 아닌데.
04:16그래도 엄마 눈에 내 아들이 다 잘하는 거예요.
04:19그렇지.
04:19어머니 그건 아닌데.
04:21뭘 잘해.
04:23뭘 잘하는데.
04:25뭐 약간 이제.
04:26여자친구한테 잘하잖아.
04:28플러팅이라든지 아니면 매너가 좋다는 거야?
04:30매너?
04:31매너도 좋고 봐봐.
04:32엄마.
04:33차가 이렇게 트럭 같은 거 올 때 탁 이렇게 보호해 주잖아.
04:37그런 거 아무나 못해.
04:39엄마.
04:40그 매너가 어디서 왔겠어.
04:42그러면은.
04:43다 아빠한테서 왔지.
04:45아.
04:45그 말은 말이야.
04:45아빠를 봐야 되겠어.
04:46아빠가 또 매너는 또 끝판왕이잖아.
04:49그러면 그렇게 잘하고 그렇게 빨리 결혼을 해야 될 거 아니냐.
04:55그래서 좋았지.
04:57대답 없어.
05:00근데 엄마가 나한테 분명히 그런 얘기 한 적이 있었는데.
05:03왜? 뭘까?
05:05저 외모적으로도 아빠의 그 안경 쓴 모습에 그냥 천년에 뿅 반해버렸다고.
05:09진짜야?
05:10진짜로?
05:10나는 너한테 처음 듣는다.
05:12아니야 진짜로.
05:12나한테는 생겨 그런 소리 안 했는데.
05:13아니야. 아버지.
05:15아버지 좋아.
05:16진짜야.
05:18진짜야.
05:23안경이 박사들만 끼는 줄 알았어.
05:25박사들?
05:26눈 나빠서 공부한 사람들이.
05:28그런 게 어딨어.
05:29나 안경 쓴 사람 못 봤거든.
05:31응.
05:31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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