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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기 SUV 차량을 연상시킨다?!
세단부터 승합차까지! 다양한 차종 출시한 북한!
남북 합작으로 만들어진 기업에서 생산을?

#이제만나러갑니다 #이일규 #김정은 #외무성 #김일성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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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는 대사님이랑 같은 부서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00:02유 대사님은 3국에서 3과에서 근무하고 저는 2과에서 근무했거든요.
00:07그런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 대북 제재가 그렇게 심할 때가 아닙니다.
00:12아니다 보니까 인도주의 협조 이게 많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예요.
00:16우리 부서가 캐나다와 협조를 하다 보니까 캐나다 어린이용량학연구소 그리고 언어학연구소 포스트스텝스라고 하는 그런 것들에서 이제 북한에 인도주의 협조를 합니다.
00:28인도주의 협조를 하면서 인도주의 협조 분배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해서 이제 차를 한 대 배정을 해줬어요.
00:36그때 그 차를 북한에서 샀는데 원래는 그게 외국 협조사가 주는 차다 보니까 우리가 중국에서 차를 수입할 수 있었습니다.
00:46그런데 그때 당시 수입을 못하게 했어요.
00:47김종일 방침이 나와서 이제 해외에서 차를 수입하려면 차값이 거의 한 200조의 관세를 때려버렸습니다.
00:54왜 때를 버렸냐면 그때 북한이 뽀꾸기랑 휘파람 뭐 약간 그런 북한 브랜드를 달고 차들이 나왔습니다.
01:02생산됐습니다.
01:03그 보호를 목적에서 북한 차만 사라고 이제 그렇게 했어요.
01:08굉장히 좀 아이러니한데 아무튼 그래가지고 우리가 부서에서 이제 그 차를 사게 됐습니다.
01:13뽀꾸기라는 SUV를 이제 그 이제 부서에서 이제 사서 제가 그때 책임 부원을 할 때인데 제가 그 차를 전문적으로 부서에서 운행을
01:26했죠.
01:27권한행군 할 때 국가에서 쌀 공급해 주던 걸 뜯고 넣어버리고 매 기관이 자체를 쌀 공급해라.
01:33그러다 보니까 외무송은 외무송대로 쌀을 사다가 외무송 직원들한테 공급을 했거든요.
01:39근데 한 사람이 한 40kg, 50kg씩 받으면 이걸 매구 지하철을 타고 집에 못 가잖아요.
01:44근데 다행히 우리 부서에 차가 있다 보니까 그 차를 차에다 모든 쌀마다 여기다 뭐 김떨떨 뭐 이렇게 이름 적어가지고
01:52주소별로 집주소 쫙 쫙 쫙 쫙 하는 겁니다.
01:54이간에는 이제 우리 부서에 인원이 뭐 한 40명 이상 있었는데
01:57쌀.
01:58우리 유대사님의 집도 제가 쌀 많이 날라다줬어요.
02:02하루 종일 날라다줍니다.
02:03그 차를 가지고.
02:04배달기사네 완전히.
02:05근데 차가 얼마나 좋은지 그렇게 해서 몇 년을 막 그 북한 도로가 또 얼마나 안 좋습니까.
02:11그러니까 막 돌돌거리는 거 꿇고 다녀도 무탈 없이 잘 그 해가지고
02:15제가 엄청 쌀 많이 날라다줬어요.
02:20유연호 대사님 뭘 타셨습니까 그러면.
02:22저는 뽁고기보다는 휘파람을 좀 탔었는데.
02:25근데 이게 북한에서 만 불 내지 한 12,000불 정도가 있어요.
02:30그러니까 웬만하게 외화벌이를 좀 하면서 잘 나갔던 사람들은 다 이걸 하나씩 쌌습니다.
02:35그러니까 이 남보는 뭐 예를 들어서 자기가 지금 속해 있는 그 기관에다가 남보를 등록하고
02:40본인이 운용하는 그런 방법으로 탔거든요.
02:43제 친구들 중에 휘파람을 타는 친구들이 좀 꽤 있었는데
02:46그 친구들한테 좀 전화를 해가지고 야 난 뭐 차가 어느 정도 필요한데
02:51뭐 언제부터 언제까지 좀 쓰자 하게 되면 그 친구들이 와서 이렇게 뭐 좀 쓰곤 했습니다.
02:56지금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약간 좀 혼돈스러운 게 뭐냐면
03:00몇 주 전에 저희가 방송할 때 북한 아니고 또 목탄차 탄다고 그랬잖아요.
03:05뒤에 다 뗄 깜두고 있어서는 차를 이제 운행한다고 해서 저희가 농담처럼 생각을 했다.
03:10진짜 영상을 보고서는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03:12한쪽에서는 그렇게 목탄차를 탈 만큼 열악한 환경인데
03:17당시에 북한 기술력으로 자동차를 만든다.
03:21이게 가능합니까?
03:23놀랍게도 우리 이 참사님이랑 류 대사님이 타고 다녔던
03:27뭐 뻐꾸기, 주운마, 휘파람 이런 차들은 남북 합작 프로젝트
03:32평화 자동차가 만들어낸 것들이었습니다.
03:35특히나 이 일규 참사님이 타고 다니던 그 SUV 고장 안 났다는
03:39뻐꾸기, 이 뻐꾸기 모델은 의외로 굉장히 좋은 호평을 받았어요.
03:44겉 디자인적으로 보면 마치 현대 자동차의 산타페와
03:48또 기아 소렌토의 디자인을 합쳐놓은 것 같은
03:52그런 디자인이라는 평가도 있었는데
03:54얼마나 싱크로리 좋은지
03:55저 이만갑 제약진이 영생을 준비했습니다.
03:58함께 보시죠.
04:17병야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나라 평화자동차종합공장에서 생산한
04:22이 승용차의 이름을 휘파람이라고 부르도록 해주셨습니다.
04:27휘파람 승용차는 자기의 고유한 조용미와 경쾌한 주행으로서만이 아니라
04:32그 기술적 특성 또한 저와 지금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되고 있습니다.
04:37승용차 휘파람은 같은 양의 휘발유로
04:40그의 두 배나 되는 거리인 800km를 달릴 수 있어
04:44경제적 신뢰가 대단히 큽니다.
04:52많이 닮았어요.
05:09우리 아반떼
05:10근데 참 이름을 잘 지었어요.
05:13대중적으로
05:13왜냐하면 제가 어릴 적에 항상
05:17여자남자 연애를 하잖아요.
05:19그러면 핸드폰도 없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05:22그러면 남자들이 여자 집 문 앞에 와가지고
05:25뽁뽁뽁뽁 하거든요.
05:27여자가 나와요.
05:28뽁뽁이 날린다고.
05:29그렇죠.
05:29그리고 또 휘파람이라고 지었잖아요.
05:31이것도 여자 집 앞에 가가지고 휘파람 진짜 불어요.
05:35그렇게 줄거든요.
05:36그럼 여자가 또 나와요.
05:37그게 암호거든요.
05:38나는 내가 어릴 때 그랬으니까
05:40이제 컸을 때는 안 그러겠지 했는데
05:42북성당했을 때 이제 가서 보니까
05:44똑같게 하고 있더라고요.
05:45그러니까 김정일이가 이거를 이렇게 이름 단 거는
05:49그 문화를 그대로 반영을 해가지고
05:52인기를 얻으려고 이름을 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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