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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부러진 대사관 참사의 아들!
돈이 없어서 병원 치료조차 받을 수 없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이일규 #김정은 #외무성 #김일성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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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이일규 산사님이 우여곡절 끝에 선발에 대해서 가지고 40일 동안 이제 카씨 연수를 받으셨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무릎에 콕이 하나
00:10생기신 거예요.
00:11콕이 하나 생겼어요.
00:12무릎에?
00:12무릎에.
00:13근데 콕이 점점 점점 커지더니 이제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해요.
00:16뭔가 이제 몸에 이상이 온 거지.
00:18이거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 있는데 당시 이제 연수 담당자든 프랑스인이 와가지고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제 병원 스위스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해요.
00:28여기서 굉장히 인상적인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어떤 일인가요?
00:32그때 우리 연수 할 때 이제 그 교수님들 여러 분 있었는데 거기 멕시코인도 프랑스인도 있는데 그 프랑스인이 제일 예뻤어요.
00:42우리 연수 갔던 외교관들이 다 그분 보려고 진짜 착하게 강의를 쳤다고 했어요.
00:48여자분이요?
00:49이름이 서피.
00:49서피였어요.
00:50굉장히 예쁜 분이었는데 진짜 막 아프니까 강의도 집중 못하고 진짜 요리 막 나고 막 여기가 종기가 생겼는데 무릎에 물어보더라고요.
01:02그 무슨 일이냐 그래서 이렇게 해서 종기가 났다 하니까 병원에 가보라는 거예요.
01:07근데 북한에서 이제 교육받는 거는 소코병준 자본주의에 가면 이제 병원에 한 번 가면 생명할 거 없는다고 그러거든요.
01:14번이 엄청 들어간다고 그러거든요.
01:16우리 같은 경우에 뭐 기껏 가지고 있는 이제 받으면 한 1200유로 받는데 그걸 이제 다 쏟아요.
01:23그도 모자랄 판입니다.
01:24그러니까 병원 가는 걸 주저주저 하는데 그분이 곡선하지 마라.
01:28니네는 다 보험에 들어있다.
01:31그때 제가 의료보험이라는 걸 거의 처음 들었어요.
01:35그러니까 보험이라는 개념 자치도 없고.
01:37보험이 뭐지?
01:38그 보험이 뭐냐.
01:39그냥 네가 가면 공짜로 치료해 준다는 개념이다.
01:43그래서 갔는데 이제 추희 씨 병원은 이게 너무 깨끗하고 이게 집 같은 느낌이 막 들고.
01:50네.
01:51갔는데 난 그 선생님이 뭐 쬐 줄 알았는데 쬐지도 않고 사전을 보면서 항생제를 처방해 주는데 그 항생제가 빨리 검게 하는
01:59항생제라고 그러더라고요.
02:01오히려.
02:02네.
02:02그래서 이제 그걸 며칠 먹은 다음에 오면 이제 쬐다.
02:06먹고 가는데 진짜 이제 쬐 주셨습니다.
02:09쬐고 이제 걸음 뽑고 뭐 여러 가지 항생제를 많이 처방해 주고.
02:14마지막에 이제 나오려고 하는데 먹발.
02:17난 전기 쬐고 먹발 쬐 주는 거 처음 봤어요.
02:20문간의 용액으로 나오는 건데.
02:22다리 총에 맞은 사람들이나 쬐 주는.
02:25그렇지.
02:25먹러를 세워야지.
02:27다리가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
02:28먹기가.
02:29먹발까지 쬐 주더라고요.
02:31그래서 이제 먹발을 가지고 이제 나오면서.
02:34와 이거 자본주의 병원 시스템이라는 게 진짜 사람 살만한 병원 시스템이다.
02:39약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병원을 나섰던 것 같습니다.
02:41저도 그때 가서 의료보험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어요.
02:47아시랑스라는 말을 처음 들었어 진짜.
02:50오금니에 충치가 생겨서 너무 치통이 와서.
02:53치통 못 참치고.
02:53치통은 딱 아파서 그러니까 병원에 가보라.
02:56그래서 조국에다 전문을 보냈어.
02:58이빨이 아픈데 이걸 어떡하냐.
03:00그랬더니 조국에서 전문이 왔는데 대답이 어떻게 한 줄 아세요?
03:06외교관들이 말할 때 보이는 이빨은 국가 부담으로 치료해 준다.
03:11보이는 이빨은 국가 부담으로 치료해 준다.
03:15외교관이 말할 때 이빨이 보이잖아.
03:18이거는 치료해 주는데 오금니 치료는 본인 부담으로.
03:21와 이거 진짜.
03:24역시 국조선.
03:26보이는 것만.
03:27북한인 경우에는 해외에 파견돼서 나올 때 신체검사라는 걸 하거든요.
03:31그러니까 신체검사에서 제기되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너를 파견했지.
03:35여기서 앓게 되면.
03:38아 나빠.
03:39앓게 되면 이거는 감기라든가 뭐 이런 거는 뭐 괜찮아도.
03:43중병을 앓는다거나 하는 거는.
03:45지체적으로.
03:46신체검사를 다 거짓말로 이렇게 속에 넘기고 왕과로.
03:50자력검고.
03:51그렇게 됩니다.
03:51아니 사람이 신체검사를 했다가도 한 달 있다 아플 수가 있는 게 사람이죠.
03:56자력갱생.
03:57그러니까 자력갱생이죠.
03:58아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스위스에서 겪은 충격적인 경험은 따로 있었습니다.
04:02뭔데요.
04:03자 그렇게 이제 무릎을 쬐고 수술을 간단한 시술을 받고 돌아왔잖아요.
04:09그런데 돌아온 대사관으로 돌아온 이 참사관님에게 스위스에 파견가 있었던 외교관.
04:16동료 외교관이 강곡하게 뭔가를 부탁한 건데.
04:19거기에 이제 이 참사님이 충격을 받은 거예요.
04:27왜요.
04:28아 너무 어려운데요.
04:31약 받은 거 나눠 먹자고.
04:32아 그렇지.
04:34아 그렇게 얘기하니까.
04:36아니면 약 부하기가 힘드니까.
04:37비슷해요.
04:37비슷해요?
04:38소피 전화 그럼.
04:39소피.
04:40어.
04:41그렇네.
04:42이뻐서.
04:43무릎 째는 걸 봤으니까 한번 째 달라고 한 거 아닙니까.
04:45아니면.
04:46뭐가 있지.
04:47뭐가 있지.
04:47바로 혹시 그 목발 좀 빌려줄 수 있겠나.
04:52목발요.
04:53병원에서 무릎 종기 같은 거 쬐고 목발을 지어줬잖아요.
04:58그 목발을 빌려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05:02왜 빌려.
05:03갑자기 왜 참사님한테 쓰던 목발을 달라고 한 거예요.
05:07그분이 이제 뉴욕 주재 북한 대사관 참사도 하신 분인데.
05:11잘 나가는 사람입니다.
05:11잘 나가는 분이었어요.
05:13그래서 사람들 너무 좋은 분이었고.
05:14능력도 좋고.
05:16해외 생활도 어려운 분인데.
05:17아까 말씀드렸지만.
05:18스위스는 물가가 너무 비싼 겁니다.
05:21그분 아들이 이제 어떻게 운동을 하다가.
05:24다리를 상해서요.
05:26걸조를 왔는데.
05:28이걸 병원에 가자고 보니까.
05:30이제 의료보험도 없고 하는 한 친구가 병원에 갔다 오면.
05:33이제 몇 천이 없어져야 되는데.
05:35이게 월급이 안 되잖아요.
05:38안 되죠.
05:38그러다 보니까 이제 방목을 가지고.
05:40이제 가재천으로 이렇게 해서 고정을 시켰다고 그러더라고요.
05:42집에서요?
05:43집에서.
05:46스위스에서.
05:47뭐 큰일 나는데.
05:47외교관 아들이.
05:48그것도 외교관도 아니고.
05:49족제관 대사관 참사.
05:51장희룡 참사 아들이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05:54진짜.
05:54근데 이제 거기까지는 자기가.
05:55그건 사실 이렇게 골절된 거는.
05:57그렇게 해서 잘 고정시켜서.
05:58해열제 먹으면서.
05:59항생제랑 같이 먹으면서.
06:01뭐 한 40일만 지나면 뼈가 붙잖아요.
06:03뭐 되게 그렇게 쉽게 해.
06:05힘들죠.
06:06발목할 때 이렇게.
06:07근데.
06:07간단하게 얘기해.
06:08아니 지금 무슨 전시 상황도 아니고.
06:11아니 지금 무슨 전시 상황도 아니고.
06:22집에서.
06:37강목을.
06:43하여튼.
07:06이 분은.
07:08관록 있는 분이었는데.
07:08수시가 얼마나 추워요 또.
07:10그렇지.
07:11맞는데.
07:12패딩을 싸줘야 되는데.
07:13너무 비싸다 보니까.
07:15내년도 싸주고.
07:15금년도 네가 입고 왔던 옷을 입어라.
07:18그래서 그 해에는 패딩을 못 사줬대요.
07:22그 다음 해에 이제 애가 크지 않았습니까.
07:24그러니까 패딩이 작아진 겁니다.
07:25그만만만 크지.
07:26사줘야 되는데.
07:27네.
07:27내년도 우리 소환돼서 가겠는데.
07:291년만 참고 입어라.
07:31그래서 그 다음에 못 사줬다는 거예요.
07:34세 번째 해에 사줘야 되는데.
07:36이제 구실이 없는 겁니다 하면서.
07:38야 이제 금년도 겨울은 사주긴 사줘야 되는데.
07:40무슨 구실을 대야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07:43그런 아픈 말.
07:44가슴 아픈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7:45어릴 때 패딩은.
07:47금방 금방 크잖아요.
07:48그럼 여기 있잖아 팔.
07:50그렇죠.
07:50그렇게 3년 동안 패딩을 못 사주셨다고 그러더라고요.
07:53야 남자애는 또 얼마나 빨리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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