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물폭탄이 쏟아진 충청 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00:04산비탈이 무너져 토사가 차량을 덮치고 요양원 그 지반이 붕괴돼 입소자가 긴급 대피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00:12김대욱 기자, 충청 지금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17대전 송강동에 나와 있습니다.
00:20오늘 새벽 내린 강한 비로 이곳 산비탈에서 토사가 쏟아지면서 도로를 덮쳤는데요.
00:26현재는 천으로 임시 복구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00:30차량 통행은 조금 전부터 재개됐습니다.
00:35당시 영상을 보면 산비탈에서 쏟아진 토사가 배수로를 막으면서 도로에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00:43채 5분도 안 돼 일대의 도로는 거대한 진흙밭이 됐습니다.
00:47차량들이 진흙밭을 뚫고 거북이 운행을 하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00:52쏟아진 토사는 인근에 주차된 차량도 덮쳤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1:09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충청권엔 2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01:15충북 청주의 한 요양원에서도 많은 비로 축대가 무너지면서 입소자와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01:33청주 다른 마을에선 폭우로 다리가 유실되면서 주민들이 한때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01:40지금까지 충청 지역에 570건 넘는 비 피해가 접수됐는데요.
01:45시간이 갈수록 피해 신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01:50비는 모두 그쳤지만 피해가 광범위한 탓에 복구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7지금까지 대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2다음 영상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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