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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이 사태를 지켜보는 유족의 마음은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소중한 딸, 이채원 양의 부모는 믿었던 경찰이 살인마의 편이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고 이채원 양의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주경찰청 앞에 섰습니다.

[현장음]
" 구속하라! 구속하라!"

장윤기에 대한 사형 선고와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 의혹을 비판하며 대한민국 어느 국민이 경찰을 믿고 살 수 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자신들의 딸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면 증거가 사라지고 진실이 훼손되는 것을 지켜 보겠냐는 겁니다.

[고 이채원 양 어머니]
"채원이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이라고 믿었던 경찰이 우리 편이 아니라 살인마의 편이었습니다."

현직 경찰 간부인 장윤기의 아버지가 친족 특례로 처벌을 피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고 이채원 양 어머니]
"사법정의가 엄연히 살아 있음을 온 국민 앞에 똑똑히 보여주십시오. 그것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며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채원이를 위한 최소한의 정의라고 믿습니다."

유가족은 광주경찰청장에게 성역없는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한 영장심사도 열렸습니다.

[현장음]
" …, …."

구속 여부는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취재 : 이기현
영상편집 : 김지향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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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사태를 지켜보는 유족의 마음은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00:04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소중한 딸 이채원 양의 부모는 믿었던 경찰이 살인마의 편이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00:12공국진 기자입니다.
00:15고 이채원 양의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주경찰청 앞에 섰습니다.
00:21장윤기를 비호하고 사건을 은폐한 공봄경찰관 전원을 즉각 구속하라.
00:32장윤기에 대한 사형선고와 수사과정 전반에 대한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
00:38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 의혹을 비판하며 대한민국 어느 국민이 경찰을 믿고 살 수 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46자신들의 딸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면 증거가 사라지고 진실이 훼손되는 것을 지켜보겠냐는 겁니다.
01:03현직 경찰 간부인 장윤기의 아버지가 친족특례로 처벌을 피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01:11사법 정의가 엄연히 살아있음을 온 국민 앞에 똑똑히 보여주십시오.
01:19그것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며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우리 최윤이를 위한 최소한의 정의라고 믿습니다.
01:28유가족은 광주경찰청장에게 성역 없는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는 항의서안을 전달했습니다.
01:35한편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한 영장신사도 열렸습니다.
01:48구속 여부는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01:52채널A 뉴스 홍국진입니다.
02:05Lands 경주경찰서 수사팀 장 terce ultras
02:07기상한 사이� Abd Wei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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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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