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이른바 '파묘' 공방으로 과열 국면입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징계카드로 인한 내홍이 심화하는 양상인데요. 복잡한 정치권 상황, 명쾌하게 짚어보겠습니다.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상황부터 보죠. 김민석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선언 이후 당권 경쟁이 뜨겁다 못해 살벌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네거티브를 안하겠다더니 하루 만에 김 전 총리를 향해 당대표 로망 얘기한 건 자기 정치 아니냐고 주장했어요.
[성치훈]
노선투쟁은 할 수 있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중도 확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이 쭉 주장해 왔던 진보적 노선을 강조할 것인가 이것은 노선투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두 분이 만약에 8월 17일까지 이런 것과 관련해서 노선투쟁을 민생과 동떨어진 걸 하면 국민들로부터 동떨어진 주장을 할 수밖에 없다. 민생과 동떨어진 노선투쟁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보고 있는 저의 시각은 이분들이 과연 이렇게 할 때 민생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인가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지금 안타까운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중도실용으로 갈 것 같으냐, 아니면 진보노선으로 갈 것인가 여기에 집중해야 되는데 두 분이 과거에 집중하고 있거든요. 파묘예요, 파묘. 이런 것들은 하면 안 됩니다.
이런 것들보다는 국민들이 느낄 때 세금을 더 걷을 것인가 안 걷을 것인가, 중도실용 노선에 맞춰서 세금을 더 걷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거에 집중해야 되는데 안타깝게도 김민석 총리가 과거에 어떻게 했냐 안 했냐 이걸로 가는 거는 부적절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건 노선은 지금 안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권에 주장하는 모습에 대해서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친청계에서 김 전 총리가 비상계엄 해제 표결 불참 상황을 들고 나왔는데 그런데 이성윤 의원의 발언이 굉장히 세더라고요. 김 전 총리가 감기약을 먹고 잤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 감기약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808431991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이른바 '파묘' 공방으로 과열 국면입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징계카드로 인한 내홍이 심화하는 양상인데요. 복잡한 정치권 상황, 명쾌하게 짚어보겠습니다.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상황부터 보죠. 김민석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선언 이후 당권 경쟁이 뜨겁다 못해 살벌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네거티브를 안하겠다더니 하루 만에 김 전 총리를 향해 당대표 로망 얘기한 건 자기 정치 아니냐고 주장했어요.
[성치훈]
노선투쟁은 할 수 있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중도 확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이 쭉 주장해 왔던 진보적 노선을 강조할 것인가 이것은 노선투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두 분이 만약에 8월 17일까지 이런 것과 관련해서 노선투쟁을 민생과 동떨어진 걸 하면 국민들로부터 동떨어진 주장을 할 수밖에 없다. 민생과 동떨어진 노선투쟁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보고 있는 저의 시각은 이분들이 과연 이렇게 할 때 민생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인가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지금 안타까운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중도실용으로 갈 것 같으냐, 아니면 진보노선으로 갈 것인가 여기에 집중해야 되는데 두 분이 과거에 집중하고 있거든요. 파묘예요, 파묘. 이런 것들은 하면 안 됩니다.
이런 것들보다는 국민들이 느낄 때 세금을 더 걷을 것인가 안 걷을 것인가, 중도실용 노선에 맞춰서 세금을 더 걷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거에 집중해야 되는데 안타깝게도 김민석 총리가 과거에 어떻게 했냐 안 했냐 이걸로 가는 거는 부적절하다고 보기 때문에 이건 노선은 지금 안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권에 주장하는 모습에 대해서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친청계에서 김 전 총리가 비상계엄 해제 표결 불참 상황을 들고 나왔는데 그런데 이성윤 의원의 발언이 굉장히 세더라고요. 김 전 총리가 감기약을 먹고 잤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 감기약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808431991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이른바 파묘 공방으로 과열 국면입니다.
00:05또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징계 카드로 인한 내용이 심화하는 양상인데요.
00:09복잡한 정치권 상황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2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18안녕하십니까?
00:19안녕하세요.
00:20먼저 민주당 상황부터 보죠.
00:22김민석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이후 당권 경쟁이 뜨겁다 못해 살벌해지는 분위기입니다.
00:29정청래 전 대표부 네거티브를 안 하겠다더니 하루 만에 김 전 총리에게 총리가 당대표로만 발언한 건 자기 정치 아니냐 이렇게 집격을
00:38했습니다.
00:38전략은 바꾼 걸까요?
00:40노선 투쟁은 할 수 있죠.
00:43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중도 확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이 쭉 주장해왔던 진보적 노선을 강조할 것인가.
00:53이것을 저는 노선 투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0:56하지만 두 분이 만약에 8월 17일까지 이런 것과 관련돼서 노선 투쟁을 만약에 민생과 동떨어진 것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동떨어진 주장을 할
01:08수밖에 없다.
01:09좀 민생과 동떨어진 노선 투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거든요.
01:16안타깝습니다.
01:16그런데 지금 보고 있는 저의 시각은 이분들이 과연 이렇게 할 때 민생으로부터 민생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인가 안타깝습니다.
01:29그런데 지금 안타까운 것은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하는 중도 실용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진보 노선으로 갈 것인가 이거에 대한 여기에
01:38집중을 해야 되는데
01:39지금 두 분이 과거에 집중하고 있거든요.
01:42과거에 팜을 팜이요.
01:44이런 것들은 하면 안 됩니다.
01:45그러니까 이런 것들보다는 국민들이 느낄 때 세금을 더 거둘 것인가 안 거둘 것인가.
01:56중도 실용 노선에 맞춰서 세금을 더 거둘 것인가 말 것인가 이거에 집중을 해야 되는데
02:04안타깝게도 지금 약간 과거 김민석 총리가 과거에 어떻게 했냐 안 했냐 이걸로 가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기 때문에
02:14이거는 조금 지금 노선은 안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02:17네 당권 주자들 지금 민생보다는 과거에 집중하는 이 모습에 대해서 당에서도 좀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25지금 친천계와 김민석 전 총리 간의 파묘가 시작이 됐는데
02:29친천계에서 김 전 총리가 비상계엄 해제 표결 때 불참했던 상황을 들고 나왔습니다.
02:35그런데 이성윤 의원의 발언이 굉장히 세더라고요.
02:38김 전 총리가 감기약을 먹고 잤다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 감기약 성분이 뭐냐.
02:43자는 사람은 깨워도 자는 척한 사람은 못 깨운다 이런 말을 했는데
02:47김 전 총리가 국민의힘에서 할 법한 얘기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02:51국민의힘의 언어죠.
02:52지금 민주당 내 여러 후보들의 공방을 보면요.
02:57국민의힘에서 나올 법한 얘기가 나와요.
02:59저는 김민석 총리가 먼저 시작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02김민석 후보자죠.
03:04후보자가 출마 선언을 하면서 정청래 대표를 향해서 국정의 짐이다.
03:09자기 정치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3:12그러니까 정청래 후보자 입장에서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03:17그러니까 정청래 후보자의 측근으로 불리는 이성윤 의원이 나선 것으로 보여져요.
03:22특히나 가장 민주당에서는 본인들의 상징자본이라고 생각하는 비상계엄을 해제한 이 행위 과정에
03:29과연 김민석 후보자는 그 자리에 왜 없었느냐.
03:33뭐 했느냐.
03:34이것을 꼬집은 거예요.
03:35그것은 민주당의 상징자본을 건드려서 정당성을 훼손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03:41그러니까 민주당 내의 지금 당권 투쟁이 격화되면서 단순히 미래에 집권 여당으로서 어떻게 국정을 책임지고
03:48국민의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할 것인가 이런 게 아니에요.
03:52정책이나 도덕성 검증이 아니라 과거의 행위를 통해서 당신이 민주당스럽지 않았다.
03:58당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라.
03:59당신은 자격이 없다.
04:01이런 개인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흐르고 있단 말이에요.
04:04이것은 그렇게 국민들이 보기에는 썩 공감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4:07너무 벌써부터 좀 세게 치고 받다 보니 전대 이후가 걱정된다.
04:12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04:13이런 가운데 오늘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 두 사람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고가 됐습니다.
04:21그런데 고민정 의원은 당권 주자로 거론이 되지 않다가 갑자기 참전한 것으로 보이는데
04:26이번 전대의 하나의 변수가 될까요?
04:29그렇게 큰 변수가 될 거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04:32고민정 의원은 저희가 느낄 때도 그렇고 친문 의원이잖아요.
04:35그러니까 친문표를 좀 흡수할 수 있는 사람인데.
04:38고민정 의원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친문과 친명이 너무 갈등이 심하다.
04:44이거에 대해서 서로 혐오의 언어, 멸칭의 언어 이런 걸 쓰는 건 부적절하다.
04:49이런 걸 주장하고 계시기 때문에.
04:51저는 제가 봤을 때 오히려 고민정 의원의 출마가.
04:53지금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의 대결이 너무 갈등으로 치닫는 것을 중화하는 역할을 할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05:05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분의 출마 자체가 뭔가 갈등을 극화시킨다기보다는
05:11오히려 갈등보다는 정책적 대결로 이끌어가는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05:16그런데 그런 건 있습니다.
05:18대신에 이민찬 부의원장께서 지적하시는 것처럼
05:22우리 당의 내부 투쟁이 약간 노선 투쟁에서 정책적 투쟁으로 이어져야 되거든요.
05:29그런데 고민정 의원의 출마가 저는 보완수석관이라든지
05:32아니면 정책적으로 뭔가 민주당이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 때 해왔던 것을
05:38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05:40이 부분에 대해서 약간 정책적 전환을 하는 것이
05:43고민정 후보의 역할이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05:46그거를 잘 해내신다면 갈등을 정책적 노선으로
05:50정책적 투쟁으로 전환시키는 그 모멘텀을 만들어내실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5:56전대 관련한 질문 하나 더 드리면
05:58당대표 선출에 결선 투표제가 아닌 선호 투표제를 도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6:03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이고
06:05어느 후보에게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6:07사실 유블리에 관련해서 정책례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06:10지금 반대를 하고 있는데
06:11지금 사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06:15선호 투표제가 뭐냐면 1순위, 2순위, 3순위
06:17이거를 찍어서 보냅니다.
06:19그러면 결선 투표제를 하면
06:20투표를 한 다음에 1, 2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투표를 해야 되잖아요.
06:24그 비용을 줄일 수 있고요.
06:26그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효과가 있는데
06:28결선 투표제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06:31왜냐하면 내가 1, 2등 이외에는 나는 지지하지 않아.
06:35근데 그럼 난 결선 투표제에 참여하지 않아.
06:37이런 분들도 선호 투표제에 내가 1순위, 2순위, 3순위를 하면
06:40적어서 내면 이거를 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06:45사실상 선호 투표제는 결선 투표제의 효과를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06:49약간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06:52이거를 갖고 뭔가 누구에게 유리하다, 누구에게 불리하다.
06:57이거는 저는 지금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07:00이거는 정청래 후보가 아닌 김민석 후보, 송영길 후보에게 유리하다라고 주장을 하고 계시거든요.
07:07이거는 제도에 대한 이해가 약간 부족한 게 아닌가
07:10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7:11네, 이어서 국민의힘 상황도 보겠습니다.
07:14장동혁 대표가 써올린 징계 카드, 특히 영구 복당 금지 발언 이후 당내 반발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07:21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정적 제거용 공포 정치다라고 지금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07:28당권에서는 기강 잡기가 필요하다 이렇게 맞서고 있는데
07:32공포 정치인가요? 아니면 기강 잡기인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07:35아직 징계가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진행될지조차 아직 결정된 게 없어요.
07:40장동혁 대표의 이 발언은요. 비공개 최고위 과정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07:44그 과정에서 한 기초의회에서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아서 당선이 됐는데
07:49그분이 본인이 의장이나 부의장 이런 본인의 영달을 위해서 당내에서 결정한 컨센서스를 어기고
07:56민주당과 손을 잡고 본인의 자리를 탐한 사례가 있었어요.
08:01지금 기초의회에서는 그런 경우가 왕왕 나오고 있습니다.
08:03만약 그런 사례가 있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의 위해를 한 것이기 때문에
08:09복당을 금지해야 한다 이런 발언을 한 겁니다.
08:12그런데 그것이 중앙당 여러 한동훈 의원 등과 연계가 되면서 정치적 해석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08:20저는 강 내에서도 여러 가지 징계가 필요한 부분도 있고
08:24징계를 마냥 안 할 수도 없다.
08:27그런데 그 사안별로 봐야 되고 인물별로 봐야 되고
08:30그 경중에 따라서 징계 수위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라는
08:35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8:37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의 비공개 최고위 발언을 너무 확대해석해서
08:42중앙당 상황과 모두 이 징계가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은
08:45너무 과하게 앞서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8:47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요. 징계가 아직 윤리위에서 개시되지도 않았는데
08:51징계가 청구된 것만으로도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항목으로 청구됐는지가
08:56너무 실시간으로 보도가 되고 있어요.
08:58이렇게 상황이 되다 보면 우리 당의 너무나 안 좋은 이미지만 배가 될 수밖에 없어요.
09:03저는 이런 것들은 조금 비밀관리, 기밀관리를 좀 엄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09:07네. 언론에서는 또 그걸 속속으로 전하는 상황이 됩니다.
09:10그러니까요. 언론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것을 보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9:13현 정치 상황과 결부에서 해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09:18하지만 이런 것들이 우리 당에 얼마나 안 좋은 영향을 줄지
09:21과거 징계 전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굉장히 추락했던 경우가 있어요.
09:25저는 징계가 만약 필요하다 안 하다 윤리위가 결정을 하겠지만
09:28이런 상황 관리 자체가 국민의힘의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09:32저는 관리도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9:35네. 그런가 하면 조경태 의원은 자신의 윤리위 제소에 맞서서
09:39장동혁 대표를 맞제소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9:41조경태 의원, 앞서 국민의힘 몫에 국회 부의장 선출할 때
09:45민주당과 짬짬이를 했다는 의혹이잖아요.
09:48이 내용 좀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09:49그러니까 이 부분은 조경태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윤리 제소하는 건 물타기입니다.
09:54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기초의회의 사례 있잖아요.
09:58그 사례가 굉장히 유사한 형태예요.
10:00조경태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죠.
10:02국회 부의장이 두 자리입니다.
10:03그중에 한 자리가 국민의힘의 몫이에요.
10:05제2당의 몫인데 그러면 당내에서 경선을 합니다.
10:08그래서 조배숙, 조경태, 박덕흠 3명의 국회의원이 당내 경선을 했어요.
10:13그래서 박덕흠 의원이 선출을 됐습니다.
10:15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박덕흠 의원을 국회 부의장으로 추천하겠다고 결정이 된 겁니다.
10:20그래서 국회 본회의 표결이 이뤄졌습니다.
10:22그런데 의원총회 이후 국회 표결 직전 이 상황에서 박덕흠 의원이 민주당 원내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10:31박덕흠 의원은 비상기엄 해제, 탄핵에 반대하지 않았냐, 이런 사람을 국회 부의장에 앉힐 수 있겠느냐, 반대를 해달라고 요청을 한 겁니다.
10:40그러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 결정한 사안을 민주당 의원들에게 부결시켜달라고 요구를 한 거예요.
10:46실제로 국회 본회의에서 조경태 의원 반대 표결이 20여 표 넘게 나왔습니다.
10:51이런 상황을 보면 과연 국민의힘 소속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어요.
10:56그러면 이런 상황까지 국민의힘이 윤리위에 회부하지 않고 방치해야 하는 것인가, 이것은 과연 기강잡기가 필요한 것 아닌가, 이런 것이 내부에서 굉장히
11:05많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1:07성치훈 부대변인님, 지금 방금 말씀하신 내용이 민주당이 좀 얽혀있는 그런 사안입니다. 어떤 생각 갖고 계신가요?
11:13논의는 할 수 있는데, 사실 지금 징계 정국이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장동규 대표가 조경태 의원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한
11:25게 아니라, 본인을 비판하면 해당의 일이다.
11:28이것이 문제가 되고 해당이기 때문에 징계 논의를 해야 된다라고 한 것 때문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35저는 조경태 의원의 행동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논의를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39그리고 뭔가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징계 논의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44그런데 장동규 대표를 비판한 사람들, 그 사람들에 대해서 징계 논의를 한다?
11:51예를 들면 김재석 의원, 김용태 의원,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징계 논의를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11:57그렇기 때문에 사실 한동훈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을 징계하기 위해서 이렇게 징계 판을 벌린 거 아닌가,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12:04그렇기 때문에 장동규 대표가 봤을 때 너무 부적절한 논의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12:08지금 조경태 의원도 저희 당에 있다 가신 분이기 때문에 저희 얘기한 게 아니라 조경태 의원이 주장하는 것, 했던 행위, 이런
12:17것들은 저는 징계 논의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12:19결국 지금 징계 논의의 전국의 핵심은 장동규 대표를 비판한 사람을 징계할 것인가 말 것인가 여기에 지금 방점이 찍혀있기 때문에
12:27거기에 만약에 김재석 의원이라든가 김용태 의원이라든가 이 사람들을 징계를 하게 되면 장동규 대표의 거치가 저는 상당히 힘들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는
12:37것입니다.
12:38장동규 대표, 여러 비판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당내에서는 징계 정치, 그리고 바깥에서는 전국을 돌며 선관위 사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12:48장 대표 임기가 내년 7월까지잖아요?
12:518월까지.
12:518월까지인가요? 내년 8월까지 완주를 고집한다면 앞으로 좀 어떻게 흘러갈까요? 국민의힘 상황은?
12:57국민의힘 상황은 지금 상태가 계속될 수는 없겠죠.
13:01그러니까 여러 가지 윤리회부나 이런 문제도 여러 가지 논란을 좀 정리하는 수순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06그리고 지도부의 거취 문제는 이미 선거가 끝난 지 한 달이 지났기 때문에 변동이 더 있기는 쉽지 않아 보여요.
13:12그리고 당대표를 비판했다고 징계한다면 법원에 가서 역풍받지 않겠습니까?
13:17그렇게 간단하게 윤리위가 진행하지 않습니다.
13:20윤리위가 굉장히 신중하게 검토를 하고 있고 명백한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그 행위에 맞는 수위에 맞게 윤리위가 나설 겁니다.
13:28그리고 지금 당면한 가장 큰 과제가 참전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 특검을 어떻게 관철할 것이냐의 문제예요.
13:35민주당은 특검을 하겠다고 말씀은 하고 계시지만 그 사안을 특검 추천 문제나 여러 가지가 굉장히 비합리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13:44그런 여론을 만들어가는 것이 야당 대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13:47네 알겠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폭풍에 대해서 짚어보겠습니다.
13:55이 사건으로 보안수사권 폐지 논의가 또 정치권에 불붙고 있는 상황인데
14:01검찰의 보안수사 단계에서 경찰의 부실 수사 내용이 드러나면서 보안수사권 폐지 논의가 재검토돼야 한다 이런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4:09두 분의 의견 좀 들어볼게요.
14:11일단 이거에 대해서 우리 당이 답변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14보안수사권 국민들이 느끼실 때 이게 뭐지라고 잘 이해를 못하실 수 있는데 경찰이 수사를 했는데 부족합니다.
14:22그럼 검찰이 이거 더해와 보안수사를 검찰이 원래 하던 거를 보안수사권이라고 하고요.
14:28보안수사 요구권 지금 당에서 검토하고 있는 거를 이거를 조금 더해와 이거를 우리가 봤을 때는 부족해라고 하는 걸 보안수사권 요구권이라고 하거든요.
14:36그런데 저는 지금 우리 당에서는 대통령께서 이 부분을 지적을 해오셨거든요.
14:42왜냐하면 진보지정 안에서도 이 장윤기 사건을 꼭 집은 게 아니라
14:47경찰이 만약에 부실하게 수사를 했을 때 검찰이 봤을 때도 이건 좀 부족하다라고 했을 때
14:52보안수사 요구할 수 있는 거 아니야?
14:54이 부분을 어떻게든 보안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했던 게
14:58이재명 대통령이 주장을 했던 것이거든요.
15:00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검찰이 이걸 악용했던 이유가 정치와 관련된 수사 이런 것과 관련됐을 때
15:07정치권에 관련된 인사들에 대해서 압박을 가하기 위해서 이걸 악용해왔거든요.
15:12이거는 하면 안 됩니다.
15:13하지만 일반 국민들 이런 장윤기 사건의 피해자처럼 일반 국민들을 위해서는
15:18이걸 유지해야 된다는 게 진보지정 뿐만 아니라 대통령께서도
15:21이거는 조금 약간 대책을 마련해야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주장을 하셨던 것이거든요.
15:26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장윤기 사건이 이렇게 부각이 된 마당에
15:31그러면 민주당에서 이거에 대해서는 우리의 입장이 이렇다라고 정확하게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15:37저는 8.17 우리 당의 전당대회 때 후보들이 보안수사 요구할 관련돼서
15:42장윤기 사건 관련돼서 우리의 입장은 이겁니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됐다고 보기 때문에
15:48오히려 저는 개인적으로는 잘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15:51그렇군요. 국민의힘 입장도 들어보죠.
15:53굉장히 동의하기 어려운 말씀이시고요.
15:56만약에 경찰이 수사한 대로 이대로 기소가 됐다면
16:01이 장윤기 흉악범이요. 하한 그냥 단순 살인. 하한 징역 5년입니다.
16:06징역 5년만 받고 나올 수도 있었어요.
16:08그런데 검찰이 보안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16:10장윤기의 부친이 관할에 있는 경찰이고
16:13그 경찰 권한을 이용해서 장윤기의 핵심 증거들
16:17리얼들과 여러 케이블 타일을 다 인멸한 이런 것들이 드러난 겁니다.
16:21그렇게 기소를 다시 해서 강간목적의 살인, 사형 또는 무기징역까지
16:25이끌어낼 수 있었던 과정입니다.
16:29경찰의 잘못된 부정이고 잘못된 동지애죠.
16:32이것이 중간에 걸러질 수 없다는 것이 이번에 드러난 겁니다.
16:36경찰이 수사 종결권까지 갖게 되고
16:38앞으로 검찰이 보안수사권까지 잃게 된다면
16:42이런 일이 비일비재앙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집니다.
16:46지금도 많은 경찰분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16:49일부 경찰분들이 금품을 수사하고 수사를 종결해주는
16:53이런 것들이 드러나고 있어요.
16:54김병기 민주당 전 민주당 의원의 수사 과정에서
16:58김병기 의원의 부인이 정보를 경찰로부터 받아가서
17:02진술에 대비하고 이런 것들 드러나는데
17:04지금 제대로 수사가 되고 있습니까?
17:06이런 일들이 발생할 수 있는 겁니다.
17:08이것은 보안수사권은 일부 정치사건 때문이 아니라
17:11이런 민생사건, 범죄자를 제대로 처단하기 위해서
17:15필요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7:17그런데 장영기 사건이 일어났는데
17:19이 과정에서 일어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17:21민주당은 명백하게 얘기를 하지 못하고 있어요.
17:24아직도 보안수사권을 폐지한다고 고집하고 있습니다.
17:27보안수사 요구만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얘기하지만
17:30경찰 내부에서 일어난 이 문제점들
17:32경찰에게 다시 수사하라고 하면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17:35국민들께서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17:37저는 이런 논란이 불거진 마당에
17:39그리고 민주당이 아직 이 법안을 다 처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17:42저는 지금부터 하나도 보안수사권 문제
17:45어떻게 할 것인지 민주당이 제대로 논의하는
17:48계기로 삼아야 된다는 말씀드립니다.
17:50장영기 사건이 보안수사권 폐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17:54그리고 정치권에는 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17:57계속 상황을 두고 보겠습니다.
17:59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죠.
18:00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18:02이민창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18:05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