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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자세한 이야기 강성주 IB스포츠 축구해설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정몽규 회장 오늘 사퇴했다. 정몽규 체재 13년 5개월, 우리 축구 발전했는지 평가한다면?

2. 차기 회장은 누가 될지+차기 회장의 조건?

3. 직선제 가능한가?

3-1. 직선제 방식은 어떻게?

4-1. 대표팀 후임 감독도 급선무… 어떤 역량과 경험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한가?

4-2. 벤투 언급됐는데 가능하다고 보는지?

5. 오늘이 한국축구 미래 위한 '혁신위' 첫날… 혁신위 과제?

5-1. 박지성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새 축구협회장의 과제로 신뢰회복 강조, 어떤 의미이고 어떤 과제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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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쇄신, 실내를 들고 나온 지금 축구협회 상황 어떻게 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00:04강성주 아이비스포츠 축구회사회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네, 안녕하세요.
00:09자, 중요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00:10정몽규 회장이 드디어 오늘 사퇴를 했어요.
00:12좀 빨리 사퇴를 했습니다.
00:14어쨌건 13년 무려 5개월을 했어요.
00:17일단 평가부터 좀 해볼까요?
00:19대한민국 축구가 정몽규 회장과 함께한 13년 5개월 동안 발전했습니다.
00:23외향적으로 볼 때도 코리아 풋볼파크를 설립을 했고요.
00:27그리고 대표팀의 스폰서십 확대를 통한 재정적 인프라도 성장을 했습니다.
00:33그리고 또 연령발 대표팀의 역사적인 2019년도의 20세 월드컵 준우승도 있고요.
00:38대단한 성과들이 있지만 그 성과들이 결국엔 정몽규 회장의 최근의 과오들을 덮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아니다라고 볼 수 있고요.
00:46공과 사가 분명했기 때문에 참 이런 것들이 교차한 시대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00:52차 교회장의 관심입니다.
00:54어떤 사람이 돼야 됩니까?
00:56누가 거론이 돼요?
00:59K축구 혁신회의 임원들도 발표가 됐지만 그 인물들은 아니다라고 선을 좀 그었던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었고요.
01:06일단은 특정 인물보다는 인재상을 좀 설명드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01:11행정혁신형 리더가 선출이 돼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01:14피파 그리고 AFC 등 축구 기구와 축구 외교를 또 잘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현장과 실무선에서의 고충을 우리가 하나된 방향으로
01:24좀 이해하고 이끌고 장기적인 대한민국 축구의 플랜을 세울 수 있는 사람.
01:28이런 사람이 회장을 맡아야 되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01:32자꾸 직선제, 직선제 얘기가 나오는데요.
01:34네.
01:35지금 간선제예요, 그럼?
01:36지금은 간선제로 회장을 선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01:39누가 대의원들이 있는 거예요?
01:40네, 대의원 총회를 통해서 회장을 선출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현장에 있는 지도자, 축구인들 모두의 의견이 반영되기는 좀
01:49힘들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01:52그렇기 때문에 직선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 모든 국민들이 축구협 회장을 선출하는 투표에 임할 수는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02:00이거는 이제 대한축구협회, 문화체육관광부와 또 이번에 출범한 K축구혁신위원회가 잘 소통해서
02:07어떻게 우리 방식에 맞는 직선제를 선택할지가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02:11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지금까지 대의원들은 축구협회에 영향력을 받는 대의원들끼리 모이니까 제대로 안 뽑히니
02:17축구인 전체 풀을 넘겨서 직접 뽑게 하겠다 이런 얘기예요?
02:21네, 어쨌든 현재 구조는 굉장히 폐쇄적이다.
02:24그렇기 때문에 특정 인물이 좀 계속해서
02:28리더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구조가 아닌가라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02:33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현장에 있는 모든 지도자와 관계자들,
02:37또 엘리트 동호인 선수까지 참여할 수 있는 직선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02:41후임 감독은 그러면 차기 협회장이 정해지고 선정이 된 겁니까?
02:45아무래도 그 방향성이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02:48지난번 제가 출연했을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02:51빠르게 공석을 채우기보다는 어쨌든 대한축구협회가 앞으로의 방향성을 좀 세워놓고
02:57그 방향성에 맞는 지도자, 인물이 누군지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비교해서
03:02우리에게 맞는 감독을 선임해야 될 것 같습니다.
03:06벤투 감독 자꾸 언급이 되던데?
03:08네, 벤투 감독이 명분과 그동안에 보여줬던 결과를 본다면
03:13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될 수 있지만
03:17현재 상황에서는 공개 채용이냐 아니면 추천이냐의 방식 또한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03:25벤투 감독 현재로서는 좀 루머에 불과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29해외파, 해외 감독이 이럴 때 논의가 많이 됩니까?
03:32국내 감독이나?
03:33저는 개인적으로요. 해외 감독이냐, 국내 감독이냐, 감독의 국적보다 중요한 것은
03:38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축구계의 방향성이 어떤 부분이냐가
03:43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03:45혁신위가 오늘 첫날이던데 뭐 하는 거예요, 혁신위에서는?
03:49어쨌든 지금 행정 공백입니다.
03:51대한축구협회장도 없고 또 대표팀의 감독도 없는 상황에서
03:55앞으로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방향성을 어떻게 제시할 것이냐에 대한 것을
04:02앞선 과오를 반성하면서 새롭게 개혁을 하는
04:06세신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기구라고 볼 수 있는데요.
04:10다음 집행부가 시작되기 전까지 혁신위원회는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04:15신뢰 회복을 계속 박지성 위원장이 하던데 마지막 질문입니다.
04:18신뢰 회복, 뭘 하겠다는 겁니다?
04:21어쨌든 지금은 대한축구협회가 그동안 감독 선임 혹은 클린스만 감독부터 시작돼서
04:26홍명보 감독까지 선임하는 과정 자체에 국민 여러분께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04:31그 부분에 대해서 투명한 행정에 대한 것을 먼저 보여드리는 게 우선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4:38그동안 축구인들이 본인들이 저질렀 과오를 반성하는 게 우선시 돼야 될 것 같습니다.
04:44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4:46강성주 해설위원과 예외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04:52강성주 해설위원과 예외 나눠봤습니다.
04:56감사합니다.
04: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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