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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앵커]
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직원이 만든 노래가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반도체 부문과의 성과급 격차에 대한 직원들의 허탈감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안보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성전자 DX부문 직원 창작 노래]
"너 뭐했냐고? 어, 우리가 만들었어. TV도, 냉장고도, 세탁기도, 에어컨도, 갤럭시도. We deserve it(우리도 자격 있어)."

"TV도 만들고, 갤럭시 휴대폰도 만들었는데. 정작 돌아온 건 '반도체가 아니라서'라는 상대적 박탈감." 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직접 만든 4분 30초 분량의 노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DX부문 직원 창작 노래]
"나 열심히 살았어. 남들 잘 때 출근했고, 남들 쉴 때 버텼고, 내 이름은 안 남아도 내가 만든 건 남았어."

자신들이 만든 제품은 전 세계에서 팔리는데, 보상에서는 뒤로 밀렸다는 씁쓸함을 담았습니다.

공개 닷새 만에 조회수 3만 회를 넘겼습니다.

댓글창에는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 "왜 화가 나고, 자괴감이 드는지 정확히 표현했다"는 공감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은 지난달 검은 옷을 입고 출근한 데 이어, 오는 16일에는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안보겸 기자 ab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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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직원이 만든 노래가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00:04반도체 부문과의 성과급 격차에 대한 직원들의 허탈감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00:10안보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1TV도 만들고 갤럭시 휴대폰도 만들었는데 정작 돌아온 건 반도체가 아니라서라는 상대적 박탈감.
00:39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직접 만든 4분 30초 분량의 노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55자신들이 만든 제품은 전 세계에서 팔리는데 보상에서는 뒤로 밀렸다는 씁쓸함을 담았습니다.
01:03공개 닷새 만에 조회수 3만 회를 넘겼습니다.
01:06댓글 창에는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
01:09왜 화가 나고 자괴감이 드는지 정확히 표현했다는 공감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01:14비반도체 부문 직원들은 지난달 검은 옷을 입고 출근한 데 이어 오는 16일에는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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