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도운 친한계 의원을 포함해 징계 개시 여부를 심의했습니다.
00:07조금 전 회의가 끝났는데 일단 바로 징계 개시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강부인 기자입니다.
00:15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올라온 징계 안건은 모두 60여 건. 오늘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00:22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한 한지아, 진종호 등 친한계 의원들과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요구한 대안과 미래 등에 대한 징계
00:32요청서가 포함됐습니다.
00:34당초 징계 절차 개시 여부가 정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서류 검토만 한 뒤 2시간여 만에 일단 마무리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4배현진 의원 징계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된 만큼 신중하게 검토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0:50장동혁 대표는 오늘 비공개 회의에서 기초의원 징계 화두가 나오자 해당 행위자들은 당헌당규 개정에서라도 복당을 영구금지할 필요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걸로
01:02전해졌습니다.
01:03친한계 의원들의 징계 논의 착수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장 대표와 대립하는 당내 인사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12친한계 의원을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는 반장계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려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01:22징계 요청이 접수된 대안과 미래는 내일 조찬 회동을 열고 징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1:46주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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