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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앵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도운 친한계 의원을 포함해 징계 개시 여부를 심의했습니다.

조금 전 끝났는데, 일단 바로 징계 개시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보류했습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올라온 징계안건은 모두 60여 건, 오늘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한 한지아, 진종오 등 친한계 의원들과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요구한 '대안과 미래' 등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포함됐습니다.

당초 징계 절차 개시 여부가 정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서류 검토만 한 뒤, 두 시간여 만에 일단 마무리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배현진 의원 징계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된 만큼, 신중하게 검토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비공개 회의에서 기초의원 징계 화두가 나오자, "해당 행위자들은 당헌 당규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할 필요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친한계 의원들의 징계 논의 착수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장 대표와 대립하는 당내 인사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국회의원]
"친한계 의원을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는 반장(동혁)계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려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징계 요청이 접수된 '대안과 미래'는 내일 조찬 회동을 열고 징계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 김명철
영상편집 : 박형기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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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도운 친한계 의원을 포함해 징계 개시 여부를 심의했습니다.
00:07조금 전 회의가 끝났는데 일단 바로 징계 개시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강부인 기자입니다.
00:15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올라온 징계 안건은 모두 60여 건. 오늘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00:22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한 한지아, 진종호 등 친한계 의원들과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요구한 대안과 미래 등에 대한 징계
00:32요청서가 포함됐습니다.
00:34당초 징계 절차 개시 여부가 정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서류 검토만 한 뒤 2시간여 만에 일단 마무리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4배현진 의원 징계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된 만큼 신중하게 검토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0:50장동혁 대표는 오늘 비공개 회의에서 기초의원 징계 화두가 나오자 해당 행위자들은 당헌당규 개정에서라도 복당을 영구금지할 필요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걸로
01:02전해졌습니다.
01:03친한계 의원들의 징계 논의 착수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장 대표와 대립하는 당내 인사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12친한계 의원을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는 반장계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려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01:22징계 요청이 접수된 대안과 미래는 내일 조찬 회동을 열고 징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1:46주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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