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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중앙선 넘어 반대편 차로 가로질러
차 안 주사기 발견… 필로폰 양성
'야간 해루질' 게잡이 하려다 바다에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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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리고 이어지는 순서 시청자 여러분께서 요즘 많이 관심 가져주는 코너죠.
00:06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00:08오늘은 사회부의 광민경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11광 기자 첫 번째 사건 살펴볼까요?
00:14네 비도 안 오는데 와이퍼가 계속 움직이는 수상한 차량입니다.
00:19왕복 8차로 한복판에선 차량에서 끌려 나오는 남성.
00:23경찰관을 밀치고 당기면서 놓으라고 저항합니다.
00:26아예 도로에 벌러덩 들어 눕기까지 하는데요.
00:30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0:32비가 내리지 않는 날입니다.
00:34검은색 승용차가 와이퍼를 움직이며 달리고 있습니다.
00:38그런데 이 차량 갑자기 속도를 내더니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를 가로지릅니다.
00:44마주오던 차와 충돌할 뻔한 아찔한 상황도 벌어지는데요.
00:48인도 쪽을 들이받고 튕겨 나오기까지 했는데 이 남성이 몰던 차량 안에서 주사기와 가루가 발견됐습니다.
00:56남성은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00:58아하 마약 중독 상태였군요.
01:00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1:03영상통화로 사람을 살렸다고요?
01:05네 지난달 전남 광주 해남군의 한 파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1:10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
01:14119 소방대원이 영상통화로 일행에게 심폐소생술을 안내합니다.
01:20오른쪽 세골 아래 가슴 압박 계속하시고 가슴 압박 계속 멈추지 마세요.
01:26하나, 둘, 셋.
01:28말을 할 수 있게 알려주는 겁니다.
01:33대답해요 환자.
01:35몸 압박 안 받는다고 죄송해요.
01:37선생님 괜찮아요.
01:38다행이에요.
01:39심장이 멈췄던 남성.
01:42구급대 도착 전에 골든타임 동안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01:49네 잠시 오디오 상태가 고르지 못했던 점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54다음 사건 계속해서 보겠습니다.
01:56구조정을 타고 출동하는 해경의 모습인데 무슨 일이 난 거죠?
02:01네 야간에 해루질을 하다 고립된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 겁니다.
02:05구조정을 타고 치륵같은 밤바다를 뚫고 가는 해경대원.
02:09갯바위에 서 있는 남성 2명을 발견합니다.
02:13제주 성산읍 해안인데요.
02:15청계를 잡으려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이 차오르면서 고립돼 갯바위 위에 대피해 있던 겁니다.
02:21출동한 해경 신속하게 구명조끼를 입히고 구조정에 태워 차례로 육지로 옮겨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02:31초록색 마을버스 한 대가 도로 한가운데에 멈춰 있습니다.
02:34길이 막히면서 차량들도 줄줄이 서 있는데요.
02:38서울 반포대교 인근에서 마을버스가 고가차도 아래에 끼어버린 겁니다.
02:43크게 회전하다 버스 지붕이 고가차도 구조물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48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02:51지금까지 사건을 보다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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