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 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30일 귀국한 가운데 선수단이 여러 항공편으로 나뉘어 입국하는 이례적인 방식이
00:12이뤄졌습니다.
00:13캡틴 손흥민을 선발대에서 제외해 홍명보 감독과 함께 귀국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9홍명보 감독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강인, 김민재, 서령우, 황희찬, 조현우, 황인범, 백승호, 김문환 등 일부 선수들과 먼저 귀국했습니다.
00:31공항에서는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빠르게 자리를 떠났습니다.
00:36유로파인 조규성, 박진섭 등은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소속팀으로 직행하며
00:41나머지 선수들도 다음 달 1일까지 제각각 짐을 들고 뿔뿔이 흩어져 입국장을 통과할 예정입니다.
00:49통상 월드컵을 마치고 대표팀이 돌아오면 기자회견 등 행사가 열렸는데
00:53이번엔 선수단을 여러 조로 찢어 입국시키는 사상 초유의 쪼개기 귀국을 선택했습니다.
01:00특히 주장 손흥민이 홍 감독과 함께 입국하지 않은 점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01:06일반적으로 대표팀이 귀국할 때 주장과 감독은 함께 팬들과 언론 앞에 서는 것이 관리입니다.
01:12이에 대회 내내 골마있던 벤치와 에이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01:17수면 위로 드러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20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32강 진출 여부를 끝까지 기다리다 보니
01:25대규모 항공편을 사전에 확보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1:28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