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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저쪽만 많이 투자' 우려에… 정청래 "소외감 없도록"
정청래 "전북, 걱정 말라…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이 대통령 "선물 나눠주기 아냐… 발전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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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재명 대통령이 800조 원대 반도체 공장 조성과 관련해서 특정지역 특혜라는 정치권의 비판을 반박했습니다.
00:09국민의힘은 물론이고요. 정청래 전 대표의 발언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까지 나오는데요. 관련해서 목소리 들어보시죠.
00:18아이고 저장만 저렇게 많이 투자하고 우리 전북은 어쩌면 좋아. 그래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00:26이원택 도지사하고 손잡고 여러분들이 소유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00:35분열적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이게 선물 나눠주는 게 아닙니다. 광주에 반도체 표판이 아쉬워. 어디에 한 게. 저기도 필요해. 이렇게 하면
00:46기업 운영을 할 수가 없어요.
00:47그런데 이거 왜 나눠주지 않냐 이렇게 접근하면 안 되죠. 정치를 아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같이 부안해동해서 같이 화내고
00:55그러면 그 동네가 발전이 되겠습니까.
01:00정치를 하는 사람이 부안해동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1:05아마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많이 언급을 한 것 같습니다만
01:08공교롭게도 어제 정청래 전 대표가 전북에서 저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01:13전북은 어쩌면 좋아. 걱정 마시라.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1:18정영진 변호사님. 이렇게 해석을 하다 보니까 또 그렇게 들리기도 하는데
01:23대통령은 누구를 겨냥해서 하는 얘기일까요.
01:26글쎄요. 만약에 대통령이 계속적으로 중립을 지키고 있었다라고 하면
01:31여기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고
01:33그렇다라고 하면 야당에 대해서 또 대통령이 비판하는 것이 아닌가
01:38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요.
01:41이재명 대통령은 야당보다도 장동혁 대표보다도 오히려 정청래 전 대표를 훨씬 더 많이 의식하는 거 아닌가
01:49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기 때문에 그러니까 또 이런저런 해석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01:54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57그다음에 정청래 대표도 같은 호남인데도 불구하고 전라남도하고 전라북도를 구분해가지고
02:03전라북도까지도 소외감이 느낄 수 있다는 식으로 지금 이야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08그런데 사실은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왜냐하면
02:12지금 이거는요. 삼성전자든 SK하이닉스든 기업이 알아서 먼저 했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완전히 순서가 뒤바뀐 것 같은 그런 느낌을
02:25전남 호남 빼고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02:29이런 생각을 들 수밖에 없고요.
02:31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도 아닌 조금 얼마 전까지 민주당의 당대표 하셨던 분이
02:37전북과 관련해서 이렇게 이야기할 정도로 사실 좀 민감한 문제가 되어버렸다.
02:42이 부분에 대해서는요. 정부가 좀 많이 생각을 생각하고 고민할 여지가 많지 않나
02:48그런 느낌이 듭니다.
02:49네. 여권 내에서도요. 정청래 전 대표의 해당 발언에 대해서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2:57여당 대표를 했던 분이 가서 전당대회의 전북 어떤 당원들의 마음을 살려고
03:05대통령에 대한 소외감을 느꼈을 만한 도민들을 자극해서 표로 들라고 그래요.
03:10이게 그다음 당대표로서의 자격이 있느냐.
03:13그럴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03:14만약에 이분한테 당대표를 맡겨놓으면 내힌독이 온다니까요.
03:20당정청 원팀 얘기를 계속 하고 있는데 뭔가 손발이 맞지 않는다.
03:24이런 지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3:25장유미 대변인님.
03:27정 전 대표는 그래도 전북 찾았으니까 뭔가 좀 챙긴다고 한 말 같은데
03:31이게 좀 분란을 일으키는 말이 됐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03:35그러니까 일부 과도한 해석을 하시는 분은 대통령께서 전남 클러스트 이쪽에 대해서 방점을 찍으니까
03:43전북 소외 이런 부분을 자극이라는 표현도 쓰시는 것 같은데
03:48그럴 리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03:50왜 그러면 지금 당권 레이스가 시작이 사실상 됐잖아요.
03:54그때 대통령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가져가야 국민들이 당원들이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이 응원을 하겠습니까.
04:01대통령을 정확하게 뒷받침해주는 당권 주자가 뽑힐 수밖에 없는 그런 국면이에요.
04:07집권 초반입니다.
04:08대통령과 관련해서 그러니까 한 언론에서도 이거는 당권 주자들의 권력투쟁이 아니라 인정투쟁이다라고 하는데
04:15누가 대통령으로부터 인정을 받는지와 관련한 경쟁력, 경쟁이 분명히 녹아져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4:22거기에 대해서는 아마 전북이 소외됐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04:26그렇지만 정확히는 현대차 그룹에서 세만금, 사업, 구조원 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04:31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설명드려야 되고 이제 민주당이 미래로 나아가야 되는 부분이다.
04:36말 한마디 한마디에 지나친 정치적 의미를 저희 스스로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4:41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어제 오찬 회동을 하면서는 당내에서는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던 상황입니다.
04:52대장들이 나서서 악수하고 화해했는데 거기보다는 조금 아래 단계에 있는 분들이
04:59넘버2, 넘버3 되시는 분들이 보스가 화해했는데 그렇게까지 험악하게 나가지는 않을 거다.
05:07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이 만나서 그래서 여당이 가야 될 길은 이런 거야라는 것들을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말씀을 하신 거죠.
05:16모든 걸 해결하는 만능 치트키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05:19지금 상황에 대한 하나의 계기, 결절 이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05:26어제 여러 가지 단합, 화합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05:31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는 이런 소감을 올렸는데요.
05:34당내 조롱과 혐오, 멸칭이 난무하는 상황인데 어제 두 분의 만남은 갈등을 키운 세력에 큰 울림을 줄 것이다.
05:42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43이현종 위원님, 갈등을 준 세력에게 큰 울림.
05:47어떤 갈등을 일으키는 세력은 있었다라는 얘기네요.
05:50그러니까 두 분 전현직 대통령이 만나셨지만 말을 자체는 서로 통합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05:57명백하게 사실은 두 분의 어떤 지적점이 완전히 달랐어요.
06:01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당내 통합 우선을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6:06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외연악장을 이야기를 했어요.
06:09외연악장.
06:09두 분의 어떤 노선 자체가 분명히 다르다는 걸 이야기를 했습니다.
06:12그리고 현실적으로 두 사람이 악수를 한다 하더라도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경선은 아무런 변화가 없어요.
06:20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사퇴합니까?
06:22김민석 전 총리가 사퇴를 해요?
06:24안 하잖아요.
06:25똑같잖아요.
06:26그리고 어차피 이 표밭에 대한 어떤 규정 자체는 서로 다르게 갈 수밖에 없어요.
06:32그러니까 저는 제가 볼 때는 어제 만남으로 뭔가 회복이 됐다고 그러는데
06:35그냥 제가 볼 때는 현실을 그냥 있는 그대로 어떤 인정하는 수준에 그쳤고 오히려 더 치열할 겁니다.
06:41오히려 더 치열할 겁니다.
06:43왜냐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는 시작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06:46지금은 뭐 서로 조금씩 공격하지만 아마 이제 선거전이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06:53정말 이 당원들을 놓고 정말 자기들의 어떤 지지를 얻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선투쟁을 벌일 겁니다.
07:00노선투쟁 플러스 지금 최근에 이제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서도 이게 솔직히 이야기해서 아니 지금 전남 광주에는 800주잖아요.
07:08그런데 지금 전북에는 8주잖아요.
07:11그걸 두고서 아니 이게 차별이 아니라고 이야기할 사람이 있겠어요?
07:14지금 정청래 대표 말을 자꾸 비판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잖아요.
07:18800주와 지금 8주의 차이가 너무 크잖아요.
07:21뭐 순차적으로 전국적으로 다 투자를 한다고 하니까요.
07:24그걸 믿을 수 있을까요?
07:26순차적으로 돈이 뭐 계속 찍어 나옵니까?
07:28그렇지 않잖아요.
07:29뻔하잖아요.
07:30그러니까 그 자체를 변함이 없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아마 앞으로 이 자체가 싸움은 더 커졌으면 커졌지 줄어들지는 않을 겁니다.
07:39잠깐의 소강 국면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앞으로는 더 심해질 것이다 이런 전망을 해주셨습니다.
07:45그런데 그 고민을 당 상임고문단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07:49건너갑 김원기 문희상 전 의원이 어제 김민석 전 총리를 만났는데요.
07:53오바해서 싸움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고 김민석 전 총리가 싸우지 않고 잘 치르겠다 이런 답을 한 것 같습니다.
08:01최진범 교수님 워낙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니까 김민석 총리가 안 싸우겠다라고는 했는데 저 약속을 잘 지켜야 할 텐데요.
08:09싸운다는 의미를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08:11경쟁도 싸움이 한 부분이니까요.
08:14경쟁을 해야 되는 건 맞고요.
08:16경쟁하는 과정에서 어떤 얘기들이 있으면 물론 아무리 저렇게 약속해도 경쟁을 하다 보면
08:22아무래도 그런 갈등들이 부각될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한 그런 부분들은 줄이면서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08:30너무 가열되면 그게 나중에 큰 상처로 남고 끝나고 나서도 하나 되는데 어려움이 좀 있지 않겠어요?
08:36그런 점에 있어서는 서로 좀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08:39정청일 전 대표도 그렇고 김민석 전 총리도 그렇고.
08:43아직도 그런 부분이 정리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8:46제 느낌은 그렇고요.
08:47그래서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듭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08:52지나친 과외를 이루어져서 그것 때문에 당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주는 것까지 발생시키는 일은 서로가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9:02저희가 다음 그래픽을 한번 보실까요?
09:06새 후보가 아마 이번에 맞붙게 될 것 같습니다.
09:08이 외에도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의원들이 더 있다고 하는데
09:12좀 뚜렷하게 의사를 드러낸 세 분만 정리를 해봤는데요.
09:15강점 약점들이 너무나 뚜렷하게 있다 보니까 아마 전당대회 과정에서는 서로의 이런 부분들을 좀 공략을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09:24정영진 변호사님, 보니까 여러 가지 약점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09:29어떻게 보셨습니까?
09:30글쎄요.
09:31일단은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누가 봐도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많이 쏠려있는 분으로 이해가 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9:39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김민석 전 총리는요.
09:44주홍글 씨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09:452002년도가 벌써 24년이나 지나갔지만 그것을 잊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겁니다.
09:52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는.
09:53그다음에 정청래 대표는 강성 지지층들의 그 지지를 받고 있지만
09:58하지만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있다라고 하는 그러한 약점이 있고요.
10:03제가 봤을 때 제일 객관적으로 무난한 분은 송영길 전 대표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게
10:08왜냐하면 호남 출신이기도 하고 경력도 아주 다채로웠지만
10:11제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있어서
10:17민주당에서 송영길 전 대표보다도 더 공을 세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10:23그 지지난 번 대선 때 그때 이낙연 후보하고 치열하게 경쟁했을 때
10:27그때 당대표로서 이재명 후보의 손을 들어준 사람이 송영길 전 대표고요.
10:32무엇보다도 아니 왜 인천에서 시장까지 하셨던 분이 서울시장 선거 왜 나갑니까?
10:38그러니까 서울시장 나가서 계양을 비워줬던 분이 송영길 전 대표란 말이죠.
10:44그러니까 제가 좀 납득이 되지 않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은 그러한 여러 가지 사정들을 보면
10:50송영길 전 대표에게 마음이 실렸어야 됐는데
10:53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석 전 총리에게 마음이 실렸다고 한 게 오히려 좀 이상할 정도로
10:59제가 만약에 송영길 전 대표라고 하면 이재명 정권 설립에 있어서
11:05탄생에 있어서 본인의 공이 최소한 20%는 되는 것이 아닌가
11:09지분이 그 정도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11:13이런 부분들을 민주당의 당원들이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11:16좀 지켜보면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1:1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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