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유당의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순회 경선 일정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00:06그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00:08관리에 따랐고 그리고 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올려서 여러 가지 안에 대해서 신무줄에서는 안을 올렸고 그 안에 대해서 심도
00:19있게 각자 의견들 다 개진해서 그 중에 다수의 의견이 나온 안으로 결정을 해서 나온 것입니다.
00:28어제도 저희가 소개해드렸던 논란인데요.
00:32경선을 어느 지역부터 하느냐를 놓고 좀 신경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36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 지역부터 시작을 한다고 하니까 이게 다른 후보들 사이에서는 좀 이게 초반에 약간 대세론이 굳어질 수
00:46있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00:48장미대변인님 조금 전에 얘기를 들어보면 바뀌는 거 없이 그냥 가겠다라고 결론이 난 것 같네요.
00:54왜 그러냐면 저희가 전당대회 일정을 그냥 정하는 게 아닙니다.
00:57일단 예전에 한 4, 5차례를 순회 경선을 어느 지역을 어떻게 경유했는지를 다 열어놓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에서 논의를 한 결과물이고요.
01:09또 실무적으로는 저희가 8월 17일에 전당대회를 치르니 못 치르니 했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그 컨벤션 센터를 대관하는 업무
01:18실무적인 부분 때문에 그래요.
01:19그런 부분이 정치 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전국 각지에서 여러 행사가 있는데 그 텀을 정확히 좀 두면서 전국에서 전당대회를
01:28치를 수 있는 그 포스트가 되는 어떤 장소를 고르는 게 굉장히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01:34그런 부분과 관련한 부분을 다 종합해서 나온 안이고 다만 여러 당권 주자들은 일정에 대해서, 계획에 대해서 나에 대한 유불리를 정치적으로
01:44당연히 셈법을 하실 수밖에 없겠죠.
01:47그렇기 때문에 전례를 참고한 결과물이라는 점을 당에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01:53경선 지역도 그렇고 1인 1표제 비중을 어떻게 조정하는 거냐 이것도 앞으로 룰을 세팅하는 데 있어서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02:01저희가 여론조사 결과를 좀 가지고 와봤는데요.
02:03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조사를 해보면 정청래 전 대표가 27.9, 김민석 전 총리가 23.3
02:14%로 나타납니다.
02:15민주당 지지자로 좀 다시 한번 좁혀봤더니요.
02:19김민석 전 총리가 36.3, 정청래 전 대표가 29.5%로 나타났는데 일단 일반 민심과 당원들의 어떤 표심이 다를 수
02:28있겠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02:30이현종 위원님,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걸까요?
02:32그러니까 이제 일반 국민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또 이제 국민의힘 지지층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이제 정청래 전 대표가
02:42이제 우세를 하는 것 같고요.
02:45당원들 민심은 일단 김민석 전 총리에게 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50그만큼 대통령이 이제 지지하는 그런 상황인데 그런데 이번 조사를 이렇게 보면 결국 변수는 지금 이게 결선 투표가 있잖아요.
02:59그러면 송영길, 만약 누가 올라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송영길 의원이 못 올라간다고 그러면 과연 저 표는 어디로 갈까?
03:08이런 것들이 이제 관심일 거 아니겠습니까?
03:11그러니까 제가 알기로 하면 7대 3이죠, 이번에.
03:13그런 상황이다 보니 이게 자칫하면 어떤 경선에 올라가서 1차 경선의 결과와 결선 결과가 다를 수도 있겠다.
03:23이런 생각을 해요.
03:24그냥 국민 여론조사와 지금 저 조사를 보면 뭔가 누군가가 압도적으로 지금 우세를 나타내는 건 아니고 거기다가 지금 변수가 되는 한
03:32사람의 어떤 지지도가 상당히 이게 어디로 갈지가 지금 상당히 관건이거든요.
03:37그렇다고 보면 결국은 이번에도 아마 결선 투표로 갈 가능성이 높고 결선 투표는 1차 선거보다 다를 수도 있는 그런 어떤 예측을
03:46하기 때문에 정말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03:52네, 민주당 전당대회 상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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