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타벅스 응원 9호 파문을 일으킨 배재고가 논란에 주축이 된 학생 2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08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배재고 야구부 방문 점검 결과 보고자료에 따르면 배재고는 문제의 9호를 선창한
00:19학생 2명의 생활교육위원회 회부를 결정했고 동조학생을 추가로 회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00:26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 경기 8회 초 배재고 2학년 A학생이 스타벅스 가야지 라고
00:38선창하자 다른 학생들이 동조해 후창했고 B학생이 탱크데이라고 외쳤습니다.
00:44당시 광주제일고 코치가 즉각 심판에게 항의했고 배재고 소속 코치는 공수교대 때 더그아웃에서 광주제일고의 항의 내용을 확인한 뒤 학생들을 훈계한 것으로
00:54파악됐습니다.
00:55경기 종료 후 배재고 코치지는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찾아 사과했습니다.
01:01교육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학교에 퍼진 혐오 문화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큽니다.
01:07강 의원은 이날 교사노동조합연맹, 서울교사노동조합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발생한 너무도 참담한 역사 조롱 사태를 규탄한다며
01:18교육현장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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