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갑질 의혹도 연일 터지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의 한 전직 보좌진은 이 후보자 아들 일을 처리하기 위해 대신 그 아들 학교에 갔다고 말했습니다.
00:09사적인 일을 대신했다는 주장이죠. 또 다른 보좌진을 향한 폭언 녹취도 추가 공개됐습니다. 최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9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이던 시절 당시 보좌진은 이 후보자로부터 셋째 아들 학교에 가보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28무슨 일이 있다고 하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직접 가 확인해보라는 내용이었다고 했습니다.
00:35이 보좌진은 당시 이 후보자 아들이 다니던 중학교를 직접 찾아갔고 다른 학생과 다툰 상황을 확인하고 해당 부모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00:46그러면서 빙산의 일각이라며 이러한 사적 지시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2또 다른 전 보좌진에게 폭언을 하는 녹취도 추가 공개됐습니다.
00:58이 후보자 측은 보좌진에게 아들 학교에 가보라는 지시를 했는지에 대해 그런 기억이 없다면서 가족에게 확인한 결과 싸운 적이 없다고 한다고 밝혀왔습니다.
01:20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01:22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23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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