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늘을 나는 궁전이라고 불리는 이 항공기, 6천억 원이 넘는다는데요.
00:05지난해 카타르 왕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겁니다.
00:09첫 비행을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 과연 만족했을까요?
00:13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기체 옆에 미국 국명이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고 조종석 위엔 성조기가 팔러깁니다.
00:23길이 76.3미터 초대형 항공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천천히 걸어올라갑니다.
00:31지난해 카타르 정부가 선물한 새 전용기에 처음 탑승하는 순간입니다.
00:49가격은 4억 달러, 우리 돈 약 6,200억 원.
00:53푹신한 소파와 고급 카펫, 넓은 침실과 서재까지 갖춰 하늘을 나는 궁전으로 불립니다.
01:01기존 에어포스1의 하늘색 대신 트럼프 대통령이 선호하는 남색과 빨간색, 금색 장식도 적용됐습니다.
01:0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재정적인 이유로 이 정도 비행기를 만들기 어려웠을 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01:16하지만 6,200억 원짜리 외국 정부의 선물을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하는 걸 두고
01:22법적, 윤리적 논란과 보완 우려는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01:27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차세대 에어포스1이 인도될 때까지 약 2년간 이 항공기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7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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