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섯 번째 김종수 리포트입니다.
00:03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이 갑자기 소환이 됐죠?
00:07방금 들으신 친명과 친청의 갈등이 이제는 하다하다가
00:11하다하다 적통 경쟁으로까지 번졌습니다.
00:17송영길 의원이 당대표를 그만둘 때
00:21노무현 키즈를 주장하는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요.
00:25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도 못 갔다.
00:28적통을 따진다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00:31정청래 전 대표는 그럴 수 없다 이렇게 저격을 한 겁니다.
00:35민주당을 탈당했었던 김민석 총리를
00:37정청래 대표가 정조준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자
00:40송영길 의원이 이렇게 참전을 한 건데요.
00:44정청래 전 대표는 즉각 100% 허위 사실이라며
00:48송영길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0:52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00:56그날 엄청난 홍수 같은 쏘나기가 쏟아져서
01:01비를 철철 맞으면서 국가꽃을 올려드렸고요.
01:05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01:08논란이 되자 송영길 의원은
01:10정청래 전 대표가 먼저 적통론으로 경쟁자들을 공격한 게 문제라며
01:15사과 요구는 거부했습니다.
01:35이게 끝이 아니라요.
01:37당내 원로도 적통 논쟁에 가세했습니다.
01:39박지원 의원, 제가 볼 때 더 적통은 김민석 총리다.
01:44이렇게 김 총리를 감쌌는데요.
01:47글쎄요.
01:47동교동계, 친노친문, 뉴 이재명 등등에서
01:50민주당 이번 전당대회가 권력투쟁 혹은
01:53박그릇 싸움으로만 번지는 거 아니냐.
01:56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1:58김정은 기상캐스터
01:59김정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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