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JTBC. 회사체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00:07고수익이란 말을 믿고 수억 원을 투자했지만 계약서는 물론 구두로도 원금 손실 위험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16김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21지난 2월 JTBC 회사체 투자자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입니다.
00:25투자자문사 관계자가 이자율이 8.1%라며 홍보합니다.
00:31이 투자자문사를 통해 JTBC 채권을 산 개인 투자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00:37원금 손실에 대해서 이메일이든 전화든 문자메시지든 카카오톡 메시지든 어떤 것으로도 들은 바가 없습니다.
00:49계약서에는 투자 위험 및 예상 손실을 고지해야 한다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고지가 없었다는 주장입니다.
00:56이 계약서를 전문가들에게 보여줬습니다.
01:08JTBC의 회생 신청 이후 투자자문사를 소개해준 유명 블로거가 투자자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을 없앴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22투자자문사 측은 우리도 JTBC 채권을 샀다가 손실을 입었다며 채권 발행 주간 금융기관이 위험성을 고지 안 해 투자자에게도 알리지 못한 것이라고
01:33해명했습니다.
01:34금융감독원은 JTBC 채권의 불안전 판매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47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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