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신문선 축구회사위원 모시고 이야기 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3네, 반갑습니다.
00:05홍명보 감독 사퇴 회견하는 거 보셨죠?
00:08봤습니다.
00:092분 15초 어떻게 보셨습니까?
00:11자, 지금 본인은 한국 축구를 위한 모든 판단의 기준은 한국 축구를 위한다라는 맥락으로 소감을 밝혔잖아요.
00:21한국 축구를 위한다고 하면 그렇게 얘기해서는 안 되죠.
00:25첫째, 나는 국민들에게 죄를 졌습니다.
00:28대안축구협회 회의장단과 집행부에서 대표팀 감독을 뽑을 때 공정과 그리고 프로세스를 지키자는 그런 중심의 죄가 있었습니다라고 사발을 했었어야죠.
00:40자, 오늘 캐나다가 우리를 꺾었던 남아공과 32강 첫 경기가 있었어요.
00:46새벽 3시에, 그것도 저희가 중계를 했거든요.
00:49새벽 3시에 경기가 있었는데 캐나다의 대표팀 감독이 제시 마치 감독인데, 미국 쪽에.
00:55제시 마치 감독이 지난번 홍명보 감독 선임된 그 시기에 외국인 감독으로서 지원했던 사람입니다.
01:03아, 한국에. 한국 감독으로.
01:05그래서 지원서 냈죠. 그리고 면접했죠.
01:08그리고 자기가 한국 축구를 어떻게 이끌겠다는 그런 프레젠테이션까지 했었어요.
01:13그런데 홍 감독은 지원서도 안 냈어.
01:17그리고 본고사 시험을 봤네요. 그런데 합격을 시켰어.
01:21그런데 축구협회에서는 그게 뭐가 문제라고 그러고.
01:24국민들의 시각에서 본다면 상식과 공정과 그리고 과정에 대한 흠결이 된 것을 심각하게 봤던 거거든요.
01:31그것이 바로 월드컵 가기 전에 상암벌에서 경기를 하면 6만 5천 명이 전부 일어나서 정몽균하가 홍명보 나가라고 떼창을 했던 거거든요.
01:40그때 공정하게 선임이 됐다면 이런 결과는 안 나왔을 거라고 자신하십니까?
01:43안 나왔죠. 그리고 또 거기에 축구협회에서 실패했던 감독.
01:48울산팀 감독을 맡아서 국내 리그는 아시아 쪽에서도 지금 일본이나 저쪽 사우디보다 우리가 쳐져 있는 리그 아닙니까?
01:55그러면 해외에 가서 대표팀 감독을 맡아서 성과를 거뒀습니까?
02:00그런데 홍명보 감독의 연봉이 20억이다.
02:02최근 들어서는 38억이다, 36억이다.
02:05막 이렇게 부풀려서 또 해외 쪽에서 보도들이 지금 터지고 있지 않습니까?
02:10그러면 홍명보 감독에 대한 축구협회의 감독으로 선임됐을 때 거기에 대한 연봉 산정이 정말로 공정했는가?
02:18그래서 카르텔이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02:21그러면 지금 일본 축구와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02:25사실은 앞으로도 문제다.
02:28지금의 팀이 사실은 상당히 황금 세대로 팀을 꾸렸는데도 이러면
02:32앞으로 더 차이 날 것 같다.
02:35일본 축구는 어디서 가장 큰 격차가 나는 거예요?
02:38첫째는 행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02:40우리가 축구 그러면 경기력만 보잖아요.
02:43일본 축구가 이렇게 빠르게 뛸 수 있었던 가장 큰 동의는 뭐였었냐면
02:47축구협회와 일본 J리그가 재정적인 부분이 아주 탄탄했어요.
02:52일본 지금 프로 선수들 출신이 유럽 무대에서 오드릭을 뛰고 있는 선수가 당장 일본 대표팀에 뽑을 수 있는 선수가 100명이 넘습니다.
03:01그런데 한국은 지금 세 선수가 유럽에서 뛰는 세계적인 선수를 우리가 평가하는 거 아닙니까?
03:06일본 축구는 첫째, 지금 얘기했던 재정적인 부분.
03:09두째, 국민과 소통하는 그런 대중성을 갖는 것도 일본 축구협회는 잘하고 있죠.
03:14그리고 우스 선수 육성 시스템이 잘 돼 있어요.
03:17돈이 있으니까 거기에 비용을 투자할 수 있죠.
03:19일단 내년 1월에 또 아시안컵이 있어요.
03:23맞습니다.
03:23또 사실은 지금 끝난 건 아니고 축구는 어쩌면 계속 되니까.
03:27그럼요.
03:27감독은 어떻게 선임해야 됩니까?
03:29이번에는 좀 제대로 해야 되죠.
03:29공정하게 뽑아야죠.
03:30대한민국 축구는 이번 월드컵에서 아주 오래된 고물차처럼
03:34쓰리 백이 일본처럼 현대화된 쓰리 백이 아니라
03:38오래된 쓰리 백을 하니까 경기에 생성되는 데이터를 놓고 보면
03:42한국은 경기, 지배, 유래에서는 상당히 앞서요.
03:46뒤에서 백패스, 횡패스 하니까.
03:47그런데 상대는 앞서 되겠지만 전부 수비 때는 다 들어가 있잖아요.
03:51그러니까 우리가 득점을 하지는 못한 거예요.
03:53그리고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03:56맨날 쓰리 백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3:59비상선적 얘기만 하다 끝난 겁니다.
04:01공격에서 어떻게 골을 들 것이지.
04:03그리고 손흥민 선수에게 상대가 붙으면
04:05손흥민 선수에게 붙은 상대 수비수가 많으면
04:08제2의, 제3의 공격적인 전술을 개발해야 되는데
04:12그런 얘기도 하나도 없다가 남아간 경기 때
04:14그것이 모두가 드러난 거예요.
04:16그리고 앞서 되겠지만 팀에 예를 들어서 선수에 11명이 뛰기 때문에
04:20선수들 간에 신뢰가 없거나 코칭 스택과 선수 간에 갈등이 생기면
04:24가장 먼저 나타난 현상이 수비, 미디필드, 그다음에 공격에 대한 라인이 붕괴가 됩니다.
04:30이강인 선수가 마지막 경기 때 그 드리블에서 킥을 하는데
04:33상대 팀 감독은 철저히 분석을 해서 끊죠.
04:37그리고 아주 철저한 마킹을 하죠.
04:40화가 나요.
04:41그러니까 볼을 주려고 하는데 공격수가 나와서
04:43아이컨택을 해서 튀어나와서 받아야 되는데 안 나오네.
04:46안 나와요.
04:47그러니까 경기가 꼬이기 시작을 한 거예요.
04:49그러면서 이강인 선수 화면에 보면 화가 나고
04:53그리고 경기 끝나고 진 다음에 지구를 주먹으로 때리고 그러지 않았었습니까?
04:57그런 것들이 전문가에서 저는 학자이기 때문에
05:00스포츠 사이클로지니까 심리적 상황에서 그것을 분석을 하면 거꾸로 추적을 합니다.
05:06그것이 바로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05:09축구에서 가장 중요시키는 건 원팀이에요.
05:12코칭 스텝 그리고 선수들.
05:15그리고 또 돕는 스텝들이 있지 않습니까?
05:18원팀이 돼야 되는데
05:19그 원팀이 되지 못했던 것도
05:21어떻게 보면 대민등학교 축구가
05:24월드컵에서 이렇게 참패를 하는
05:25그 결론으로 갔던 겁니다.
05:28알겠습니다.
05:29지금까지 신문선 축구에서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5:31고맙습니다.
05:32네, 감사합니다.
05: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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