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지지자는 증축을 원했는데 재건축을 하려 한 것 같다고 한 발언도 연일 논란입니다.
00:08청와대는 재개발도 있다고 반박했고 친명 진영에선 유 작가를 비판했습니다.
00:14이솔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철거 전문을 투입했다. 용력을 엄청 썼다는 거예요.
00:26이재명 대통령이 외연을 확장하려다 전통 지지층을 등돌리게 했다는 이른바 재건축론을 펼친 유시민 작가 홍익표 대통령 정무수석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00:40더 나아가서 재개발도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도시개발을 할 때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때는 도시재생이라든지 또는 재개발을 하게 되잖아요.
00:48재건축보다 더 과감한 재개발이 필요할 수도 있다면서 외연 확장 의지를 재차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00:57친명계 의원들은 유 작가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01:02저는 이분이 너무 자신감이 지나치신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1:08좀 자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충고는 좋지만은 좀 심하면은 과유불급이다.
01:15친문계도 참전했습니다. 고민정 의원은 수박이란 멸칭이 일상어가 되는 등 온갖 혐오와 조롱이 당내를 휩쓸었을 때 유 작가는 어디에 있었느냐고 직격했습니다.
01:28야권에서도 유 작가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1:33진보정당으로서의 지금 한계에 봉착하는 거라고.
01:36그 뭐를 증축하고 있다는 거예요.
01:38증축론이라는 게 웃기는 얘기라고 난 생각을 해요.
01:41반면 김의겸 의원은 속으로 앓고 있는 핵심 지지층의 신원을 위해 구판에 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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