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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여야 의원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울 중구성동구을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강원 원주시갑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유시민 작가가 이번에는 필연적 실패라는 키워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재건축론에 이어서 필연적 실패. 상당히 파장이 커지는 단어를 들고 나왔습니다. 박성준 의원님, 민주당 의원분들도 유시민 작가 발언을 봤을 텐데 내부에서 어떤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박성준]
전체적인 민주당 지지그룹과 전당대회를 앞둔 이 시점에서 유시민 작가의 발언, 이런 것들이 혼돈과 혼란 속에 더 빠뜨릴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매우 위기의 시그널이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의 언어가 원래 독설도 있고 독단적인 면도 있고 저렇게 보면 대통령을 직접 저격의 언어를 쓴 거잖아요. 유시민 작가가 개인의 생각도 있지만 유시민 작가의 지지그룹들이 상당해요. 핵심 지지층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민주당의 단일대오, 민주당의 가야 할 길에 있어서 큰 집을 짓고 가야 되는 건데 유 작가의 저 발언이 지지층의 분화, 분열 양상으로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매우 걱정어리게 보고 있습니다.


저 발언 자체가 어느 정도 사람들이 동의하냐를 떠나서 민주진영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거고 혼란을 부추길 수밖에 없다고 보시는 거죠?

[박성준]
그렇죠. 핵심적인 유 작가의 발언이라는 게 저건 도를 넘었는데 필연적 실패라는 얘기했지만 유 작가는 왜 저런 발언을 했을까에 대해 근본적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어요.


충정입니까?

[박성준]
제가 충정이라고 얘기하는 건 안 맞는 것 같고 왜 그러냐면 대통령께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또 전당대회 앞둔 시점에서 당정청 원팀을 이뤄야 된다고 하는 하나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이 시점에 유시민 작가가 정말 극단의 언어잖아요. 뭐냐 하면 어떤 일이 있을 때 흥분과 차분이 있어야 되고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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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여야 의원 두 분을 모셨는데요.
00:06서울 중구 성동구 을 박성준 민주당 의원 그리고 강원 원주시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4어서 오세요.
00:14안녕하세요.
00:16유시민 작가가 이번에는 필연적 실패라는 키워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00:22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00:27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어요.
00:34증축이요.
00:35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0:41대통령은 나름대로 모든 것을 본인의 수준에서는 검토해서 어떤 길을 선택했어요.
00:47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0:52국회의장을 명픽을 넣은 거예요.
00:54서울시장도 명픽을 넣으려다 실패했어요.
00:56당대표도 명픽을 넣은 거예요.
00:59지금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정청내에 나오지 마라고 말을 안 했을 따름이지.
01:03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01:07그 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거예요.
01:09그 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거예요.
01:11민주당 내에서는 유작가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1:15지금 충족은 이해하겠으나 저주와 악당식으로 표현한 것은 좀 맞지 않는 게 아닌가.
01:20장철민 의원은 어떻게 저주의 언어를 토해낼 수 있느냐며 경고했습니다.
01:26너무너무 불안하고요.
01:27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01:29여당 대표를 사실상 명픽으로 해서 성공시켰다고 가정을 해봐요.
01:33대통령은 이걸 모르나?
01:34또는 대통령의 참모들은 이걸 모르나?
01:36이런 것이 안타까운 거죠.
01:45재건축론에 이어서 필연적 실패, 상당히 파장이 커지는 단어를 들고 나왔습니다.
01:53박성준 의원님, 민주당 의원분들도 유시민 작가 발언을 봤을 텐데
02:02내부에서 어떤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02:06저는 상당히 지금 전체적인 우리 민주당 지지그룹과
02:13또 전당대회를 앞둔 이 시점에서의 유시민 작가의 발언,
02:17이런 것들이 혼돈과 혼란 속으로 더 빠뜨릴 가능성이 크다.
02:23그래서 매우 위기의 시그널이다.
02:27위기의 시그널이다.
02:28보고 있어요.
02:30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의 언어가 원래 독설도 있고 독단적인 면도 있고
02:39또 저렇게 보면 대통령이 직접 저격의 언어를 쓴 거잖아요.
02:45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개인의 어떤 생각도 있지만
02:49또 유시민 작가의 지지그룹들이 상당해요.
02:53핵심 지지층들이 있기 때문에
02:55우리 민주당의 단일 대우, 우리가 민주당에 가야 할 길에 있어서의
03:01큰 집을 짓고 가야 되는 건데
03:03또 유 작가의 저 발언이 지지층의 분화
03:09아니면 더 분열량상으로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3:12저는 매우 걱정어린 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03:16그러니까 저 발언 자체가 어느 정도 사람들이 동의하냐
03:22이걸 떠나서 민주 진영에 상당한 파장이 일으킬 거고
03:25좀 혼란을 부추길 수밖에 없다.
03:27이렇게 좀 보십시오.
03:28그렇죠. 왜 그러냐면 핵심적인 유 작가의 발언이라는 게
03:30저거는 이제 도를 좀 넘었는데
03:33실패까지 얘기하고 필연적 실패라는 얘기를 했지만
03:35그러면 유 작가는 왜 저런 발언을 했을까에 대한 것을
03:38근본적으로 좀 바라볼 필요도 있어요.
03:41충정입니까?
03:42그걸 제가 충정이라고 얘기하는 건 안 맞는 것 같고
03:45왜 그러냐면 일단 대통령 지금 대통령께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03:50또 전당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당정청 원팀을 이뤄야 된다라고 하는 목소리가
03:54하나 된 목소리가 지금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03:57그래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03:59이 시점에 유시민 작가가 정말 극단의 언어잖아요.
04:04저런 언어가 나올까.
04:06그러니까 뭐냐면 어떤 일이 있을 때 흥분과 차분히 있어야 되고
04:09열정과 냉정이 있어야 되는 건데
04:11정치적 자산을 갖고 있는 분들 같은 경우는
04:14흥분보다는 차분하게 얘기를 해야 되는 거고
04:17열정보다는 냉정의 얘기를 해야만 일이 풀어가는 거거든요.
04:22지금 유시민 작가는 지금 우리 당에 대한
04:25이제 격정을 쏟아낸 거 아니겠습니까?
04:27그 격정의 근본적 원인이 어딨냐를 우리가 또 바라봐야 되는 거거든요.
04:31그것은 불안이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04:34그런데 검찰개혁에 대한 불안의 반로로 저렇게 표현을 했기 때문에
04:40지금 이 시점에 전당대회 앞두고 있고
04:42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의 당내 분열 양상이 분명히 있는 가운데에서
04:47유시민 작가의 저 발언은 검찰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04:54격정을 쏟아낸 거고 또 한편으로는 경고의 메시지도 있지 않습니까?
04:59그런데 그 경고의 메시지가 단순하게 유시민 작가의 개인적 생각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05:05우리 당 안에 있는 핵심 지지층들이 분명히 있단 말이에요.
05:09그리고 검찰개혁을 염원하고 이재명 정부가 이렇게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과 싸워서
05:16새로운 정권을 만들고 새로운 시대에 열고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데 있어서의 염원들이 있단 말이에요.
05:24그 염원의 핵심적인 주제와 테마와 과제가 뭐냐 하면 검찰개혁인데
05:29지금 8.17 전당대를 앞둔 시점에서의 당내 논의 구조를 볼 때
05:34검찰개혁에 대한 특히 보안수석권 이 문제를 가지고 당내의 여러 목소리가 나오니까
05:41유 작가는 그러한 불안을 그렇게 표현한 거 아닌가.
05:45그러니까 너무 센 언어를 썼는데 그 불안의 발로를 저격의 언어로 썼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05:52저는 동의할 수가 없고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데
05:55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 걱정이 당내의 큰 파장뿐만 아니라 혼돈, 혼란 속으로 들어가는
06:03그런 국면에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기름을 부었다.
06:07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이죠.
06:08안 그래도 전당대회 국면에서 지금 개파별로 상당히 분열 형상을 보이고 있는데
06:12기름을 부었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셨고요.
06:15보통은 극단의 언어를 쓸 때는 극단적으로 화가 날 때 쓰는 거잖아요.
06:19어떤 부분 때문에 제일 화가 났다고 보세요?
06:21저는 영상으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지금 여기서 처음 봤는데
06:27상상했던 것보다 뭐라고 해야 되나?
06:29날이 엄청 서 있다고 해야 되나?
06:31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06:32그래서 썰렁하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06:35글쎄 안타까운 건 뭐냐면
06:37이게 노선이나 정책 간의 싸움보다는
06:40어떤 면에서는 지분 싸움, 주도권 싸움 이런 걸로 느껴집니다.
06:45그러니까 유시민 작가가 봤습니다만
06:48앞서 ABC론, 그다음에 중축, 재건축 얘기하고
06:52오늘 이번에 와서 실패의 길이라고까지 했잖아요.
06:56이런 거 보면 진보진영 내에 어떤 일이 있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07:02그 안에서 해계모니 싸움이고 지분 싸움 하면서
07:06지금 집권 2년 차에 대통령한테 직접 대고 얘기를 하는 거라서
07:12그 전에 제가 2007년도 대통령 선거를 하고
07:152008년부터 이명박 당시 대통령을 모시고 청와대에서 일했는데
07:20저희 때는 초기에 이상득 부의장과 작가하신 정두원 의원 간에
07:25이런 해계모니 싸움이 비슷한 게 있었어요.
07:28그때 제가 말씀도 전하고 아쉽게 느껴졌던 건 뭐냐면
07:33정권이 만들어졌는데
07:34그때 당시는 파이가 이만큼밖에 안 되거든요.
07:38여기서 아무리 많은 부분을 먹으려 해도
07:40작은 부분밖에 안 돼요.
07:42그런데 이 파이가 10배 이상 커진다면
07:44거기서 조금만 먹어도 굉장히 큰 부분이잖아요.
07:47그러니까 민주당 계열의 진영 내에서도 정권을 잡았으면
07:52정권이 잘 되게 하고
07:53이재명 대통령이 2년 차 밖에 안 됐으니까
07:56그리고 지금 현재 힘도 굉장히 센 거잖아요.
07:59이럴 때 저렇게 말고 좀 슬기롭게 해결하고
08:01대화를 하면서 그 안에서 뭔가를 같이
08:06동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을 텐데
08:09날이 엄청 서 있고 그 안에 보면
08:13저격이라고 우리 박 의원님은 말씀하셨지만
08:16제가 볼 때는 저주스러운 언어들이 있고
08:19결국에는 노골적으로 실패라는 단어까지 쓰는 걸 보면서
08:22굉장히 위험하다.
08:24그리고 제가 밖에서 보는 것처럼 생각했던 거다
08:28그 안이 굉장히 복잡하고
08:30지금 치열하게 부딪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8:34좀 위험스러운 마음까지도 들 정도였어요.
08:38내용을 좀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08:39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08:41명픽 관련해서 서울시장도 명픽하더니
08:44지금 전당대회 국면에서도 결국은
08:47명픽이 작용하는 거 아니냐 이런 문제제기였거든요.
08:50그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08:52저는 민당이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갖고 있잖아요.
08:57그리고 민당의 역사의 주인공이 누구예요?
09:01우리 당원들 아닙니까?
09:02당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그 당시 윤석열 정권의 그 칼날을
09:07우리 당원들이 지켜줬고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데
09:10그 역할을 한 분들 아닙니까?
09:13그리고 집단지상이라고 했을 때 이 당원들이
09:16그러면 민당이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지금 명확한 제시를 하고 있잖아요.
09:19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다 같이 함께 가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09:23이번 전당대회의 기치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09:26그래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해야 되는 거고
09:27대한민국 990 성장을 만드는 역사적 기로에
09:30우리가 함께 가자라고 하는 것이
09:32이번 전당대회 당원들의 목소리란 말이에요.
09:34그런데 지금 이러한 논점을 흐리는 가운데 있어서는 안 된다.
09:39그러니까 지금 대통령께서 무슨 뭐라고 했죠?
09:43대통령이 지배하는 당, 명픽 이런 표현은 저는 맞지 않는 것 같고
09:48지금 결국은 뭡니까?
09:49명픽이었으면 다 선거도 안 하고 다 끝나는 거 아니겠어요?
09:52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09:53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09:56지금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잖아요.
09:58누가 더 잘할 수 있느냐.
10:00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누가 더 잘할 수 있느냐에 대한
10:03당대표들의 지금 선언을 토하고 거기에서 지금 토로하고 있잖아요.
10:08그 가운데 그러면 몇 가지들이 중요한 쟁점들이 있단 말이에요.
10:11지금 앞서 얘기한 것처럼 검찰개혁에 대한 목소리뿐만 아니라
10:14당정청 원팀뿐만 아니라 당원주권의 문제를 어떻게 할 거고
10:18실질적으로 당원주권의 1인 1표제에서
10:20보다 더 어떻게 현실화할 거냐에 대한 부분
10:23또 청년에 대한 문제 그리고 이 부동산에 대한 문제
10:26앞으로 삶의 문제 더 나아가서
10:28AI 혁명 시대에 있어서의 민주당이 어떻게 뒷받침할 것이냐
10:32이런 논의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마당에
10:34저는 저렇게
10:37제가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은데
10:40이 정치인이 어느 정도 자산을 갖고 있다고 하면
10:43지지 그룹들 있지 않습니까?
10:45이게 이 시점에서는 좀 냉정해야 되는 거예요.
10:49지금 너무 좀 제가 볼 때 걱정어린 목소리가 계속 나와서
10:57앞으로 당이 이걸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10:59지도부가 잘 판단해서 결정을 해야 되겠죠.
11:02일단 청와대에서는 이 논란과 관련해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11:06저 부분에 대해서는 유시민 작가 말의 일부는 동의가 되는 부분에 있어요.
11:12그러니까 명픽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11:14유시민 작가가 어제 얘기한 중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이냐
11:17아니면 민주당의 이재명이냐 이런 얘기도 던졌잖아요.
11:20이거 보면 거론했던 서울시장 선거
11:25그다음에 부산의 북각 하정우 후보
11:28그다음에 평택 선거 결과 등등을 보면
11:33사실은 당시에 당 지도부를 구성했던
11:36특히 정청래 전 대표
11:38만의 책임이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잖아요.
11:41사실은 명픽 맞잖아요.
11:43그러면 그 선거에서 잘못되고 실패한 부분에 대해서는
11:47대통령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거예요.
11:48그런데 지금 몰아가고 있는 부분은
11:51모두 다 당의 책임을 전가하고
11:54대통령은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11:57이재명 대통령은 늘 말씀해 오시는 거거든요.
11:59그리고 때로는 이 명픽 말고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12:04유체이탈식 화법을 가끔 쓰시는 경우도 있고
12:07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청와대도
12:11사실은 곱씹어볼 부분은 좀 제법 있다고 봅니다.
12:14박성준 의원님, 명픽 논란 이 부분을 좀 얘기를 했는데
12:17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대통령이 지배하는 당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12:22이렇게 되면 이건 잘못된 거고 당이 해체에 이를 것이다.
12:27이렇게 발언을 했습니다.
12:28그래서 일각에서는 전당대회 이후에
12:31당이 이렇게 좀 많이 통합되지 못하는 분위기로 가는 거 아닌가
12:36이런 우려도 있거든요.
12:37저는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자고요.
12:40정당의 역사라든가 집권당의 모습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12:44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정권과 싸웠어요.
12:49내란 세력하고 싸워서 집권을 했단 말이에요.
12:51그 치열한 싸움을 통해서 집권한 이후에
12:541년을 어떻게 보냈습니까?
12:56여전히 검찰 정권이 있었던 잔존 세력이 있는 거고
12:59그 내란 세력의 일부 세력들이 계속 저항하고 있는 국면에서의
13:04대통령이 1년을 보냈지 않았어요.
13:06그러면 모든 정당도 마찬가지로 모든 집권의 주기를 보면
13:11당정청이라고 할 때 실제 청와대가
13:141기 지도체제를 주도를 하는 거예요.
13:17국정으로요.
13:18청와대와 정부가 국정을 주도를 하면서 이끌어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13:21그래서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데 역할을 대통령이 한 거 아니겠습니까?
13:26그래서 국무회의도 열고
13:27정상 외교에서 빛나는 외교도 성과를 이루고
13:31경제정책에 있어서도 주가시장의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이루는
13:35이런 정책들을 만들어가면서 일을 해오는 것이
13:38그러다가 보면 두 번째는 뭐가 되냐면
13:40당과 협력체제가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13:43그래서 당정청 원팀이라고 하는 것이
13:452기 체제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는 거예요.
13:48그럴 때 당이 청와대와 정부가 함께
13:51개혁주도 입법을 통해서 성과를 내는 거예요.
13:55실적주가 업적과 성과를 내는 거고
13:57그리고 나서 집권 말기에는 새로운 당 지도부가 들어서
14:02대권을 형성하는 후보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14:04당 중심으로 가는 거예요.
14:06그래서 주기적으로 볼 때 당정청이라고 할 때
14:09정부와 청와대가 중심이 되다가
14:112기 체제는 당정이 협력을 이루다
14:13당으로 넘어가는 그런 흐름이기 때문에
14:15저는 그러한 표현에서의 유시민 작가의 말에는
14:19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14:20네. 그런데 이제 명픽이라는 단어를 끌어들인 게
14:23결국은 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파장이 커질 걸 알면서도
14:26저렇게 또 나온 건 결국은 정청래 전 대표 돕기 위한 거 아니냐
14:30이런 시각이 많습니다.
14:31그렇게 보이죠. 지금 현재 뭐 사실은 유시민 작가가
14:35노골적으로 지금 정청래 대표 그 다음에 그 뒤에 있는
14:38본인이 속해 있고 본인이 민주당의 중심이 돼야 된다고 하는
14:43세력을 지금 밀구에서 하고 있는데
14:45역으로 또 보면 지금 현재 청와대나 혹은 민주당 일부 의원들 주류
14:52그러니까 김민석 전 총리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14:56또 거꾸로의 일도 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4:59그런데 제가 이렇게 보면 너무 이념적인 일에
15:04순백의 이념을 유지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5:10지금 검찰이 이미 해체됐잖아요.
15:12곧 검찰 대처하는 기관이 세워지는데
15:17모든 게 다 100% 완벽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15:20그리고 현실에 들어가면 수정하고 보완해야 되는 일이 있잖아요.
15:23지금 정치권에서 제일 시끄러운 보완수사권 문제도 마찬가지인데
15:26그런 거를 인정 안 하고 저렇게 유시민 작가처럼 너무 몰아가면
15:31글쎄 저는 저게 현실에 있어서의 정치 내지는 정책
15:36정권의 무언가의 실적을 만들어내는 일보다는
15:41이념적인 투쟁에 너무 빠져 있는 것 아닌가.
15:44그래서 진보진영 전체가 너무 옛날식 운동권 사고에서
15:50그리고 그 분위기에서 여전히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5:55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이 나름의 기준에서 지지부진한 이유는
16:01이재명 대통령이 진심으로 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6:05어제 이런 발언도 했습니다.
16:07검찰개혁 관련해서 어떤 얘기했는지 이 부분도 잠시 들어보시죠.
16:12대통령이 지금 검찰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이루어진 이유는
16:17대통령이 수사기사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16:21우리가 이제 그 결론을 내려야 될 때가 이미 지났어요.
16:23대통령이 원치 않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고
16:26그거 말고는 다른 설명방법이 있을 수가 없어요 지금.
16:30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이걸 원치 않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16:33이 미디어 공론장에서도
16:38이제 지금 보안수사권이라는 이름으로
16:40검찰의 수사권을 남기는 걸 계속 옹호하기
16:43본격적으로 옹호하고 있고 지금
16:44그 사실을 우리가 직시하고
16:46현실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죠.
16:52보안수사권 문제로 지금 당내가 상당히 좀 혼란스러운 이런 상황에서
16:56유시민 작가 발언이 나온 건데 저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6:59지금 보안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
17:02저는 이제 같은 일관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저도요.
17:05어떤 거냐면 수사기소 분리라고 하는 대원칙에 있는 거고
17:09검찰이 직접 수사권을 주지 않아야 된다라고 하는 대원칙에 대해서는
17:12저는 우리 당의 전체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17:17그리고 지금 김민석 당대표 후보, 송영길 당대표 후보, 정청래 당대표 후보도
17:23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17:27다만 수사권의 남용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17:32견제장치로서의 보안수사 요구권을 주고
17:34또 검찰의 수사권 남용에 대해서 시민적 통제라는 얘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7:39그런 부분을 하는 거고 검찰도 지금 그동안에 왜 검찰개혁이 나왔냐
17:43검찰이 수사기소를 독점적으로 행사하면서
17:46수사를 덮어줄 때 덮어주고 기획수사하고 조작수사하고
17:49이런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17:51그런데 만약에 수사의 1차 권한이 경찰에 넘어갔을 경우에
17:56이런 수사권 남용에 대한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
17:59보안수사 요구권에 대한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8:02보안수사권이라고 하는 것은 직접 수사권이기 때문에
18:04폐지해야 된다라고 하는 당론이 계속해서 얘기가 나온 거고
18:08지금 이 근래에 보안수사권 문제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
18:12저는 지금 원내 지도부도 그렇고요
18:16또 법사위에 있는 의원님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8:21저는 현명한 결론을 내려서 조만간 우리 당의 안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8:26국민들의 우려가 인권에 대한 침해
18:30또 수사권의 남용에 대한 불안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8:34그걸 충분히 숙지하고 알고 있기 때문에
18:37저는 충분한 보안책들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18:39유 작가의 발언의 핵심은 이런 것 같습니다
18:42보안수사권 논란이나 검찰개혁 부분에서
18:45이재명 대통령이 마키아벨리죠
18:47그러니까 악역을 법무부 장관 등에게 맡기고
18:50본인은 진심의 의도를 숨기고 있는 거 아닌가
18:53이런 지금 의심인 것 같거든요
18:54이런 거잖아요
18:56우리가 정치를 할 때 야당일 때와 여당일 때
19:00그 입장이 좀 달라질 수 있다고 봐요
19:02야당일 때는 주의 주장이 앞서고
19:05선언적 정치적 언어를 쓸 때가 있는데
19:08여당일 경우에는 뭡니까
19:10집권당이면 책임을 가져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19:13그러면 책임은 결국은 국민의 인권과 생명에 대한 보호로 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9:18그랬을 경우에 이 수사권에 대한 부분을 좀 더 면밀히 봤을 때
19:22수사기소라고 하는 분리를 대원칙
19:24직접 수사권에 대한 것은 검찰에서 주지 않는다라고 하는
19:28민주당의 대원칙 하에서
19:29여기에서 혹시 모르는 인권에 대한 침해 요소에 대한 부분을
19:33고려를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19:35대통령님께서도 그런 책임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19:38아마 당내에서도 충분한 보안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까
19:41지금 박성준 의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저는 민주당 내에서도 변화의 기류가 있는 것 같고
19:49조만간 지금 민주당이 얘기하고 있는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한 법안을
19:53대체할 만한 법안을 낼 거라고 저는 예상을 합니다
19:57그러니까 이 여론의 부담을 다 고스란히 넘고 가기는 힘든 상황이라는 걸 인지를 하고 있는데
20:05오늘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재명 대통령의 확실한 입장을 내야 한다
20:09요구를 했었죠
20:10아마 저는 변화가 있을 거라고 보고
20:12그 변화를 유시민 작가나 정청래 전 대표는 저항을 하면서
20:19지금 전당대의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유도하려고 하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걸로 보여져요
20:25그러니까 검찰의 문제나 검찰개혁을 하자는 근본적인 것에 대해서는 동의가 되지만
20:33지금 광주에서 있었던 불행한 사건을 보면서
20:36우리 경찰 수사에만 모든 걸 맡겨서는 안 되고
20:39꼭 경찰이 아니더라도 권력이라는 것은 어디선가 견제를 해야 되는 장치가 있어야 되는 거지
20:44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잘못되는 거거든요
20:46그거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20:49지금 너무 이념 성향에 빠져서
20:52그 다음에 강성 지지층만 소구하려고
20:55보안수석 간 얘기를 저렇게 가고 있는 거는
20:59전체 전당대의 상황 그리고 민주당
21:01그 다음에 지금 현재 이재명 정권에도 도움이 안 될 거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1:06네 어쨌든 유시민 작가 발언이
21:08전당대회 국면에 어떤 변수가 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21:11오늘 박정화 의원 나오셨으니까
21:14국민의힘 얘기도 좀 질문을 드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21:16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장애투쟁을 계속 이어가고 있고
21:21어제는 광주로 갔는데
21:22조배숙 의원 한 명 따라갔다고 하더라고요
21:26아무래도 지역구니까 참석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드는데
21:30어떻습니까? 의원들이 장애집회 같이 가자라는 전화를 좀 피하고 있다
21:35이런 얘기도 있거든요
21:36저는 직접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보도를 통해서 그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21:40전화 못 받으셨습니까?
21:42저는 워낙 비주류니까
21:44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건에 대해서
21:47워낙 공개적으로 반발을 하고 있는 거니까
21:50저한테 전화할 일은 없는데
21:52다른 의원들한테는 더러 그런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21:55그런데 인천, 부산, 이번에 광주까지 갔는데
21:58참석하는 의원들이 별로 없잖아요
22:00이 건 현재의 대표직 사태라는 당내외의 압박을 넘기 위해서
22:08저런 장애투쟁, 그 장애투쟁 마저도 사실은 말도 안 되는
22:13재선거라고 얘기하고 참정권 얘기하지만은
22:16속내는 제가 볼 때는 저거는 노골적으로 부정선거, 옹호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22:20우리 당이 언제까지 계엄 때문에 힘들었고
22:24탄핵 때문에 힘들었는데
22:26또 이제는 또 다시 부정선거, 옹호, 정당의 이미지까지 써야겠어요
22:31이런 거는 지난번 의총에서도 우리 의원들이 다 뜻을 모은 거거든요
22:36그러니까 일부 불가피 정말 의심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22:40재투표에 대해서 확인을 해볼 필요는 있지만
22:44전국제선거, 그리고 이거에 대해 또 연계돼서
22:47부정선거까지 얘기하는 거는 절대 아니다
22:49동의하는 의원들은 당권 파일도 없다
22:51전혀 없었죠
22:52그런데 저거는 대표 혼자 저렇게 진행하고 있는 거를
22:55당내에서 아무도 저지하지 않고
22:57문제 제기하지 않는 거에 대해서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23:00그런 상황이니까 의원들이 같이 동참하는 의원들이 없는 거고
23:03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23:05그저 당권을 유지하기 위한 나 홀로 정치를 지금 하고 있는 거다라고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23:12권영세 의원이 평소에 말을 상당히 아끼는 5선 중진 의원인데
23:18장동혁 대표 사퇴하라고 어제 입장을 밝혔습니다
23:22당의 내부가 좀 여론이 정리된 건가요?
23:25아니요, 지금 당내 여러 분의 의원들이 계시고
23:29중진 의원님도 생각들이 다 달라서
23:32저는 지금 굉장히 복잡한 함수 정치가 시작이 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3:38오늘 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하고 회동 얘기도 좀 있었어요
23:44뭐 이런 거 보면 중진들 간에 차기 우리 리더십을 세우는 문제에 대해서
23:50각각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또 서로 다른 얘기들을 많이 해요
23:54보니까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
23:59그 다음에 정정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파
24:03그 다음에 각각의 당의 진로를 걱정하고 있는 여러 중진 의원님들
24:08그리고 초재선의 소장파
24:10그리고 친한계라고 하는 사람들도
24:13이게 서로 다른 얘기들이 물고 물리면서
24:16지금 굉장히 혼돈되고 혼전 상황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24:20그래서 저는 어제 권영세 의원께서 말씀을 주셨지만
24:25그게 큰 그림이 그려진 상황에서 나온 얘기인지
24:28아니면 당신께서는 지금까지의 당 상황을 보면서
24:32참지 못해서 말씀을 하신 건지
24:36조금 더 지켜봐야 될 시점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24:38아직은 좀 혼란 양상이다 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24:41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에 대해서도
24:45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죠
24:46오늘 한동훈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24:51한동훈 의원 오늘 어떤 얘기했는지 들어보시죠
25:05그 분은 그냥 저한테 어떻게든 간에 좀 싸움을 걸어서
25:10연명해보고 싶은 것 아니겠습니까
25:12개혁 당일 있었던 일들은
25:14제 행동은 거의 분단위로 여러분이 동영상으로 되어 있죠
25:19그걸 뭐라고 말하든 제가 대꾸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25:23제가 돌아간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25:25많은 분과 함께 하겠다
25:28많은 분들이 그 길에 공감하고 계시다는 것
25:32그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계시다는 것
25:34제가 느낍니다
25:37그리고 거기에 사적인 이유로
25:39사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25:43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5:45미래의 보수재검과 승리를 바라보겠습니다
25:50거기에 공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25:54네 뭐 보수재건 하려면 당으로 일단 들어가야 될 텐데
25:58박성준 의원 보시기에는 복당이 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26:01한동훈 의원이 아직까지 정치적 미숙해요
26:04뭐냐면 저런 얘기를 할 때
26:06장동엽 대표하고 대립각을 세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26:10자기가 참고 있네 하면서 기다리면 자기의 공간이 열리는 거지
26:14한동훈 대표가 한동훈 의원이 모든 이슈에 대해서 자기의 의견을 피력한단 말이에요
26:19그러다 보니까 정치적 전선이 다 있고
26:21지금 국민의힘 의원들과 안 싸우는 의원이 어디 있어요
26:25지금 보면
26:26그러니까 저렇게 한동훈 의원은 참고 인내하면서
26:29딱 정중동의 모습을 가면 분위기가 만들어질 거예요
26:33근데 모든 문제에 대해서 자기의 의견을 피력하다 보니까
26:37전선 자체가 너무 커져요
26:39그래서 오히려 제가 볼 때는 한동훈 의원이
26:42자기 스스로 지금 입당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더 좁히고 있다는 생각이 좀 들고
26:46결국은 뭐예요 장동혁의 눈빛과 몸짓에 뭐가 있어요
26:51버티기잖아요
26:52버티기인데 이게 변수예요 상수 아닙니까
26:55이 상수를
26:58이 장동혁이라고 하는 이 상수를 어떻게 견제할 거냐에 대한 것은
27:02집을 크게 짓는 게 아니고 오히려 더 작게 짓는 거거든
27:13한동훈 의원이 지금 보면 정치는 인내의 시간이라는 게 필요한 건데
27:18인내하는 능력이 없는 것 같아요
27:20제가 볼 때는 지금 장동혁은 버티기 인내 전략으로 들어갔는데
27:25거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요?
27:28이미 장동혁 대표는 내년까지 자기 임기를 채우겠다는 전략으로 가고 있고
27:32그 몸짓과 행동이 지금 다 장외 전략으로 들어가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27:37두 분 다 오늘 다른 당 얘기할 때는 파일을 크게 하라 집을 크게 하라 하는데
27:42이제 본인 당 얘기할 때는 그게 잘 안 되는 그런 좀 논리적 모순이 있는 것 같긴 한데
27:47어쨌든 박정호 의원님
27:48한동훈 의원하고 친하시니까 좀 참고 인내하라
27:52뭐 이런 얘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까?
27:55그런 얘기 많이 하죠
27:56많이 하는데 박정호 의원님 말씀 주신 것도 일리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봐요
28:00그러나 인내할 부분이 있는 거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28:05지금 개엄 당일날 저녁에 있었던 거는 온 국민이 생중계를 다 봤어요
28:11다 봤고 지금 저희 당 일부는 특히나 지금 장동혁 대표가
28:15그 당시에 얘기를 갖고 했던 건에 대해서는
28:19어떤 집단 망각 같은 걸 원하면서 했던 얘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8:25그러니까 저도 현장에 있었던 거고
28:27옆에서 그 모습을 다 봤던 거거든요
28:30그러니까 한동훈 당시 대표가 개엄을 해제하기 위해서
28:34처음에 국회에서 모이자
28:36그 다음에 당사에서 모이자 했던 거는
28:38최고위를 그렇게 열어라라고 해서 시작이 된 거고
28:41저도 최고위를 빨리 열어야 된다고 전화해서 하면서
28:45국회로 이동하다가 국회가 맡겼다고 해서 당사로 갔던 거거든요
28:48그 다음에 다시 국회로 복귀를 했는데
28:50그거는 온 국민이 다 봤던 거예요
28:53그거를 애써 묶어서 한동훈 대표가 의원들을 국회로 오라고 하지 않고
28:59당사로 오라고 했고
29:01그 중에서 일부만 뽑아서 개엄 해제 표결에 참여를 했고
29:05그 모든 역사의 서사를 자기가 독차지하려 한다라는 거는
29:10그거는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기 때문에
29:12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히 정리하고 넘어와야 된다고 보고요
29:15장동혁 대표나 일부 당권파에서 한동훈 대표를 이렇게 폄훼하는 거는
29:21그 반한 정서를 만들어야 그걸 기반으로 해서
29:25지금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해서인 거라고 저는 봅니다
29:30끝으로 짧게요
29:31친한 게 한재하 의원이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29:35안철수 의원이 제 말이 기분 나빴다면 반성하겠다
29:39이런 일종의 화해 제스처를 보냈는데
29:42안철수 의원하고는 굳이 각을 그렇게 세울 필요 있겠느냐
29:46이런 시각도 있거든요
29:47두 가지인데요
29:48안철수 의원의 법정 증언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어요
29:51장동혁 대표가 했던 얘기에 같은 취지로 안철수 의원이 얘기를 했고
29:55그 당시에 외신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그걸 증폭을 시켜나갔거든요
30:02그래서 일부 의원들이 그걸 정리하는 과정에서
30:06안철수 의원이 마음이 상했다고 하는데
30:08저는 두 가지를 아직 확인해 봐야 되는데
30:11첫째는 안철수 의원께서 저렇게 당신이 했던 말을
30:15중진 의원이잖아요
30:17당신이 했던 말이 어떻게 유통되고 소비되는지를 예상을 했었을까
30:22아니면 하고 그렇게 갔다면 잘못된 길을 가고 계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30:30그렇지 않고 그냥 감정적으로 대응을 하셨다고 한다면
30:35다시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하는 충고를 드립니다
30:37어쨌든 서로 집을 크게 지으라고 했으니까
30:41화해의 소식도 들려오기를 바라겠습니다
30:44박성준 민주당 의원, 박정아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30: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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