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조기연 변호사,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내 당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지난밤 공개된 유시민 작가의 이 대통령 자신감이 지나쳤다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자신에 대한 사퇴 압박을 징계를 통해 극복하겠다고 시사해 논란인데요.정치권 뉴스 조기연 변호사,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어서 오세요.간밤에 공개된 김어준 씨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발언이 공개돼서 파장이 큰데요.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김어준 씨가 위험 발언은 통편집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유시민 작가가 편집하지 말아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다고 하죠?
[조기연]
저도 방송 보면서 조마조마했습니다. 예고편이 나왔을 때부터 유시민 작가께서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을 그만두고 사실상 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에 직접 참전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지는 상황들이 있었기 때문에 만약에 나와서 발언을 하게 되면 굉장히 수위 높은 발언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죠. 아니나다를까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된다는 당위와 전제를 깔기는 했지만 실제 이재명 대통령의 1년간의 국정 운영을 직격하는 수준의 비판이었습니다.물론 대통령 비판할 수 있고요.특히 민주 진보진영 내부 비판과 견제도 필요합니다.그런데 지금 전당대회 국면이라는 거, 그리고 양 진영이 민주당 내에서 양측이 실제 굉장한 갈등, 멸칭까지 쓰면서 갈등하는 상황 속에서 과연 유시민 작가의 어제 발언들이 올바른 정부 여당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냐.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걱정이 많이 되고요.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에 전당대회 국면에서 조기 갈등 격화되는 장면을 보면서 원수 싸우듯 해서 되겠느냐. 경쟁 아닌 전쟁을 해서 되겠느냐라고 얘기했었는데 어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이 우려하고 걱정한 그런 양상의 전당대회 국면을 오히려 부채질한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유시민 작가가 지난 15일 노무현재단을 떠나면서 했던 얘기가 앞으로 자신이 할 비평이 재단에 미칠 영향...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712130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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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기연 변호사,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내 당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지난밤 공개된 유시민 작가의 이 대통령 자신감이 지나쳤다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자신에 대한 사퇴 압박을 징계를 통해 극복하겠다고 시사해 논란인데요.정치권 뉴스 조기연 변호사,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어서 오세요.간밤에 공개된 김어준 씨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발언이 공개돼서 파장이 큰데요.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김어준 씨가 위험 발언은 통편집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유시민 작가가 편집하지 말아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다고 하죠?
[조기연]
저도 방송 보면서 조마조마했습니다. 예고편이 나왔을 때부터 유시민 작가께서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을 그만두고 사실상 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에 직접 참전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지는 상황들이 있었기 때문에 만약에 나와서 발언을 하게 되면 굉장히 수위 높은 발언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죠. 아니나다를까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된다는 당위와 전제를 깔기는 했지만 실제 이재명 대통령의 1년간의 국정 운영을 직격하는 수준의 비판이었습니다.물론 대통령 비판할 수 있고요.특히 민주 진보진영 내부 비판과 견제도 필요합니다.그런데 지금 전당대회 국면이라는 거, 그리고 양 진영이 민주당 내에서 양측이 실제 굉장한 갈등, 멸칭까지 쓰면서 갈등하는 상황 속에서 과연 유시민 작가의 어제 발언들이 올바른 정부 여당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냐.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걱정이 많이 되고요.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에 전당대회 국면에서 조기 갈등 격화되는 장면을 보면서 원수 싸우듯 해서 되겠느냐. 경쟁 아닌 전쟁을 해서 되겠느냐라고 얘기했었는데 어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이 우려하고 걱정한 그런 양상의 전당대회 국면을 오히려 부채질한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유시민 작가가 지난 15일 노무현재단을 떠나면서 했던 얘기가 앞으로 자신이 할 비평이 재단에 미칠 영향...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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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더불어민주당 내 당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00:03지난밤 공개된 유시민 작가에 이재명 대통령 자신감이 지나쳤다는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00:11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자신에 대한 사퇴 압박을 징계를 통해 극복하겠다고 시사해서 논란인데요.
00:18정치권 뉴스 조기현 변호사 김기응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00:24어서오세요.
00:25안녕하세요.
00:26간밤에 공개된 김어준 씨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강한 어조로 비판한 발언이 공개돼서 파장이 큰데요.
00:34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49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00:55그런 생각 한편으로 들고요.
00:57지금 상황은 자가 면역 질환 있죠?
01:00인사에서요.
01:03소위 문가산점이라는 말이 있죠.
01:05문가산점.
01:06문재인을 까면 가산점을 받는 거예요.
01:09인사혁신처장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비방하고
01:17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01:21김어준 씨가 위험한 발언을 통편집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는데
01:26유시민 작가가 편집하지 말아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다고 하죠.
01:30저도 방송 보면서 좀 조마조마했습니다.
01:32예고편이 나왔을 때부터 유시민 작가께서 노무현재당 상인고문칙을 그만두고
01:40사실상 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에 직접 참전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지는 상황들이 있었기 때문에
01:48만약에 나와서 발언을 하게 되면 굉장히 수위 높은 발언을 할 것이라고 예측을 했죠.
01:53아니나 다를까 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해야 된다는 당위와 전제를 깔긴 했지만
01:59실제 이재명 대통령의 1년간의 국정운영을 직격하는 수준의 비판이었습니다.
02:04물론 대통령 비판할 수 있고요.
02:07특히 민주진보 진영 내부 비판과 견제도 필요합니다.
02:11그런데 지금 전당대회 국면이라는 것 그리고 양진영 민주당 내에서
02:17양측이 실제 굉장한 갈등, 멸칭까지 쓰면서 갈등하는 상황 속에서
02:23과연 유시민 작가의 어제 발언들이 올바른 어떤 정부 여당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02:30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냐 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02:34좀 걱정이 많이 되고요.
02:35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에 전당대회 국면에서의 조기 갈등이 격화되는 장면을 보면서
02:43원수 싸우듯 해서 되겠느냐, 경쟁 아닌 전쟁을 해서 되겠느냐라고 얘기했었는데
02:50어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이 우려하고 걱정한 그런 양상의 전당대회 국면을
02:58오히려 부처질한 게 아닌가라는 좀 우려가 좀 됩니다.
03:03말씀하신 대로 유시민 작가가 지난 15일 노무현 재단을 떠나면서 했던 얘기가
03:08앞으로 자신이 할 비평이 이 재단에 미칠 영향을 좀 예방하기 위해서다라고까지 예고를 하지 않았습니까?
03:15이번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사람들이 원했던 거는 증축이었는데
03:19아예 무너뜨리고 재건축을 하려 한다. 대통령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니냐.
03:24이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3:26우선적으로 보면 이게 유시민 작가 한 개인의 어떤 플레이는 아닙니다.
03:33이른바 팀플레이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
03:36정청래 전 대표 같은 경우는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03:38정권은 짧다. 이런 얘기를 했고 김호준 씨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43코어그룹은 자기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사람은 바로 버린다.
03:47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는
03:51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축을 원하는 데 재건축.
03:56소위 말해서 사람들을 다 내쫓고 다시 허물고 자기가 원한 집을 짓는다는 거 아닙니까?
04:02그렇다면 이른바 강성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검찰개혁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04:07보완수사권 폐지 이 부분에 대해서 미온적이라는 거죠.
04:11그런데 정청래 선 대표나 아니면 이쪽 강성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04:15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시절에 어떻게 했습니까?
04:18검찰을 악마하면서 검찰을 아예 없앤다고 했잖아요.
04:21그런데 본인이 집권하고 나니까 왜 이거에 대해서 보완수사권을 남겨놓으려고 하는가?
04:27그렇다면 이건 개혁에 대해서 반하는 것이고
04:30본인의 사법 리스크 때문에 공소 취소를 위해서
04:34검찰과 소위 말해서 딜을 하는 거 아니냐? 그런 의구심이 있다는 거죠.
04:38그래서 사람에 대한 충성보다는 민주당 주류 세력 같은 경우는
04:42가치에 대한 문제, 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크다고 얘기하는 것 같고
04:47아까 문과 산점이라는 그런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까?
04:51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을 까면 어떻게 보면 인사의 어떤 플러스가 되는 거 아닌가?
04:56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정책과 메시지 중, 정책과 인사 중에서
05:03정책은 검찰개혁 관련해서 이렇게 강성 지지자분들 입장에서는 반발이 있을 수 있고
05:09특히나 인사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민족의 축복이다.
05:15하늘이 낸 사람이라 얘기를 했지만
05:17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완전히 멍청한 인간이고
05:21국민 고통의 원천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던 분이거든요.
05:24그런 사람을 인사혁신처장에 이렇게 내놨고
05:28그 관련해서 얼마나 많은 언론에서 그게 문제가 있다는 쪽으로 얘기를 했을 때
05:34이른바 친명 진영에서 이거에 대해서 옹호하거나
05:37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이 전혀 없던
05:42그런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05:44유시민 작가의 그 워딩 중에도 이 문과 산점이라는 표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5:50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주지율이 한국 갤럽에서 6%포인트 하락한 51%를 기록했습니다.
05:59한국 갤럽에서는 최저치였는데요.
06:02대통령 지지율 하락 추이를 어떻게 보냐는 김모준 씨 질문에
06:06유시민 작가가 지금 상황이 자가 면역 질환이다.
06:11바이러스, 밖에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면역세포가 물리쳐야 되는데
06:15자기 자신의 정상적 세포를 공격하는 상황, 이런 게 1년간 지속됐다.
06:21이렇게 또 평가를 했더라고요.
06:22그러니까 결과로써 김호준 씨가 얘기하고 있는 코어 지지층의 이탈, 맥락과 같은 발언이라고 보여지긴 하는데요.
06:33최근에 어떤 그 상황에 대한 우려나 진단은 다를 수가 없습니다.
06:37왜냐하면 소위 멸칭을 쓰면서 극한 대립 양상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06:42그것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 것은 당연하죠.
06:45그런데 그것이 한 측면에서 예를 들면 유시민 작가가 진단한 자가 면역 질환
06:51그러니까 내부 비판이 올바르지 않은 방향에서 전개가 되고
06:55특정 세력 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을 비판하는
07:00이게 악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했냐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07:04왜냐하면 이번 63 지방선거 직전까지는 당 지지율이든 대통령인의 지지율이든 매우 높았고요.
07:12고공행진을 하고 있었습니다.
07:14그런데 63 지방선거 이후에 전체적인 전국적 상황은 지지 않은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07:20서울선거의 패배라든가 대구의 패배, 부산 북갑의 패배 등
07:25상징 지역에서의 패배가 선거에서의 전체적으로 승리로 규정하지 못하는 요인이 아니냐
07:33이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놓고 공방이 시작됐고
07:37이후 전당대회가 조기 과열되면서 최근의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07:42정권 초기에는 대개 헌임문 기간을 넘어서는 동안
07:47또 이재명 정부와 같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면 높은 지지율이 유지되는데요.
07:52그게 순간 흔들리는 것도 어떤 상황에 따라 쉽게 그런 상황이 조성이 됩니다.
07:57아마 최근의 지지율은 63 지방선거에서의 어떤 민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08:03민주당이 그러한 민심의 경고, 민생과 여러 가지 지금 어려운 문제를 챙기기보다
08:08당내 권력투쟁에 집중하는 모습 전체에 대한 어떤 민심의 경고로 봐야지
08:13내부의 어떤 갈등과 분열 때문에 일부 지지층의 이탈로 발생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지고요.
08:19그걸 코지지층의 이탈로만 분석하고
08:22그래서 민주당의 노선 경쟁에서 일정 세력의 노선이 정당화되고
08:27다시 선택을 받는 것으로써 과연 극복될 수 있겠느냐
08:31저는 그 진단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08:34지금 이렇게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08:38지금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서도 정부가 폐지 입장이라고 이렇게 선언을 했는데
08:46정부안이 없다는 점을 놓고서 정총래 전 대표가 김민석 총리를 겨냥한 듯
08:51꼼수다, 국회로 떠넘겼다, 시간 끌기 작전이 아닌가 살펴봐야 한다면서
08:56어제 지금 친청과 반청 사이에 좀 충돌이 있었죠.
09:01우선적으로 저는 김민석 총리가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09:04최근에 보완수사권 폐지가 옳다고 누차 밝혀왔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9:10저는 김민석 총리가 그런 얘기를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9:14왜냐하면 말이 안 맞는 게 지난해 10월에 검찰개혁 추진단을 만들었습니다.
09:19거기에서 어떻게 보면 입법, 소위 말해서 정부안을 만들겠다고 한 거거든요.
09:25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도 그렇고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09:29이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서 예외적으로 허용을 해야 된다.
09:34보완수사권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던 겁니다.
09:36그러면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한몸 아닙니까? 사실상.
09:40그런데 뒤늦게 나는 보완수사권 폐지가 옳다고 누차 밝혀왔다 얘기한 건
09:47구찬변명입니다. 사실상.
09:50그렇다면 전당대를 앞두고 강성 지지자들, 이른바 개딸이라 불리는 강성 지지자들,
09:56개혁의 딸들의 어떤 요구는 보완수사권 왜 필요하느냐.
10:00검찰개혁 했으니까 경찰이 하면 되지 왜 검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있느냐에 대한 어떤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07그러니까 전당대를 앞두고 저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합니다.
10:12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이재명 대통령, 검찰 해체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10:17그나마 현실적으로 보완수사권은 필요하다고 했는데
10:22이재명 대통령이나 김민석 총리가 지금 국민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10:28강성 지지자들을 위해서 입장이 바뀐 겁니다.
10:32그렇다면 저는 정청래 전 대표의 지금의 어떤 사실상의 추궁이 저는 합리적이라고 보고 있고요.
10:39명백히 얘기를 해야 됩니다.
10:40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서 김민석 총리가 본인의 원래 기존의 입장이었는지 아니면 거짓말인지
10:47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 보완수사권 유지가 필요하다면
10:51그거에 대해서 관찰시켜야 되는 게 모두의 대통령이라
10:55본인이 자처하는 대통령으로서의 어떤 입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10:59네. 정청래 전 대표는 보완수사권 불가역적 폐지를 외치면서
11:05한 발 더 나아가서 조국혁신당 등과 범민주진보연합을 해야 된다.
11:11그러면서 적통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11:14이 부분은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11:15정청래 대표의 어떻게 보면 일관된 입장이죠.
11:19지난 지방선거 직전에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논의로 한번 내용을 거친 적이 있었고요.
11:26아마 그게 일반적인 민주진보진영 전체의 통합 논을
11:30아마 이번 전당대회의 또 하나의 이슈로 삼고자 하는 의도는 명확해 보입니다.
11:36저는 한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보는데
11:38이번에 평택을 재보궐선거로 인해서 사실 쉽게 치유되지 않은 상처가 양측에 남아있는 상황이어서
11:46선언적으로 통합을 주장한다고 해서 이게 쉽게 지금 근시일 안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야
11:53좀 시간을 갖고 가야 되는 문제라고 보고요.
11:56이 부분을 적어도 보안수사권 폐지라는 검찰개혁의 이슈에 제한해서 본다면
12:03그건 얼마든지 협력이 가능하겠죠.
12:05보안수사권 폐지와 관련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12:08이미 조국혁신당에 제출해놓은 법안이 있고요.
12:11민주당 안에서 논의된 바가 있으니까
12:13이런 내용들을 협의를 통해서 빨리 안을 만들어야 됩니다.
12:17이미 10월 2일로 공소청과 중수청 개청은 예정돼 있고
12:22형사소송법의 핵심 조항들이 개정되지 않으면
12:25개청만 했지 실제 형사사법체계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2:30신속한 처리가 필요하고요.
12:32당연히 조국혁신당, 민주당, 원내, 민주진보 진영, 정당 간의 협의를 통해서
12:38신속하게 법안 처리가 필요합니다.
12:40그런 측면에서의 어떤 이 이슈에 관련된 통합 논의는 당연히 필요하고
12:45아마 다음 주 원구성 협상이 마무리되면
12:49원구성이 마무리되면 즉시 논의에 착수할 거고요.
12:52이미 정부 입장도 보안수사권 폐지로 정리가 됐기 때문에
12:56속도의 문제이지 다른 이견이 분출되거나 할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13:02적어도 10월 2일 공소청, 중수청, 개청에 문제가 없고
13:07국민들이 우려하거나 걱정하니 발생하지 않도록
13:10전체 민주진보 진영 내의 원내 논의를 속도를 내자
13:14이런 취지로 해석하면 맞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13:18지금 전당대회 8월인데요.
13:21지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전당대회 차기 당권 지지 조사를 좀 봤더니
13:27김민석 총리를 지지하는 응답자, 그러니까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13:31김민석 총리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45%로
13:35정총래 대원 전 대표 24%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13:41송영길 의원이 15%인데
13:42지금 정당 지지층과 무관한 결과도 김민석 총리가 앞서더라고요.
13:49지금 여론조사 수치상으로 갈 때는 김민석 총리가 유리한 국면인 것 같습니다.
13:55그런데 저는 현실 8월 17일 날 전당대회 결과까지
13:59이 여론조사와 같은 결을 보일 것인가에 대해서는 저는 부정적인데요.
14:04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을 한 뒤 두세 달 만에 이뤄진 전당대회에서
14:10그 당시에 이재명 대통령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14:13박찬대 후보였습니다.
14:15심지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김영, 그 당시에 옥중에 있었거든요.
14:21그런데 이례적으로 변호사를 불러가지고 나는 박찬대를 지지한다.
14:26그런 얘기까지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14:27그런데 권리당원 면에서 봤을 때 66대 33이 나왔습니다.
14:3266대 33은 원사이드하게 이겼거든요.
14:36그리고 그 당시에 대의원표에서는 53대 47로 박찬대 후보가 이겼습니다.
14:43그런데 그 당시는 대의원이 1대 20으로 권리당원의 수의 20배를 곱하는
14:48어떤 그런 계산식이었는데요.
14:50지금은 1대 1입니다.
14:52권리당원의 마음을 표를 많이 얻는 사람이 무조건 이길 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14:56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민주당에 있어서의 어떤 여론을 형성하는 그런 과정을 봤을 때
15:05김어준 씨의 어떤 플랫폼, 김어준 씨의 어떤 유튜브, 그다음에 본격적으로 본인이 등판을 했죠.
15:13유시민 작가.
15:14이쪽에서 얘기하는 것은 친노, 친문, 그리고 이어지는 이재명.
15:20이재명 대통령을 돕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지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15:26그런 측면에서 지금은 표면적으로 드러났을 때는 어떻게 보면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 간의 싸움일 것 같지만
15:34이거는 세력과 세력의 싸움입니다.
15:37그리고 무엇보다도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당대표가 행사를 했던 비명행사와 친명행제
15:51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칼을 쥔 쪽과 칼을 맞은 쪽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5:58네, 조사를 진행한 한국갤럽에서도 이거는 일반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당원 상대로 한 조사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6:07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16:08그럼 지금 김민석 총리와 송영길 의원을 중심으로 반청연대가 구성되는 게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더라고요.
16:16아직 그렇게 보기에는 좀 이르다고 봅니다.
16:18아직 김민석 총리가 아직 총리직을 수행하고 있고요.
16:22물론 누가 보더라도 이번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16:27거기서 더 나아가서 송영길 의원과의 반청연대까지로 보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고요.
16:35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에도 출마는 사실상 공식화했지만
16:39중간에 사퇴하거나 연대하겠다는 입장이 아니라 끝까지 가겠다는 겁니다.
16:44그러니까 아마 전략적으로도 반청연대를 전제해놓고
16:48혹은 정청래 대표에 반대한 어떤 다른 후보 간 연대를
16:54미리 선거 전략으로 쓰는 것은 사실은 그게 크게 유리하지도 않기 때문에
16:59같은 입장,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과의 성공을 위해서
17:05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당이 돼야 된다는 것에
17:08김민석 총리나 송영길 의원의 입장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17:12또 막상 전당대회 선거에서 형성되는 이슈는 조금씩 또 다를 수도 있고
17:19또 당원들 지지층 내에서 그걸 같은 입장으로 반드시 본다
17:26이런 것도 아니기 때문에요.
17:27일단 전당대회 국면이 시작이 되고 형성되는 여론에 따라서
17:31여러 가지 변수나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에
17:34지금 미리부터 반청연대라든가 이런 용어를 쓰면서
17:38전당대회 국면의 어떤 구도를 미리 그렇게 정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17:44네, 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도 좀 알아보겠습니다.
17:47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투연 후 본격 당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17:53자신에 대한 사퇴론을 당내 징계로 극복하겠다고 나서면서
17:57당내 반발이 강한데요.
17:59관련 발언들 먼저 들어보시죠.
18:045일 장마다 오는 그냥 약장수처럼 당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8:08해당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18:10징계 요청들에 대해서 답을 할 때가 됐다.
18:13김용태, 김재석, 우재준, 청년 정치인들이
18:16적과 싸워야 할 때는 뒤에 숨어 있다가
18:18당내에서 지도부로 공격할 때는 맨 먼저 나와서 가장 목소리를 높입니다.
18:25저도 저 징계명단에 지금 들어있습니다.
18:28한동훈 전 대표 해피마켓 대구에서 할 때 구경하러 갔었거든요.
18:33한동훈 대표하고 옥김만 스쳐도 징계감이기 때문에
18:40대표 퇴진론은 사실상 해당 행위다 이렇게 규정하면서 의원 실명까지 거론을 했는데
18:46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8:49저는 당취부에 대한 비판 가능하다고 봅니다.
18:52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의 어떤 전반적인 내용은 뭐냐면요.
18:57우리가 이제 선거 상황을 되돌아 봤을 때
19:01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돕기 위해서 부산까지 간
19:07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어떻게 볼 것인가
19:11저는 그거는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19:15우리 당에서 문제가 있어서 제명을 당한 사람 아닙니까?
19:18제명에 대해서 본인 입장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겠죠.
19:22하지만 우선은 절차를 통해서 제명이 된 상황입니다.
19:26그렇다면 저는 그거는 해당 행위가 맞다고 봐요.
19:30그런데 우리가 그 당시에 선거 중에 그걸 가지고 싸우다 보면
19:34자중질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정무적으로 안 한 부분이 있습니다.
19:38그러면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였기 때문에 문제를 삼는 건 아닙니다.
19:45가치중립적인 용어 A라는 사람으로 했을 때
19:48A라는 무소속 후보에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가서 돕는다.
19:53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볼 때 그거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19:57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나고 났으니까 지금 무조건 그것을 소급해서 징계해야 된다는 건 아니고요.
20:03다만 그 당시에 그렇게 했던 분들이 본인의 어떤 잘못에 대해서는 전혀 인정하지 않으면서
20:10장동영 지대부에 대해서 지나치게 퇴진 요구를 하는 것은 맞지 않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요.
20:17그렇다고 손치더라도 저는 징계가 능사다 이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20:22실제로 징계 착수할 가능성은 얼마나 높다고 보십니까?
20:26저는 달리 지금 사태론을 돌파할 다른 카드가 마땅치 않기 때문에 현실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34그런데 6월 3일 이전과는 국면이 달라서 자칫 징계를 밀어붙였을 경우에
20:40사태론을 증폭시킬 위험성이 있다는 부분도 분명히 인식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466월 3일 이전과는 다르죠.
20:48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이 됐고 또 한동훈 의원이 제명 조치에도 불구하고
20:56국민의힘 민주당과의 3자 구도 경쟁에서 살아남아서 원내 진출을 했습니다.
21:01보수의 미래로 사람들이 보고 있고 정치적 영향력이 오히려 확대됐습니다.
21:07이 국면에서 아무 보수의 미래와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강경 일변도 윤어게인 세력과의 어떤 결탁
21:17이런 부분을 끊어내지 못하고 이거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한동훈 의원이나 다른 당내 반대 세력을 징계로서 조치하던 이 상황은
21:26그때는 달리 보수 안에 특별한 대안이 없고 지도부를 흔드는 것 자체가 해당 행위로 비춰질 수는 있지만
21:32지금은 좀 달라 보입니다.
21:33한동훈 의원이 원 외에 있긴 하지만 사실상 며칠 전에 선거개혁 토론회 행사를 보면
21:40현실은 실질적인 당적이 없지만 누가 봐도 국민의힘 내지 보수의 한 일원으로서 정치적 역할을 하고 있고
21:48앞으로도 그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21:51지난 선거에서 있었던 일을 가지고 당내 의원들을 징계한다.
21:55이건 오히려 장정욱 대표의 한 사태론에 불을 지을 가능성이 있어서 아마 신중하게 볼 겁니다.
22:01그런데 만약 실제 정점식 원내대표가 얘기하는 것처럼
22:0510월까지를 어떤 시한으로 해서 사태론의 양상을 계속 강하게 가져갈 경우에
22:10결국 당원들의 힘을 믿고 징계를 밀어붙일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봅니다.
22:17이렇게 건강 문제로 장도혁 대표가 6.25 기념식에는 불참을 하면서
22:24또 밤에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았거든요.
22:27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22:29제가 볼 때 6.25 기념식 관련해서 참석하는 게 맞죠.
22:33그런데 그것을 배제한 상태에서 저녁만 갔다.
22:36몸이 진짜 안 좋아서 그랬을 겁니다.
22:38왜냐하면 6.25 기념식 관련해서 보수 정당의 제1야당의 대표로서
22:43당연히 가야 갈 곳이고요.
22:45본인이 가서 어떤 메시지를 하면 주목을 받는 장소입니다.
22:48그래서 정무적으로 몸이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 그것을 건너뜰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22:54그리고 몸 상태가 안 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공원
22:58그쪽에 있는 시민들과 만나고자 한 부분은 뭐냐면요.
23:03저는 그렇습니다.
23:04정치인들은 그러죠.
23:05현실 감각을 가져라.
23:07책임 있는 행동을 위해서 정치인들이 너무 그쪽에 가면 안 된다.
23:12출구 전략을 해야 된다.
23:14저는 그 말에 동의합니다.
23:15다만 현장에 있는 분들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23:19선거를 이겼기 때문에 재선거 관련해서 얘기를 안 하고
23:23선거를 진 사람 쪽에서만 재선거를 얘기한다는 게 과연 맞는 것인가.
23:27그리고 결과적 공정도 중요하지만 절차상 공정이 얼마나 중요하느냐.
23:33그리고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선거.
23:36이 부분 관련해서 우리가 국정조사하면서 선관위가 이 정도까지 부실을 넘어선 거 아닙니까?
23:43제가 말하는 게 이른바 부정선거론자들이 말하는 부정을 말하는 게 아니라
23:47이렇게 입력값도 잘못돼 있고요.
23:50그다음에 투표용지도 모자란 걸 떠나가지고 얘기를 했는데도 제대로 갖지지 않고
23:55입력 번호가 없는 투표용지가 있고요.
23:57심지어 투표 관리인이 날인까지 하지 않은 상태에서 투표도 이루어졌다는 거 아닙니까?
24:06그렇다면 이거는 넓은 의미의 부정이기 때문에 저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24:112030이 가지는 그 공정이란 담론을 최대한 정치인들이 받아들이는 그런 관점에서 함께하고 있다.
24:19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4:20네. 그리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4선 중진과 회동을 했는데
24:26전당원 재투표로 신임을 묻자 이런 쓴소리가 나왔다고 합니다.
24:31가능할 거라고 보십니까?
24:33그러니까 지도부의 어떤 사퇴 촉구가 안 될 경우에 늘 여당도 마찬가지인데요.
24:39전당원 투표라는 형식을 통해서 신임 문제를 묻자는 주장이 나오죠.
24:44그런데 과연 국민의힘에서 가능할까 싶습니다.
24:47더군다나 장동혁 대표가 현직 당대표이기 때문에 그리고 최고위원의 구성을 고려하더라도
24:53아마 전당원 재투표 의결 가능성도 낮고 만약에 된다고 해도 지금 당내 의원들과의 분위기와 당원들의 당심이 일치할까
25:04그러니까 실제 사퇴 여론이 높을지에 대해서 단언하기는 힘듭니다.
25:08결국 당동혁 대표가 실제 원내 일당의 대표로서 국회 내의 정치 특히 원구성 협상 등 주요 정치 현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5:17올림픽 공원에 계속 나가는 이유는 의원들이 사퇴하라고 아무리 해도 당원들이 자기를 지켜줄 것이기 때문이죠.
25:25그 이유가 있고 실제 아마 당원들 여론을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재투표를 한다 해도
25:31사퇴 여론이 높지는 않을 것이라는 어떤 확신이 있어 보입니다.
25:36아마 그런 상황이면 여론 전체 여론의 어떤 정당성을 가지고 원내에서 의원들이 재투표를 통해서
25:45당동혁 사퇴를 견인해보고자 하는 의도는 있어 보이지만 현실화될 가능성도 높지 않고
25:53재투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사퇴열이 높다고 지금 속단하기도 어렵고
25:59재신임 투표를 한다고 해서 그게 실제 사퇴를 강제하는 어떤 당원상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26:06여러 가지를 종합해보면 현실화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26:09네. 그런가 하면 지금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도 계속해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26:16어제 조정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선임 명단을 공문으로 발송을 했고
26:21월요일 낮 12시까지 의견을 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26:25어떻게 해야 될까요?
26:27저희는 이제 법사위원장 관련해서 떼를 쓰는 게 아닙니다.
26:31이제까지 국회 관행이었습니다.
26:341당이 의장을 맡고요.
26:36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았습니다.
26:40지금 얘기가 도는 게 문재인 정부 1기 때부터 1기 그 당시에 상반기 원내 구성을 할 때처럼
26:47모든 상임위를 다 가져가겠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26:50후반기에서는 내놓으셨거든요.
26:53왜 그러냐면 권력이라는 게 한쪽으로 쓸렸을 때 자제나 절제를 못하고 폭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7:00문재인 정부 때 정권이 5년 만에 바뀐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뭐였느냐 했을 때
27:05부동산 대책,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 아니었습니까?
27:10그때 나왔던 게 이른바 계약갱신 청구, 2년마다 하는 걸 4년에도 늘렸다가
27:15시장에서 역반응이 났습니다.
27:17저는 지금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이 노란봉투법 관련해서
27:23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27:27이거는 한두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27:32파업조장법을 넘어서 주가폭락법이라는 그런 말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27:38지금 6.3 지방선거의 민심은 견제를 하라는 겁니다.
27:43폭주하지 말라는 겁니다.
27:45그렇다면 상임위 배분부터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 쪽에 주는 게
27:53민심의 어떤 바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27:58그런가 하면 호남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계획이 나오면서
28:03정치권 공방이 커지고 있는데
28:05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지금 박근혜 정부 때 미르 K스포츠재단과 뭐가 다르냐
28:11이렇게 또 얘기를 했더라고요.
28:14글쎄요. 지난 정권에서 법무부 장관까지 하신 분이
28:16국정농단 세력의 어떤 불법 행위
28:19그리고 본인이 수사한 사건이었습니까?
28:22그것과 기업들의 어떤 정산성적인 투자 행위를 구분 못하고
28:25정치 공생을 하는 거 도저히 동의하기 어렵고요.
28:28지금 우리 현대라든가 삼성이 정부의 어떤 필요한 절차에 대한 협력을 요구할 수 있지만
28:37정부가 붙잡고 목을 비틀어서 뭐 하라고 한다고 그런 대규모 투자를 억지로 하겠습니까?
28:44호남이라는 게 RE100이라든가 현재 용수 공급이라든가 전력 공급 등
28:49입지상에서 유리한 국면이 분명히 있고
28:51정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협조 지원 의사를 밝히고 있다면
28:54기업으로서는 당연한 선택인 겁니다.
28:57거기에 하기 싫은 투자를 억지로 하는 게 아니고
29:00기업이 영업이익이라든가 장기적인 어떤 이익 관점에서 볼 때
29:05합당한 투자라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하는 것을
29:08이런 식으로 정치 공략하고 또 나아가서 국민의힘에서는
29:13지역 감정을 부추기는 식의 발언으로 하는 거 매우 부적절하고요.
29:17국가 100년지 대개인 반도체 산업 관련 팹 공장 과정을
29:21이런 식으로 비판하는 것,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에 발목을 잡겠다는 건데요.
29:27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순히 정치적 비판을 넘어서 향후에
29:30혹시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책임을 져야 된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
29:34네, 오늘 말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9:36정치권 뉴스 조기현 변호사, 김기은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었습니다.
29:40감사합니다.
29:41고맙습니다.
29:42고맙습니다.
29:43고맙습니다.
29:43고맙습니다.
29:43고맙습니다.
29: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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