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우리 월드컵 대표팀이 결국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00:05귀국을 앞둔 홍명보 감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립니다.
00:09내일 공개를 앞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두고 여야 정치권이 충돌했습니다.
00:15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딸이 우리 경찰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00:20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00:23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희망 고문은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00:27우리 월드컵 대표팀이 결국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00:31역대 최악의 성적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 송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932강의 희망을 안고 훈련을 재개했던 한국 축구대표팀.
00:44그러나 결국 마지막 훈련이 됐습니다.
00:46오늘 크로아티아가 가나에 2대1로 승리하고,
00:49이어 콩고 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의 3대1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00:5432강으로 갈 수 있는 경우의 수에서 모두 빗나간 겁니다.
00:59한국은 남아공전에서 탈락한 직후만 해도 90% 안팎 확률로 32강 행위 예측됐지만,
01:05하루 뒤 50에서 60%대로 떨어지더니,
01:09오늘 오전 30%대 확률을 기록하다 결국 32강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01:14한국 대표팀은 총 48개국이 참여한 이번 본선에서 최종 34위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01:2432개국이 경쟁한 지난 대회 기준으로 따지면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01:31한국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11회 연속 본선에 진출해 왔는데,
01:3732위 밖으로 벗어난 건 40년 만에 처음입니다.
01:40실력 있는 선수진을 갖췄고 대진운도 좋았던 것에 비해 턱없이 초라한 성적입니다.
01:47국가대표 선수 출신 박지성 해설위원은 어떻게 월드컵을 준비하고 축구 발전을 해야 할지 10년 동안 배우고 또 까먹었다며,
01:56이 순간이 비참하다고 토로했습니다.
01:59외신들도 한국의 본선 진출 좌절에 주목했습니다.
02:03미국의 한 스포츠 매체는 한국이 남아공에 패한 것은 충격적이라며,
02:07절박함이 기대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2:12영국 매체 가디언도 홍명보 감독이 거센 책임론에 직면했다고 전했습니다.
02:17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21고맙습니다.
02:23고맙습니다.
02:24고맙습니다.
02:25고맙습니다.
02: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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