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홍명보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행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하루 앞두고 비교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어려움에 처할 수
00:11있다며 승리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00:13홍 감독은 24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0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의 2대1 역전승을 거뒀으나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에서는 잘 싸우고도 수비 실수로 0대1로 패했습니다.
00:31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큰데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
00:40홍 감독은 그러나 그간 월드컵 경험을 돌아보면 꼭 이겨야만 올라가는 경우에 수를 만난 적이 많았다.
00:46지금 상황이 나쁘지는 않지만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00:51이어 비교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면 반대로 어려움에 처할 거라고 생각한다.
00:56상대도 까다롭다.
00:58포기하지 않고 꼭 승리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2멕시코전 패배 이후 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준비 과정이 나쁘지 않았음에도
01:07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부분에서 이겼을 때보다 분위기가 좀 처진 건 사실이라면서도
01:12그렇다고 준비하는 데 있어서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01:16몸도 정신적으로도 충분히 회복됐다고 말했습니다.
01:20홍 감독은 멕시코전 경기 내용에 만족하기에 3차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특별한 주문을 하진 않았다고 했습니다.
01:27그는 1, 2차전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은 충분했다.
01:31좋은 모습을 다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면서
01:33중요한 경기인 만큼 자신감을 갖고 서로를 믿으며 경기에 임하라고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01:39홍 감독은 선발 라인업과 관련해서는 두세 포지션 정도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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