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우리 월드컵 대표팀이 32강 진출 경쟁에서 결국 벼랑 끝에 섰습니다.
00:06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가 다소 불리하게 나오면서 32강 진출 확률은 33%로 뚝 떨어졌습니다.
00:14미국과 이러니 종전 MOU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보복과 재보복을 이어가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00:22유시민 씨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자신감이 넘친 것 같다면서 청와대의 예스맨만 있냐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3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32강 진출 확률 33%로 폭락했습니다.
00:37결국 내일 다른 팀들의 마지막 예선 경기까지 보면서 기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00:43오늘의 첫 소식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812개조 3위 국가 중 8개국만 32강에 진출하는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한국이 2계단 하락했습니다.
00:56어제까지만 해도 6위를 지켰던 한국은 아이조 세네갈이 치고 들어오면서 7위로 한 칸 밀렸고 G조 이란까지 추월에 나서면서 벼랑 끝 8위로
01:07몰렸습니다.
01:081위에서 6위까지 6개 팀은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고 내일 크로아티아와 콩고민주공화국, 알제리의 경기 결과에 따라 남은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운명이 정해집니다.
01:22오늘 열린 세계조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한국의 운명은 시시각각 달라졌습니다.
01:30먼저 아이조 세네갈이 이라크를 대파하면서 불안을 예고했습니다.
01:36두 골만 넣어도 한국을 추월하게 되는데 무려 5골을 넣은 겁니다.
01:41이어진 H조 경기에선 스페인이 한국과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인 우루과이를 꺾어주면서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01:49하지만 또 다른 이변에 운명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01:54이란이 G조 선두 이집트를 세차게 몰아붙여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한국을 앞서간 겁니다.
02:01오늘 반나절 대표팀의 운명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이
02:06예측업체들이 내놓은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도 등락을 거듭하다 30%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02:1532강 진출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상대는 정해졌습니다.
02:20G조 순위가 확정되면서 한국이 32강에 오른다면 벨기에와 다음 달 2일 시애틀에서 맞붙게 됩니다.
02:27채널A 뉴스 박재원입니다.
02:33채널A 뉴스 박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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