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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1. 우리 월드컵 대표팀이 32강 진출 경쟁에서 결국 벼랑 끝에 섰습니다.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가 불리하게 나오면서 32강 진출 확률은 33%로 뚝 떨어졌습니다.

2. 미국과 이란이 종전MOU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보복과 재보복을 이어가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3. 유시민 씨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자신감이 넘친 것 같다"면서 "청와대에 예스맨만 있냐"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스A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32강 진출 확률, 33%로 폭락했습니다.

결국 내일, 마지막 예선 경기까지 보며 기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오늘의 첫소식,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2개 조 3위 국가 중 8개국만 32강에 진출하는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한국이 두 계단 하락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6위를 지켰던 한국은 I조 세네갈이 치고 들어오면서 7위로 한 칸 밀렸고, G조 이란까지 추월에 나서면서 벼랑 끝 8위로 몰렸습니다.

1위에서 6위까지 6개 팀은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고 내일 크로아티아와 콩고민주공화국 알제리의 경기 결과에 따라 남은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운명이 정해집니다.

오늘 열린 3개 조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한국의 운명은 시시각각 달라졌습니다.

먼저 I조 세네갈이 이라크를 대파하면서 불안을 예고했습니다. 

두 골만 넣어도 한국을 추월하게 되는데 무려 5골을 넣은 겁니다.

이어진 H조 경기에선 스페인이 한국과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인 우루과이를 꺾어주면서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이변에 운명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이란이 G조 선두 이집트를 세차게 몰아붙여 1-1 무승부를 거두며 한국을 앞서 간 겁니다.

오늘 반나절 대표팀의 운명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이, 예측업체들이 내놓은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도 등락을 거듭하다 30%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32강 진출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상대는 정해졌습니다.

G조 순위가 확정되면서 한국이 32강에 오른다면 벨기에와 다음 달 2일 시애틀에서 맞붙게 됩니다.

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편집:석동은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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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우리 월드컵 대표팀이 32강 진출 경쟁에서 결국 벼랑 끝에 섰습니다.
00:06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가 다소 불리하게 나오면서 32강 진출 확률은 33%로 뚝 떨어졌습니다.
00:14미국과 이러니 종전 MOU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보복과 재보복을 이어가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00:22유시민 씨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자신감이 넘친 것 같다면서 청와대의 예스맨만 있냐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3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32강 진출 확률 33%로 폭락했습니다.
00:37결국 내일 다른 팀들의 마지막 예선 경기까지 보면서 기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00:43오늘의 첫 소식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812개조 3위 국가 중 8개국만 32강에 진출하는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한국이 2계단 하락했습니다.
00:56어제까지만 해도 6위를 지켰던 한국은 아이조 세네갈이 치고 들어오면서 7위로 한 칸 밀렸고 G조 이란까지 추월에 나서면서 벼랑 끝 8위로
01:07몰렸습니다.
01:081위에서 6위까지 6개 팀은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고 내일 크로아티아와 콩고민주공화국, 알제리의 경기 결과에 따라 남은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운명이 정해집니다.
01:22오늘 열린 세계조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한국의 운명은 시시각각 달라졌습니다.
01:30먼저 아이조 세네갈이 이라크를 대파하면서 불안을 예고했습니다.
01:36두 골만 넣어도 한국을 추월하게 되는데 무려 5골을 넣은 겁니다.
01:41이어진 H조 경기에선 스페인이 한국과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인 우루과이를 꺾어주면서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01:49하지만 또 다른 이변에 운명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01:54이란이 G조 선두 이집트를 세차게 몰아붙여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한국을 앞서간 겁니다.
02:01오늘 반나절 대표팀의 운명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이
02:06예측업체들이 내놓은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도 등락을 거듭하다 30%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02:1532강 진출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상대는 정해졌습니다.
02:20G조 순위가 확정되면서 한국이 32강에 오른다면 벨기에와 다음 달 2일 시애틀에서 맞붙게 됩니다.
02:27채널A 뉴스 박재원입니다.
02:33채널A 뉴스 박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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