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정기국회에선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처리를 두고도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됩니다.
00:05당장 국민의힘은 직장인 밥값 지원 예산을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00:10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퓰리즘이란 겁니다.
00:14보도에 남영주 기자입니다.
00:18정부가 직장인들에게 월 4만 원 상당의 식비를 지원합니다.
00:23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든든한 한 끼 사업 대상은 인구 감소 지역 중소기업을 다니는 직장인 5만 4천 명입니다.
00:32회사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결제하면 20%를 할인해 줍니다.
00:382만 원치를 먹었다면 1만 6천 원만 내면 됩니다.
00:41점심 대신 아침밥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00:46이를 위해 예산 7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00:48국민의힘은 국민이 원하는 건 점심 쿠폰이 아니라 물가 안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0:55피 같은 세금으로 직장인의 점심 밥값을 지원한다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01:03효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 정책으로 몰고 가겠다는 그런 생각은 이제는 좀 그만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11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물가에 필요한 정책이라는 반응과 돈 버는 직장인에게 왜 지원해 주나라는 반응으로 엇갈렸습니다.
01:21국민의힘은 현금 지원성 정책은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포퓰리즘 예산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삭감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41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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