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석의 리포트 마지막입니다.
00:031500m 산 내로운이 40도 사우나.
00:06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운명의 남아공전을 앞둔 우리 대표팀 선수들.
00:11오늘 결전지인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을 했습니다.
00:18보이시죠?
00:19멕시코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버스가 도착하자
00:24현지 팬들의 환호도 터집니다.
00:26하나, 둘, 나오는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열렬히 환호를 보냅니다.
00:381500m 고지대 과달라하라에서 내려온 우리 대표팀은요.
00:43남아공을 꺾으려면 습식 사우나를 방불케하는 저 40도 더위를 이겨내야 합니다.
00:49바로 어제 몬테레이에서 이웃나라 일본이 튀니지를 4대0으로 크게 이기긴 했지만
00:55일본 선수들도요.
00:57저 찜통 더위에 꽤 애를 먹었습니다.
00:59현지 교민은 몬테레이의 날씨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01:05지금 평균 기온이 한 34도 정도 되는데
01:08다음 주 날씨에 따라서 또 선수들이 지치거나 또 힘을 좀 얻거나 하는 게 걱정이 되는 중입니다.
01:17홍명보호는요. 지난 미국 유타 캠프 훈련 때부터 저렇게 40도 온수에 몸을 담그면서
01:23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남아공전을 대비한 더위 적응 훈련을 했었습니다.
01:44남아공과 비교도 자력으로 32강 진출은 가능하지만 홍명보호는 적극적인 공격으로 맞선다는 계획입니다.
01:50잠시 뒤에 저희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홍명보호 감독 전술의 딜레마 얘기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1:57지금까지 김종석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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