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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운명의 남아공 전을 앞둔 우리 대표팀 선수들.

결전지인 몬테레이에 입성했습니다.

멕시코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버스가 도착하자 환호성이 터지고, 하나 둘 나오는 국가대표 선수들에 열렬히 환호합니다.

1500미터 고지대 과달라하라에서 내려온 우리 대표팀, 남아공을 꺾으려면 습식 사우나를 방불케 하는 40도 더위를 이겨내야 합니다.

바로 어제, 몬테레이에서 일본이 튀니지를 4대 0으로 대파했지만 일본 선수들도 찜통 더위에 애를 먹었습니다.

현지 교민은 몬테레이 날씨를 이렇게 말합니다.

[원성열 / 몬테레이 교민]
지금 평균 기온이 한 34도 정도 되는데 다음 주 날씨에 따라서 또 선수들이 지치거나 또 힘을 좀 못 쓰거나 하는 게 걱정이 됩니다.

홍명보호는 미국 유타 캠프 훈련 때부터 40도 온수에 몸을 담그며 남아공전을 대비한 더위 적응 훈련을 했었죠.

[백승호/ 국가대표팀(지난달)]
더운 걸 적응하기 위해서 사실 여기 더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바람도 잘 불고 시원해서 따뜻한 물 안에서 좀 적응하려고 뜨거운 물 40도로 해 가지고 10분 동안.
 
남아공과 비겨도 자력으로 32강 진출이 가능하지만 홍명보호는 적극적인 공격으로 맞선다는 계획입니다.

잠시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홍명보 감독 전술의 딜레마를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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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종석의 리포트 마지막입니다.
00:031500m 산 내로운이 40도 사우나.
00:06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운명의 남아공전을 앞둔 우리 대표팀 선수들.
00:11오늘 결전지인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을 했습니다.
00:18보이시죠?
00:19멕시코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버스가 도착하자
00:24현지 팬들의 환호도 터집니다.
00:26하나, 둘, 나오는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열렬히 환호를 보냅니다.
00:381500m 고지대 과달라하라에서 내려온 우리 대표팀은요.
00:43남아공을 꺾으려면 습식 사우나를 방불케하는 저 40도 더위를 이겨내야 합니다.
00:49바로 어제 몬테레이에서 이웃나라 일본이 튀니지를 4대0으로 크게 이기긴 했지만
00:55일본 선수들도요.
00:57저 찜통 더위에 꽤 애를 먹었습니다.
00:59현지 교민은 몬테레이의 날씨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01:05지금 평균 기온이 한 34도 정도 되는데
01:08다음 주 날씨에 따라서 또 선수들이 지치거나 또 힘을 좀 얻거나 하는 게 걱정이 되는 중입니다.
01:17홍명보호는요. 지난 미국 유타 캠프 훈련 때부터 저렇게 40도 온수에 몸을 담그면서
01:23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남아공전을 대비한 더위 적응 훈련을 했었습니다.
01:44남아공과 비교도 자력으로 32강 진출은 가능하지만 홍명보호는 적극적인 공격으로 맞선다는 계획입니다.
01:50잠시 뒤에 저희 박문성 해설위원과 함께 홍명보호 감독 전술의 딜레마 얘기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1:57지금까지 김종석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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