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얘기입니다.
00:02기아 양현종, 스토킹남 황당한 이유.
00:06프로야구 기아를 대표하는 투수죠.
00:09양영전 선수가.
00:10일단 이 얘기, 야구 관련 뉴스가 아닙니다.
00:13영상을 볼까요?
00:16광주의 한 마을길에 순찰자가 저렇게 지나갑니다.
00:20저기는 양영전 선수가 태어난 마을인데요.
00:23양현종 선수의 활약상을 담은 조형물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00:27저 벽에 설치된 조형물에는 검은색 이물질을 가득하고요.
00:33지난 3월부터 이런 일이 무려 10번 넘게 반복됐다는 겁니다.
00:49저 마을을, 해당 마을에는요.
00:51지금도 양현종 선수의 가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00:54조형물이 훼손되는 일이 잇따르자 구청은 결국 저 조형물을 철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01:00그리고 수사 끝에 붙잡힌 피의자.
01:04바로 50대 이웃 주민이었습니다.
01:07양현종 선수 가족과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게 그 발단이 됐다는 건데요.
01:12조형물 훼손은 물론 양현종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는 날마다
01:16양현종 선수의 가족 집 주변을 배회하거나 감시하기도 했습니다.
01:30경찰은 해당 남성을 스토킹과 경범죄 처벌법으로 입건하고
01:34재물 손괴 적용 여부도 검토하고 있는데요.
01:37다만 양현종 선수의 가족은 남성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라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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