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최근 의학계에서는 체내 아라키돈산의 농도가 높을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00:09실제 연구에서 당뇨가 없는 중년 남성 2천여 명을 대상으로 1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00:15혈액 중 아라키돈산의 농도가 높은 사람은 당뇨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2아니 안 그래도 당뇨병은 합병증 때문에 더더욱 피하고 싶은 질환인데
00:26뭔가 안심이 되는데요?
00:31그리고 또 한 가지 알려드릴 게 있는데요.
00:34무더운 여름에는 몸이 항상 뜨겁고 따뜻하다고 많이 생각하시죠?
00:38네.
00:38그런데 그렇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00:41왜냐하면 여름철에는 냉방기구에 의해서 체온 균형이 쉽게 무너질 수가 있거든요.
00:47아 그렇죠.
00:49그래서 저는 한여름에도 에어컨 때문에 긴팔을 꼭 챙기고 다니는데
00:53그런다고 에어컨을 끄자니 너무 덥고요.
00:56그게 항상 고민이 돼요.
00:59밖에서는 땀 엄청나고 더운데 실내만 들어가면 어디든 너무 시원하고 추울 때도 있고 하니까
01:06손발이 차갑고 몸도 으슬으슬하거든요.
01:08네 맞습니다.
01:10많은 분들이 여름이면 몸도 항상 따뜻할 거라고 생각하시는데요.
01:14밖은 무더운데 실내에서는 에어컨 바람에 오래 노출되고
01:18또 차가운 음료나 냉음식을 자주 섭취하다 보니
01:21몸속은 오히려 냉해지는 분들이 많거든요.
01:25그래서 여름철인데도 손발이 차갑거나 속이 냉한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01:30즉 계절은 여름인데 몸은 계속 냉기에 노출되고 있는 셈입니다.
01:37문제는 이렇게 체온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몸의 회복력도 함께 떨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01:44특히 중년 이후에는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01:48체온을 유지하는 힘 자체가 약해지기 때문에 외부 환경 변화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데요.
01:55그래서 요즘 같은 시대에는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01:59용속 균형과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관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02:05그러면 흑염소 진액이 여름철 무너지는 체온 균형을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거네요.
02:13네 맞습니다. 흑염소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어서
02:18기초 체력과 회복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02:21결국 몸의 힘이 떨어지지 않도록 잘 유지해주는 것이 체온 균형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02:27흑염소 진액이 사계절 보양식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거죠.
02:33흑염소 진액이 왜 그렇게 회복의 보양식이라고 하는지 이제는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02:39네 확실합니다.
02:41흑염소에는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한데요.
02:45그래서 흑염소를 삼저사고수품이라고 부릅니다.
02:50삼저사고는 말 그대로 건강에 도움되지 않는 세 가지가 적고요.
02:55몸에 좋은 네 가지가 풍부하다는 뜻이거든요.
02:58궁금하다.
02:59여기서 건강에 도움되지 않는 세 가지는요.
03:02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이고요.
03:06몸에 좋은 네 가지는 칼슘, 단백질, 철분, 비타민입니다.
03:10필요하죠.
03:12특히 단백질, 비타민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세포 활성화를 돕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03:19실제로 양고기의 항산화 활성도는 0.48인 반면에 흑염소는 12.11로 항산화 활성도가 양고기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03:28몇 분 정도가 아닌데요?
03:31아니 삼저사고 이제는 너무나도 잘 알겠어요.
03:36그러면 말로만 좋다고 할 게 아니라
03:38좀 우리도 줘봐요.
03:40줘봐요.
03:41그러니까요.
03:42집에서 흑염소를 기울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03:45그러니까요.
03:57오, 또 먹고 싶어.
04:00맛있어.
04:03저희가 이게 양이 적은 게 아니거든요.
04:05근데 후루룩 들어가요.
04:08진짜 냄새가 하나도 안 나네.
04:10잡내가 없어요.
04:11야, 보니까 몸에 따뜻한 기운이 그냥 도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04:16아니 근데 옛날에 이런 컬러로 저희 시어머니께서 뭔가를 끓여주셨는데
04:22진짜로 그때는 이렇게 먹었거든요.
04:24아유, 그쵸, 그쵸.
04:25막 이러고서 바로 끝나자마자 옆에 생강 칩인가 이런 거 얼른 먹었고
04:30막 이랬었는데
04:32그러지 않아요, 지금.
04:34정말 자연스러운 그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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