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장품 하나를 고를 때도 고민이 참 많습니다.
00:03어떤 성분이 좋은지, 내 피부에 맞을지, 정말 효과가 있을지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는데요.
00:11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그 고민의 기준을 완전히 바꾸는 작은 입장 하나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0:18피부 스스로 변화하는 힘이자 세포과학이 찾아낸 차세대 해답, 바로 엑소조미입니다.
00:26지금까지 화장품은 무엇을 얼마나 넣었냐가 전부였습니다.
00:31그런데 오늘 만날 기업은 화장품에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고 하는데요.
00:36과연 피부 속에 제대로 도달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오늘의 기업.
00:41한번 만나러 들어가 보겠습니다.
00:44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연구소. 이곳엔 어떤 기술이 있을까요?
00:50여러분, 제가 연구실에 도착을 했습니다.
00:52안쪽에 보니까 선반도 있고, 또 실험대 같은 모습도 보이는데요.
00:58열심히 연구하고 계시는 연구원님을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1:01연구원님, 안녕하세요.
01:03안녕하세요.
01:04연구원님, 이렇게 연구실에서 발견된 좋은 성분이 우리가 쓰는 화장품에 담기기까지
01:10여러 회사를 거치면서 출시도 늦어지고, 또 비용도 올라간다는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01:16우리 회사는 어떻게 이 부분을 다루고 있나요?
01:18보통 화장품이 하나 만들어지기까지에는 원료부터 유통까지 각 단계마다 다른 회사에서 다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01:27그 단계가 너무 오래 걸리다 보니까 소비자한테 가는 시간까지 오래 걸리게 되는 건데요.
01:32저희 회사에는 이 단계를 모두 한 곳에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01:35그래서 가격과 유통 과정의 시간들이 전부 단축되고 있습니다.
01:40그럼 연구실에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전달되기까지 효율적으로 과정을 줄였다고 볼 수 있네요.
01:46네, 맞습니다.
01:47연구실의 기술을 소비자에게 바로 전달하는 방식, 이른바 랩 다이렉트라고 부르는데요.
01:54중간 과정을 줄여 새로운 기술이 더 빠르게 제품이 되는 과정.
02:00그런데 이 기업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뜻밖에도 얼마나 많이 넣었느냐가 아니었습니다.
02:08그런데 제가 성분을 한번 보니까 성분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02:13네,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 성분이 많이 들어가면 피부한테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고 흡수가 되지 않으면 겉돌 수가 있어요.
02:21그래서 저희는 핵심적인 원료만 단순하고 정교하게 설계했습니다.
02:27단순하고 정교한 설계를 위해 찾은 해다.
02:30바로 엑소조미인데요.
02:32우리 몸에 세포끼리 신호를 주고받는 일종의 천연 운반책으로
02:36피부 깊은 곳까지 유효성분을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02:42대표님, 엑소조미라는 성분이 우리 시청자분들께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2:48간단하게 설명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02:51네, 엑소조미는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세포 외 소포라는 성분인데요.
02:57이게 세포들끼리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시그널이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03:01이 엑소조미 바로 세포에서 나와서 다른 세포로 전달이 되는 그런 우체부 같은 물질입니다.
03:08그런데 간혹 화장품을 사용하다 보면
03:10흡수가 좀 안 되고 겉돈다라는 느낌이 들었던 화장품도 있었어요.
03:14엑소조미 같은 경우는 우리 모공의 500분의 1 사이즈입니다.
03:18그래서 기본적으로 피부 흡수가 좀 용이한 편이고
03:22여기서 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은 사용감과 제형 자체의 흡수력입니다.
03:27흡수가 잘 되도록 제형을 개발하셨다고 하니까
03:30제가 직접 한번 발라봐야겠는데요.
03:32한번 발라볼 수 있을까요?
03:34네, 여기 보시면 저희 가장 최신의 신제품을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03:39네.
03:39네.
03:44우와, 여러분 윤기가 차르르 도는 거 보이시나요?
03:48바르고 나니까 끈적임 없이 촉촉함만 유지가 잘 되네요.
03:52네.
03:53결국 이제 이게 성분이 좋을 뿐만 아니라
03:55이런 흡수력과 발림성, 사용감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03:59만족하시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04:03그리고 이 기업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청결인데요.
04:09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 엑소조물 가장 완벽하고 안전하게 다루기 위한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04:17여러분, 이 제품 포장 조금 특이하다는 생각 안 하셨나요?
04:22저는 이 제품을 보자마자 포장이 정말 특별하다고 느꼈어요.
04:26연구원님, 이 포장은 왜 진공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04:30네.
04:31실험 단계에서는 청결과 무균이 가장 중요한데요.
04:34외부 오염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진공 포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4:38진공 포장을 하면 박스나 포장지 같은 부자재를 확 줄일 수 있어요.
04:42불필요한 포장을 덜어내는 거죠.
04:44처음엔 좀 낯설어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04:46오히려 간결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04:50위생은 지키고 포장은 덜어낸 변화에 소비자들이 먼저 반응했는데요.
04:55사실 이 기업의 행보는 언제나 한결같았습니다.
05:00제품의 시작과 끝, 그 중심엔 언제나 소비자의 목소리가 있었는데요.
05:05저희 제품 기획의 시작은 소비자의 목소리로부터 시작됐어요.
05:10함량이 더 높고 더 진하게 느끼고 싶다 하셔서
05:12엑소종 고함량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05:14하루에 두 번 바르고 싶은데 용량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정말 많았고
05:18용량도 키워보자고 하고 만든 게 지금의 대용량 라인이에요.
05:23진심을 귀담아 듣는 것.
05:25그것이 이 기업이 묵묵히 걸어온 길입니다.
05:28고맙습니다.
05:2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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