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원조 거시는 샤오리와 호흡을 맞추며 걷습니다.
00:08샤오리 왜 이렇게 빠르니? 샤오리보다 선생님이 더 빨라. 샤오리를 끌고 가셔.
00:16경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00:21오늘의 목적지 반산 거객전까지 남은 길은 10km.
00:25그랜드 캐니언과 맞먹는 깊이인 2000m 협곡을 따라 걷습니다.
00:33오른쪽에는 눈부신 옥룡 설산이. 왼쪽에는 하바 설산이 위영을 뽐냅니다.
00:50지금까지는 크게 힘든 건 없는 것 같지?
00:53길은 좀 잘라 있는 것 같아요.
00:57특수부대원 출신답게 산길도 거침없는 두 사람.
01:02문제는 쫓아가는 제작진입니다.
01:06핀이 왜 자꾸 멈춰요? 오셔야 돼요.
01:12때가 온 것 같습니다.
01:15언제나 그래도 관찰 분들께서 코스를 잘 설명해 주면서 찍어두면 될 것 같습니다.
01:22여기 안 힘든 길이래요.
01:24그러니까요. 안 힘들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01:30중국으로 오면 항상 왜 이런 구도일까요?
01:33산을 오르면서 힘들다고 호소하는 이 고프로의 구도.
01:39산을 오려오고.
01:40산을 오려오고.
01:45산을 오려오고.
01:46가자 가자.
01:46가자 가자 가자.
01:48가자 가자.
01:51와, 높다.
01:54엄청 높다.
01:58아바님 아ka는 샤오리 끌고 가시다가 이제는 방 생각해두시네.
02:05발걸음은 저마다의 속도로 이어집니다
02:097년 경력의 샤오리가 묵묵히 일행을 이끕니다
02:14와 이판에 쏘져 있네
02:19홈로의 시작은 지금부터
02:36이팔벤드는 샤오리에게도 나누고 씁니다
02:40갑시다
02:42이팔벤드
02:43얼마나 힘든지
02:48왜왜왜왜
02:49절로 가야 되는데
02:51절로 간대
02:53저거는 좀 심한데
02:55그냥 오르막 치는 거잖아요
02:5928번 죽다 사랑한다는 극한의 오르막 구간
03:03포도 옆 최고난도 길에 들어섭니다
03:11엄청 치고 올라가는 길이네
03:13그냥 가파른 길이네요
03:16마방 행렬도 이 코스를 지날 때마다
03:19말이 주저앉거나
03:21짐이 쏟아지는 사고가 속출했다고 합니다
03:2628번 지옥을 맛보는 혹독한 고갯길입니다
03:36진짜 옛날에 무역
03:38무역상들은 체력 대단했겠다
03:40진짜
03:42마방의 힘
03:44무역상들은
03:45눈 뜨면 걷고
03:47걸음 끝나면 눈 감고
03:50마방
03:52티베트까지 갔다 오려면 최소 6개월
03:5728밴드를 넘으면 한 번 늙는다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
04:0328밴드
04:04쉽지 않네
04:06힘드네
04:08고산이어서 더 힘든 건가
04:10그래 이게 고산의 맛이지
04:12점점
04:14다리가 무거워져
04:17어지러워지고 다리가 무거워지고 있어
04:18고산
04:20내가 왔다 고산에 또
04:232630
04:25애매하게 이 다리가 말을 안 듣는 것 같은 느낌과
04:30애매하게 힘이 살짝 빠지는 것 같은 이 느낌과
04:34애매하게 숨이 좀 더 차는 것 같은 이 느낌과
04:38고산에 내가 또 오다니
04:39뭔가 답답한 느낌과
04:41뭔가 답답한 느낌과
04:43하아
04:43아
04:44아
04:4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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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4아
04:45아
04:45아
04:46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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