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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온 강철탐험대
푸짐한 한 상을 먹으며 마방 선생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강철지구 #강민호 #이동규 #티베트 #차마고도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토요일 1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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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기인가요?
00:02여기도 만만치 않게 좋네
00:05해가 좀 늦게 지네 근데
00:12쉴 법도 한데 원조 거시는 자신보다 샤워리를 먼저 챙깁니다
00:25트랙커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늘어나면서
00:28정작 말이 쉴 곳은 마땅치 않아졌습니다
00:46말 발굽 점검도 필수
00:55원조 거시는 길 위에서 하루가 끝날 때마다 말 상태를 살핍니다
01:02온 마음을 담아야 하는 일입니다
01:31샤워리를 아끼는 마음과 벗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01:35파악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01:43우린 두 분의 만남이 느껴집니다
01:45제가 꿈을 당하고 있는 순간
01:46그래서 내가 키우고 있는 나라
01:49자신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01:52어느 정도의 통장할들은
01:53정말 힘들고
01:53꼭 주의하여
01:55꼭 어떻게 되죠
02:00참아 고도가 준 기쁨은 길의 고단함을 덮을 만큼 크고
02:10푸짐한 만찬이 차려졌습니다.
02:15객잔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뚫리며 식재료 공수가 쉬어졌습니다.
02:22덕분에 트레커들은 원기를 회복하며 활기차게 다음 여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02:30고된 일과 후에 먹는 이 밥이 진짜 꿀맛이야.
02:35나른하다.
02:39선생님이랑 샤오리 같이 가니까 반려동물이랑 같이 가는 느낌?
02:45여행하는 느낌.
02:47살짝 루즈해질 때쯤 샤오리가 긴장감도 치지 말라고 가스 한 번씩 주더라고요.
03:14험난한 길을 함께 걸으며 넷은 처음보다 한층 더 가까워집니다.
03:19험난한 길을 함께 걸으며 넷은 처음보다 한층 더 가까워집니다.
03:20제가 계속 천천히 들리겠습니다.
03:23몇 개월씩이나 이런 코스를 걷는다는 것은 진짜 상상도 안 해본 일이거든요.
03:29가늠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고된 일이었구나. 마방이라는 게.
03:35물론 지금은 그렇게 긴 거리에 교역, 무역을 하진 않지만 그 사이사이에 남아서 아직까지 자리를 지키시는 게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03:47그분들이 있기에 아직까지 그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 같고.
03:54차마 고도의 깊은 품.
03:57호두엽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04:05옹룡 설산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습니다.
04:13맑은 얼굴을 보고 싶지만 은근한 차트가 또 다른 정취를 선사합니다.
04:19구름이 엄청 웃겼네.
04:21살이 아닌데 이거.
04:23성격하다.
04:29보였으면 좋겠다.
04:31어제는 구름 많이 봤는데.
04:33아니 멀리서 봤을 때 설산이 보였단 말이야.
04:36그런데 지금 우리는 설산이 하나도 안 보이잖아.
04:40구름에 가려진 살이 사실 이만큼 더 있는 거야.
04:46오늘 아니면 거치겠죠?
04:50모르겠다.
04:51좀 아쉽긴 한데.
04:53구름이 껴있는 것도 멋있다.
04:56진짜 그 동양화 그림 같잖아요.
05:08수천 년 동안 이 길을 걸었을 마방 일행은 산을 이해하는 속.
05:12그는 그 장소가 빛을 찾는 곳이 많다는 겁니다.
05:13해드린 평화의 보도를 잡고 있습니다.
05:13제가 계산하는 곳으로 돌아가셔서.
05:13엑소에서ľ�을 찾은 곳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05:13내가 행사하실 것입니다.
05: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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