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샤오리가 먹을 풀을 구하기 위해 밭으로 향합니다.
00:20노세를 위해 농사짓는 사람은 마을을 통틀어 원조 것일 뿐입니다.
00:26아주 각별한 사랑이죠.
00:33샤오리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민호와 동기도 마찬가지.
00:38이 정도면 거의 불도저지.
00:42이 정도면 트랙 타고 와도 못 이겨.
00:48의욕 충만한 건 알겠는데 원조 것이가 제동을 겁니다.
01:01서툰 기색이 역력한 민호.
01:05감시망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01:11왜요? 왜요? 아버님 저는요?
01:17맞죠?
01:22다 하세요. 다 하세요.
01:23드디어 합격점을 받습니다.
01:27샤오리가 이 수고를 알아주면 좋겠네요.
01:32강철 탐험대가 흘린 땀과 정성으로 영양만점 식단이 완성됩니다.
01:42배달 나갈 시간입니다.
01:45샤오리
02:01샤오리
02:02책잎 요리
02:02우리가 키운 거야....
02:03그래그래
02:05너도 고맙구나
02:07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02:15주방에서도 특식이 만들어 집니다.
02:18남편이 돌아온 날은 어김없이 잔칫날
02:22집에 있는 신선한 재료들이 총출동
02:26홍원홍 씨가 현란한 요리 스킬을 선보입니다
02:38눈 깜짝할 사이 상다리가 부러질 만큼 차려집니다
02:42와 밥 차려 놓으셨다
02:45와 식사를 저희도 앉아도 되는 건가요?
02:53저희도 같이요?
02:54반찬이 엄청 많네요
03:01어머님께서 아버님 고생했다고 차려주셨는데 괜히 저희가 껴가지고
03:09죄송합니다
03:12샤오리는 아버지가 챙기고
03:14아버지는 또 어머니가 챙기고 완전히 가죽이네
03:17저희는 알아서 챙기고
03:19저희는 저희가 알아서 챙기고
03:20얻어먹고
03:22잘 먹겠습니다
03:23맛있게 드세요
03:24이게 궁금하다
03:26길 위에 고단함이 배고픔으로 몰려옵니다
03:30집밥 한 젓가락이 더없이 값지게 느껴집니다
03:39아버지 갔다 오실 때마다 이렇게 닭 잡고 고기 나오고 하는 거예요?
03:43너무 맛있게 드세요
03:45어쩐지 밖에 닭이 엄청 많았습니다
03:47어머니가 내조를 엄청 잘하시네
03:49아버님이 튼튼하신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03:52응
03:53저희는 저희는 저희는 같이 가고 싶어요
03:56또는 많이 좋아집니다
03:58또는 많이 좋아집니다
04:00저는 항상 제가 아버지를 만들고 싶으면 좋습니다
04:03저는 항상 자신의 마음을 만들고 싶습니다
04:04물론 고생하지만 즐거운 것 같아요
04:06굉장히 힘든 일인데도
04:08이걸 할 때
04:10제일 행복하시다는 게
04:12사실 이해하기 힘들다
04:15본인이 좋아하는 일로
04:17삶을 지탱하고
04:19같이 한다는 게
04:22되게 진짜 어려운 일인데
04:26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었기에
04:29험한 길도
04:31주저없이 걸었습니다
04:34그 따스한 품은
04:37어떤 시련도 견디게 하는
04:39힘이 됩니다
04:43본인을 위해서라면
04:45솔직히 말하면
04:46금방 포기할 수도 있거든요
04:47나만 포기하면 되니까
04:49가족이 있다고 하면
04:51진짜
04:54무한한 힘이 나올 것 같습니다
04:57이 긴 거리를
04:58왜 가는지도 좀 알 것 같고
05:03처음엔 고된 여정만 보였습니다
05:06그런데 그 길을 걸어보니
05:10마방 상인의 고단함이 보였고
05:13가족도 보였습니다
05:16혼자가 아니었기에
05:18길은 끝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05:22뭐 wil까
05:24ti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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