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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오늘 주목할 만한 사건사고, 먼저 인천으로 가보겠습니다.

일주일 전, 인천 송도의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붕대에 감긴 사람 다리가 발견됐었죠.

화면에 나오는, 이 재활용품 처리장인데요.

다리 길이 약 41cm, 발 길이는 210mm였습니다.

경찰 조사 9일째인 오늘, "우리가 버린 다리다" 라는 자진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 당사자는, 요양병원 관계자였습니다.

[요양병원 관계자]
"일단 수사 중이고 모든 전체적인 상황들은 경찰에 다 이야기 해서 경찰 수사 결과 나온 후 브리핑 봐야 할 것 같아요."

요양 병원 측 입장입니다.

"80대 여성 환자의 다리에 괴사가 진행됐다" 하고요. 

"병원에서 절단 수술 후 괴사 다리를 의료폐기물에 버렸는데, 청소 직원이 마네킹으로 착각해서 일반폐기물로 잘못 배출했다"는 겁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도 요양병원 환자 DNA와 일치한다는 소견을 냈는데요.

경찰은, 요양병원에서 다리 절단 수술이 이뤄진 게 적법한지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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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 사고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3사람 다리 버리고 직원이 착각했다.
00:05오늘 주목할 만한 얘기 바로 인천입니다.
00:10일주일 전이었습니다.
00:12인천 송도의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00:15붕대에 감긴 사람 다리가 발견됐었는데요.
00:18화면에 나오는 이 재활용품 처리장인데요.
00:21다리 길이가 약 41cm, 발 길이는 210mm였습니다.
00:25경찰 조사가 9일째인 오늘
00:27우리가 버린다니라는 자진 신고가 접수됐고
00:30그런데 신고 당사자는 바로 요양병원 관계자였습니다.
00:4880대 여성 환자의 다리가 괴사가 진행됐다고 하고요.
00:52병원에서 절단수술 뒤에 괴사 다리를 의료 폐기물에 버렸는데
00:56천소 직원이 마네킹으로 착각해서
00:59일반 폐기물로 잘못 배출했다는 겁니다.
01:02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도
01:03요양병원 환자 DNA와 일치한다는 소견을 내놨는데요.
01:07경찰은 요양병원에서 다리 절단수술이 이뤄진 게
01:10적법한지 조사 중입니다.
01:12소비과학수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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