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의 재활용품 공공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의료용 폐기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이 판단했습니다.
00:08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발견된 사람의 왼쪽 다리가 의료용 폐기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00:18경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신체 일부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유전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00:26앞서 지난 11일 오후 2시 28분쯤 인천 송도동에 있는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선별작업 중 붕대에 감긴 사람의 왼쪽 다리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00:37경찰이 공개한 신체 치수는 발 크기 210mm, 무릎 바로 밑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 41c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