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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李 '유럽 순방' 귀국 행사에…정청래 등 與 지도부 참석
당청 갈등 의식?… 정청래·김민석 모두 공항행
정청래 "민주 모두는 정부 성공 바라는 '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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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정청래 대표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 귀국 때는 간답니다.
00:10이번에는 청와대에서 와도 된다고 했나 봅니다. 귀국 땐 간다. 부르면 간다.
00:16주변 인사들에게 말이 너무 재밌지 않아요? 부르면 간다. 그럼 안 부르면 안 간다. 안 부르면 못 가죠.
00:24청와대 대통령 귀국 행사에 불렀다라고 얘기합니다.
00:30송춘 대표님, 다행입니다. 불러서. 지난번에는 안 불러서 못 간 거죠?
00:35안 불러서 안 간 거죠.
00:37안 불러서 안 간 거라.
00:38그러니까 와도 된다가 아니라 이번에는 또 초대를 한 거고 그때는 대통령실에서 공지했다시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선관위 문제도 있고 하니
00:49그런데 거기에 이례적으로 총리가 나가실 때 갔으니까 또 그때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00:55그러니까 김민석 총리 입장에서는 본인의 총리 재직 동안 마지막 순방입니다.
01:00그러니까 한 번 더 갈 수 있었던 건 아니냐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어쨌거나 양쪽 다 오게 돼서 적어도 우리 당의 불은
01:08한 몇 시간은 꺼질 것 같습니다.
01:10몇 시간.
01:12그런데 저는 대표께서 그거에 대해서 또 관련된 이 행사를 나가는 것 말고 이제 출마와 관련된 걸 얘기를 할 때 또
01:22청와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1:23그 발언 한번 보시죠.
01:27정청의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30내가 대통령을 생각해서 출마하는 거다.
01:32무슨 말이냐면 내가 만약에 불출마하게 되면 이건 대통령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
01:37무슨 말인가 하고 기자들이 물어보니까 정 대표 측 관계자는 만약에 대표가 불출마하면 생각을 해봐.
01:44청와대 압박 때문에 포기한 걸로 보이잖아.
01:46그러면 대통령이 당무 개입했다는 논란이 불거질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
01:50대통령한테 폐를 끼칠 수는 없잖아.
01:52그래서 우리가 나가는 거야.
01:55이 발언이군요.
01:56그러니까요.
01:57저 발언 때문에 언론 보도가 달면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당 안에서 좀 이렇게 불이 많이 났었는데
02:04순방 오실 때 이제 다 나가는구나.
02:08좀 불이 꺼지겠고 물을 좀 붓겠구나 했는데 물이 기름이 돼버리는 느낌이라서
02:11이게 지금 정청완 대표가 저랑 직해 말씀을 하시면
02:14지금 대통령이 말씀하신 SNS에 올린 글이나
02:181주년 취임 기자회견 때 당의 노선과 관련돼서 본인의 입장을 밝힌 것들이
02:24마치 압박이라는 주장이나 다름없거든요.
02:26정청완 대표의 발언을 뒤집어보면 이건
02:29압박이다.
02:30당무 개입이다라는 비판이다.
02:32그렇죠.
02:32당무 개입이자 압박이다라는 발언을 들릴 수 있기 때문에
02:36저는 또 오해의 소지를 낳을 수 있는 발언을 하신 거예요.
02:39엄청난 얘기네요.
02:40계속해서 대통령에게 피해를 줄 수 없기 때문에 당무 개입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02:44압박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난 출마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02:48사실 당 안팎에서 아무도 감히 이건 대통령의 당무 개입이다라는 얘기도 지금 못하고 있었는데
02:55대표가 하셨다.
02:57그러니까 그렇게 비춰질 수 있는 발언이니까 저는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보는 거죠.
03:00그러니까 저는 대통령이 이런 노선을 말씀하셨으면
03:04정청완 대표가 추구하고 있는 노선이 다르면 다른 노선을 계속 주장을 하면 됩니다.
03:08그 노선이 대통령과 반대되는, 대통령을 반하는 게 아니라
03:13대통령께서는 계속 중도실형 노선을 가자라는 노선을 말씀하고 계신 거고
03:17지금의 1년 동안 응용되었던 우리 당 같은 경우에는
03:20중도실형보다는 우리가 계속 내왔던, 수십 년 동안 우리가 지켜왔던
03:25진보적 아젠다를 강하게 주장해야 된다.
03:28보안수석권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노선이 좀 달랐던 거고
03:32그 노선을 갖고 이야기를 하면 되는 건데
03:35마치 본인에 대한 압박이 있었던 것처럼 말씀을 하시면
03:38이런 대통령의 중도실형 노선에 동의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곤란하고
03:43대통령이 그런 노선을 방심하신 것도 좀 되게 머쓱해지고 이렇게 되거든요.
03:49그러니까 좀 정정당당하게 노선을 갖고 말씀을 하시는 쪽으로 좀 맞춰갔으면 좋겠다.
03:54오해의 소질을 날 수 있는 발언은 여기까지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03:58정치원회 대표 발언 한번 다시 볼까요?
04:00성치훈 대변인의 해석을 듣고 보니 달리 보입니다.
04:10불출마하게 되면 대통령에게 피해갈 수 있다.
04:13불출마하면 청와대 압박 때문에 포기한 걸로 보여 대통령 당무 개입 논란이 불거질 수도 있다.
04:19이게 지금 청와대가 대통령이 당대표를 출마하지 말라라는 당무 개입이다라는 얘기를
04:27우회적으로 한 걸로 비출 수 있다.
04:30해석을 듣고 보니 또 그렇게 보이는데 그럼 정치원회 대표 이 발언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들었으니
04:36김가선 변호사님 그럼 이 발언은 틀린 발언입니까?
04:41청와대가 정치원회 대표 출마하지 말라고 압박하고 있다.
04:45당무 개입 논란 불거질 수 있다.
04:46이 발언은 틀린 발언입니까?
04:48맞아요. 맞는 말이죠.
04:50저 발언 맞는 발언이다.
04:51그렇죠.
04:52이지은 대변인이 그런 얘기 했잖아요.
04:54윤석열 때 하던 것을 그대로 하지는 않겠죠.
04:57그랬잖아요.
04:58전체 당무 개입 아니에요.
05:00계속적으로 지방선거는 패배한 것이다.
05:03책임을 져야 한다고 얘기하면서.
05:05더군다나 외국 갈 때 항상 나왔던 당대표 못 나오게 하고.
05:08나 김민서 총리 지켜세우고.
05:11그러니까 당무 개입을 명확히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05:14이건 정치원회 대표 말이 맞다.
05:16그렇죠.
05:16그런데 정치원회 대표가 그 얘기는 할 수는 없죠.
05:21그런데 우리가 저런 것을 사자성어로 교원영색이라고 해요.
05:27교묘하게 말장난을 치는 거죠.
05:30그리고 겉으로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은 굉장히 유효한 것 같지만
05:34실질적으로 보면 자기의 실속을 차리는.
05:37아주 제가 볼 때는 정치원회 대표 다른 건 모르겠지만
05:41이번에 전당대회와 관련해서 공교를 받으면 엄청나게 이걸 잘 헤쳐나가고 있다.
05:48어떻게 보면 굉장히 고수다는 생각을 해요.
05:50고수다.
05:51그래서 우리가 보면 사실은 대통령은 출국할 때 김민석만 나오게 했잖아요.
05:59그리고 원칙적으로 귀국할 때도 김민석만 나오게 해야 하는데
06:02여론에 밀린 거죠,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06:05이런 식으로 적극적으로 당무 개입했다가 역풍을 맞을 수도 있겠네.
06:11그러니까 정치원회, 나 귀국할 때 나와.
06:14이런 식으로 간 거예요.
06:16그러면 사실은 정치원회 입장에서 보면 자기 목적이 달성이 된 거죠.
06:21그러면서 뭔가 나는 계속적으로 정치원회 대표는 모든 것을 이재명을 위한 거다.
06:28계속 이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06:31그러면서 정권은 짧다는 얘기를 하고 당의 주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고 당원이다.
06:38이런 시의 이야기를.
06:38이 얘기를 계속 하면서 저게 대통령을 위한 이야기야.
06:44자기를 위한 거야.
06:46사람을 상당히 헷갈리게 하는.
06:48그런데 여기에서 지금 아마 정치원회 대표 입장에서는 부글부글 속이 끓고 있을 것이고
06:54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부글부글 끓고 있을 거예요.
06:58그런데 둘 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한계가 있죠.
07:03선거법 위반의 문제도 있고 당무 개입 문제도 있고
07:06정치원회 대표 입장에서 보면 대통령을 직격했다가 없어질 표도 있을 것이고
07:13그러니까 말은 서로를 굉장히 유의하는 것처럼 하는데
07:16그 속에는 바로 가시가 쓴 게 있는 거예요.
07:19가시가.
07:20그래서 제가 볼 때는 제3자 입장에서 보면
07:24이게 누구와 승리하는 싸움인지
07:27상당히 전당대회가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다.
07:31저는 그렇게 봅니다.
07:32그렇군요.
07:33아닐 거예요.
07:33그 친천계에서도 제가 들어보고
07:36친명계에서도 들어보니까
07:37이건 뭐 명천 갈등이 아니라
07:40다 원칙적으로 하신 말씀을
07:43당을 위해서 서로 사랑하는 말씀을 하고 계신 거고
07:46그럴 겁니다.
07:47그렇게 얘기하던데요.
07:48아닐 겁니다.
07:50김호준 씨는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7:55이보세요.
07:56친명 반명은 보수가 만들어낸 프레임이라잖아요.
07:58그런데 그 뒤에가 더 재밌습니다.
08:01진짜는 친청이냐 친석이냐.
08:05친명계 의원.
08:06친석은 처음 듣는데.
08:09김정은님.
08:10친명 반명 이거 아니죠?
08:13명천 갈등 아니죠?
08:15그런데 친청 친석은 악의적 갈라치기라고
08:18지금 정 대표가 얘기하고 있잖아요.
08:22최고위에서 마이크에 할 게 아니라
08:24김호준 씨한테 해야 되는 얘기 아니에요?
08:26김호준 방송 나가서.
08:27왜냐하면 그 얘기를 김호준 씨가 얘기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08:31네.
08:31이달부터.
08:32그런데 왜 엉뚱한 딴 데다가 화풀이하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08:38김호준 방송에는 늘 자주 나갔었잖아요.
08:40그럼 그렇게 얘기하지 말아라.
08:42왜 악의적 프레임이다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 대상이 김호준 씨가 돼야 되는 거 아닌가요?
08:47네.
08:48듣는 사람들은 황당하잖아요.
08:50그런 프레임이 있는 것도 사실은 근래 얘기가 지금 나오기 시작한 건데
08:55그쪽으로 굳히기 들어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08:58에둘러서.
08:58그런 생각도 들고요.
09:00친명 친청이라는 구도 자체는 굉장히 부담스러우니까
09:04일부러 저렇게 가는 건데 그걸 악의적 프레임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09:08각인시키는 건가?
09:10저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09:11그런데 어찌 됐거나 악의적 프레임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딴 데 있는데
09:15모든 사람에게 얘기를 하면 우리가 마치 죄인인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09:20공격의 대상 그다음에 정확하게 집어서 얘기하는 게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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