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 최종 정리"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국회로 떠넘겼으니 당장 끝내자"
정청래·김민석, 나란히 호남행… 당심 구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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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명청 대리전 고래싸움에 등터지는 보안수사권
00:03오늘 이거 제목 누가 줬습니까? 정말 잘 줬네요
00:06김희석 총리가 결국 대통령이 거듭된 보안수사권이 필요하다라는 강조에도 불구하고
00:13정청례 대표 뜻대로 보안수사권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18들어보시죠
00:20저는 이 검사의 보안수사권은 폐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습니다
00:27그리고 그간 정부에서 논의하고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감안하여
00:33보안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습니다
00:39국민의 뜻과 국회의 논의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0:44국회의 자유로운 논의를 위해 별도의 정보안을 제출하지 않는 것이
00:48더 효율적이고 바람직하겠다라고 판단한 것이
00:52별도의 정보안을 제출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00:57검찰의 보안수사권 존폐를 두고 정청례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은
01:02서로 다른 뜻을 강하게 어필해 왔습니다
01:06대통령은 계속해서 보안수사권은 필요하다라는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해 왔습니다
01:12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 보안수사권 예외적으로 필요하다
01:15지난 8일 취임일주정 기자회견 보안수사권 제한적 필요하다
01:18지난 19일 보안수사 다 봉쇄하면 나중에 문제 생길 수 있다
01:21그런데 정청례 대표는 거듭 보안수사권을 없애야 된다 없애야 된다 없애야 된다
01:26두 사람이 대치해 왔는데 지금 김민석 총리 얘기 들어보니까
01:29정청례 대표 뜻대로 정부가 보안수사권을 없애겠다라는 겁니다
01:33대통령의 뜻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청례 대표 뜻대로 가는 겁니다
01:40대통령의 지난 19일 이야기 들어보시죠
01:46보안수사는 안 하는 게 많은데
01:48악용될 여지가 없는 아주 예외적인 그런 경우에까지 다 봉쇄해놓으면
01:53아주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라는 게 제 생각인데
01:56그것조차도 문제가 있다
01:57그런 악용 가능성이 없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02:06안 되겠다 이렇게 판단하면 안 할 수 있는 거죠
02:09보안수사권을 기본적으로 폐지한다
02:11다들 동의하잖아요
02:12국회와 논의하세요
02:13국회와 하자는 대로 할 테니까
02:15권한을 줬으니 책임도 지겠죠
02:18물론 지난 19일 대통령의 이 발언에서는
02:21기존의 입장과는 조금 다른 입장을 뭐랄까요
02:26온도의 변화가 느껴지긴 했습니다
02:28그런데 문제는 김구식 교수님
02:30대통령이 줄곧 태우던 입장과 방금 발언
02:33결국 그 발언대로 김민석 총리가 보안수사권을 없애고
02:38국회에서 해라라는 게
02:40결국 민주당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 아니냐
02:45정청래 대표와 다르게 보안수사권을 계속 유지하면
02:49전당대회에서 불리한 것 때문 아니냐라는 걸 의식한 것 아니냐라는 관측이
02:53오늘 지배적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2:54두 가지 계산을 다 했다고 봅니다
02:56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전당대회가 코앞에 왔고
03:00또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명청 갈등이라고 하면서
03:03큰 싸움이 예정되어 있는데
03:06보안수사권 폐지 문제를 가지고 정청래 대표가 각을 확실하게 세워있고
03:10거기에 동의하는 권리당원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03:13거기에 많은 지지를 보낸다고 한다면
03:15이게 전당대회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03:17표가 있는 곳에는 체면도 없어요
03:20표가 필요하면 뭘 못하겠어요
03:22그러니까 김민석 총리 입장에서는
03:23아마 해외 일정 오자마자 바로
03:25그런 정치적인 계산 때문에
03:28보안수사권 폐지 문제를 가지고
03:30각이 세워져서 오히려
03:31권리당원들의 표를 뺏기는 것보다는
03:34일단 보안수사권 폐지라는 것을 물타기를 해서
03:38차이가 없다 똑같은 생각이다 하면서
03:40그 문제의 쟁점화를 피해가려고 하는 것들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03:44그런데 그간 예를 들어서 정성호 법무장관 입장이나 대통령 입장이나
03:49아니면 예를 들어 잠시 후에 얘기 보겠지만
03:52검찰개혁 자문위의 입장이나
03:55정부의 입장은 사실은 보안수사권은 남겨두겠다라는 입장이었잖아요
03:59그래서 제가 두 가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04:00한 가지는 그런 내용이고
04:02두 번째는 내용을 자세히 보면요
04:04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 취임 1주년 기자회견
04:08이번에 해외 순방 단위와 세우면
04:09입장이 조금 조금씩 변하는 것 같습니다만
04:12항상 하는 이야기가
04:13보안수사권 폐지는 원칙적으로 동의한다
04:15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04:17예전부터 그랬어요
04:18그러나 이게 애외적인 경우는
04:20허용해야 되는 게 있지 않겠느냐는 시기였기 때문에
04:23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에서 문제를 풀려고 했던 거고
04:27지금 말씀하신 대통령의 뜻과 배치되는 게 아니냐는
04:30그 문제점은 전당대의 결과 이후에 시간이 있습니다
04:34그러니까 당에서 알아서 하십시다
04:36그리고 이제 정부안을 내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04:398월 전당대에서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가 되면
04:4310월 이른바 검찰청이 없어지는 그 기간 사이에
04:47국회에서 알아서 하면 되는 거기 때문에
04:49그때는 당대표 우중이 실릴 수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04:52그때 가서 바꾸면 된다?
04:52당연하죠
04:53그러니까 저건 제가 볼 때
04:55표를 얻기 위해서 당장은 필요하니까
04:58보안수사권 폐지도 나도 똑같다라고 하면서
05:01물타기를 하고
05:02두 번째로는 이긴 다음에 그때 가서 보자
05:04저는 대통령의 뜻도 저는 사실 처음부터 그렇게 봤습니다
05:08정부에서 알아서 할 때
05:10정부에서는 포기할 테니까
05:11국회에서 알아서 하세요
05:12그것은 국회는 전당대의 이후 국회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5:16그래서 두 가지의 양수겸장을 다 생각한 저는
05:19어제 기자회견이 안 나 생각합니다
05:21자문위, 검찰개혁 자문위는
05:23보안수사권의 유지라는 입장을 냈는데
05:26이쪽 반응은 어떨까요?
05:30검찰개혁 자문위는 보안수사권 유지 입장 밝힌 뒤 활동 종료했는데
05:34자문위원장, 보안수사권 폐지를 쓰고 버리는 의제로만 생각해
05:38국민 피해 고려한다, 무책임하다!
05:40라는 입장 나왔어요
05:42또 다른 검찰개혁 추진단 자문위원은
05:45정부안을 내지 않는다면 왜 우수한 인력을 파견받고
05:47국가예산을 투입해 검찰개혁 추진단을 운영한 것이냐
05:50정부를 비판합니다
05:52대통령과 총리를 비판하는 거죠
05:53라는 비판을 무릅쓰고
05:56전당대회 국면에서
05:57일단 강성지층의 기조에 맞춘 의견을 낸 것 아니냐라는 게
06:02지금 논란의 본질인 것 같은데
06:05또 검찰 출신의 김수표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6:10보안수사권 폐지는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06:14대통령과 당이 전혀 다른 얘기를 한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06:19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06:21보안수사권 폐지가 원칙인데
06:24일부 예외적인 것, 정말 악용의 소지가 없는 것을 골라서
06:29혹시 남겨둘 수 있으면 남겨두라
06:31그래도 혹시 악용의 소지가 있으면 그것도 배제해야 된다
06:34이런 취지의 말씀이고요
06:35그것은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말씀입니다
06:41그래서 사안이 다르지 않는데
06:42문제는 이게 전당대회가 있으면서
06:47자꾸 외부에서나 지지자들이 오해하는 문제가 생기고 있어요
06:52그러니까 저는 정청래 대표나 김민석 총리나
06:56두 분 다 전당대회에 나오실 것 같은데
06:58두 분 다 입장이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7:02보안수사권에 있어서는
07:03그런데 혹자는 누구는 보안수사권에 대해서 태도가 어떻다고 얘기하고
07:09또 어떻다 이런 서랑설레가 있기 때문에
07:11차제에 아예 보안수사권 폐지는 원칙으로 하고
07:15그것을 논의를 아예 국회에서 하라고 지금 한 것이죠
07:19그건 이런 측면이 있습니다
07:21그러니까 어차피 정반이 넘어와도 국회에서
07:24그것에 논의를 하고 결국 법을 통과시키는 것은 국회거든요
07:27그러면 지금 정부안이 그동안 1년 동안 마련해 온 것이
07:33무의로 돌아가느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07:35국회에서 법을 만들고 통과시키는 과정에서는
07:38당연히 정부의 의견을 드려야 할 것이고
07:40그러면 법사위나 이런 과정에서
07:43정부 측 의견이 당연히 개진이 되게 되는 거고
07:46법을 만드는 과정에서 그게 충분히 고려가 될 것입니다
07:49그래서 아마 결국은 국회에서 정확한 보안사권 폐지에 대해서
07:55부작용 같은 것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마련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08:00네 그러자 제가 민주당의 몇 명 의원들을 취재해 봤는데
08:04헷갈려는 의원들도 있더라고요
08:07폐지한다는 거야 말자는 거야
08:08지금까지 대통령을 더 지지하느냐 당대표를 더 지지하느냐라는
08:15의원들의 어떤 본인들의 노선에 따라서
08:18검찰의 보안수사권 문제에 대한 입장도 달리해왔는데
08:21어제 총리의 입장을 듣고서 헷갈려하는 의원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08:25정청년 대표 반응을 보면 힌트가 있습니다
08:30한번 들어보시죠
08:32원칙적으로 찬성한다
08:34저는 그걸 찬성으로 보지 않습니다
08:35해야 되지만 지금은 아니다
08:37이것도 저는 실질적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08:39정부 안을 오늘이라도 국회에 제출하십시오
08:43재헌절 이전에 이걸 통과시켜야 됩니다
08:44지금까지 그게 안 됐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다
08:50정청년 대표는 대통령 총리 입장과 당의 입장은 다르다
08:55지금 김민석 총리가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말도 반대하는 거 아니냐
09:00믿지 않겠다라는 뜻을 노골적으로 얘기했습니다
09:03정부 안 내라 어디 한번 해보자
09:07양태정 다르다는 거 아닙니까
09:11사실 보통 이런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09:16정부 안을 내는 게 보통 일반적이었죠
09:19그런데 이제 정부 안을 내지 않겠다는 총리의 말씀은
09:22제 생각에는 어쨌든 이게 보안수사권 문제가 자꾸 민주당 내
09:26나와서 진보지정 내에 국민들 간에 자꾸 다툼으로 번질 수 있는
09:30그런 다툼이란가 갈등의 문제를 원칙적으로 차단하겠다
09:34그런 뜻으로 보이고요
09:35김희표님 말씀대로 정부 안을 그냥 법안을 제출하지 않겠다는 거지
09:39정부가 의견을 제출하지 않겠다는 건 전혀 아닙니다
09:42왜냐하면 법무를 통해서 발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09:45충분히 의견을 내고 반영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요
09:47이게 사실 형사성법 전체를 개정해야 되는
09:50상당 부분을 개정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09:52정부의 의견이 상당히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09:55그럼 정총회 대표의 방금 반박이 잘못됐다?
10:01잘못됐다기보다는 어차피 그렇게 되면 시간이 좀 더 걸릴 수가 있으니
10:05아예 정부의 의견이 뭔지를 빨리 정리한 걸 내라
10:08그걸 보고 이제 결국 다 중합적으로 취합을 해서
10:12국회의 최종적으로 통과대 안을 만들겠다
10:14그런 의견으로 보이는 거죠
10:15어떻게 이게 그렇게 해석됩니까?
10:17정총회 대표님 다시 한번 들어보시죠
10:19이게 어떻게 정부 안을 참고해서 하겠다는 뜻입니까?
10:22들어보시죠
10:25원칙적으로 찬성한다
10:26저는 그걸 찬성으로 보지 않습니다
10:28해야 되지만 지금은 아니다
10:29이것도 저는 실질적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10:32정부 안을 오늘이라도 국회에 제출하십시오
10:35재헌절 이전에 이걸 통과시켜야 됩니다
10:37지금까지 그게 안 됐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다
10:42아니 정부가 반대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하고 있는데
10:46이게 어떻게 정부의 뜻을 참고해서 하겠다는 뜻입니까?
10:50그렇다고 해서 설마 여당 대표가 정부에 대응하는
10:52대놓고 반대를 표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요
10:55다만 어쨌든 정부 안을 냈으면 좋았겠죠
10:57왜냐하면 검찰개혁 자문당 같은 걸 통해서라도
11:00지금 보안수사권 문제에서 얘기를 했는데
11:02아마 지금 정부 안 준비되었던 안은
11:04일정 부분 보안수사권이 들어있는
11:07대통령께서 처음 말씀하신 것처럼
11:09예외적 상황에서는 보안수사권을 주는 안으로
11:11준비가 되었을 겁니다
11:12그렇겠죠
11:13다만 국회에서 어차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건 국회이기 때문에
11:17국회에서 또 당론으로 사실상 당대표가 결정을 한 상황인 만큼
11:21굳이 그의 혼선을 주지 않겠다는 그런 일종의 국회에 대한 배려가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27우리 양 변호사님은 참 선한 분이셔서
11:30선하게 해석을 잘해주신 것 같아요
11:31아니 근데 지금 솔직히 말하면
11:33김수석 총리나 대통령은 우리도 다르지 않아
11:37보안수사권 강성진희촌과 생각 같아
11:39라는 걸 강조한 건데
11:40정총리 대표가 거기에 선 그은 거 아닙니까
11:42아니야 저짝은 우리랑 달라
11:44지금 그 말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1:47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것은
11:49반대하는 건 아니냐는 얘기는
11:52선명하게 보안수사권을 전면적으로 폐지해야 된다는
11:55그런 주장을 한 것이라고 보고요
11:58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11:59다른 법안 같은 경우는 당연히 정부에서 중요한 법안안을 내고
12:03그것을 국회에서 수기를 하면서 법안을 통과시키죠
12:08그런데 이 건은 조금 사안이 좀 다른 것이
12:11정부는 이제 검찰이 속해 있는 어떤 집단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어요
12:16그러면 정부에서 내는 것이
12:18그러면 객관적으로 국민을 위한 제도를 낼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한
12:22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12:24그러면 그것을 아예 차제해 정부에서는 그런 의견을
12:27정부에서 의견을 낼 때는 아마 정부에서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12:31선의로 하는 것들이 오히려 그런 구조적 문제 때문에
12:35저거 검찰 편 들어주는 거 아니야? 라는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가 있어요
12:39그래서 반드시 들어와야 되는 제도
12:41그러니까 보안사건을 폐지하면서도
12:43이것은 반드시 들어와야 되는 제도라고
12:45그런 것이 있는데도 정부가 냈기 때문에
12:48이게 약간 왜곡된 시각으로 볼 수 있어요
12:50그러면 그 피해는 국민한테 갑니다
12:51그러면 아예 논의의 주도권을 국회에서 쥐고
12:54그래서 정부가 의견을 내는 방식으로 해야만
12:57사실은 그런 오해 없이 제도가 곧바로 갈 수 있기 때문에
13:01저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3:03네, 결과적으로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는
13:06김기표 의원님의 해석입니다
13:08김영훈 대변인님, 국민들에게 피해라는 중요한 말씀을
13:12우리 김 의원님께서 해주셨는데
13:13그 지점과 관련된 야당의 입장이 궁금한데
13:16지금 대다수의 언론들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13:20정부가 이 중요한 문제를 강경파의 기조에 맞춰서
13:25입장이나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13:27그런데 이렇게 국민들한테 중요한 문제를
13:30당권 다툼 때문에 정부가 입장을 바꾸거나 흔들면
13:34안 되는 건 아니냐라고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13:37야당은 어떻게 생각해요?
13:39국민의 삶에 막대한 어떤 변화나 피해를 처리할 수 있는 건에 대해서는
13:45당정청이 수기를 거치고
13:46국민들한테 또 공론화의 과정을 거친 다음에
13:49결정하는 것이 옳다라고 많은 국민들께서 생각을 하실 거고요
13:53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기본적으로 이 사안에 대해서
13:56도대체 김민석 총리가 이렇게 당에게 맡기는 것이
14:00국회에 맡기는 것이 효율적이고 바람직하다는 것은
14:03과연 누구에게 바람직한 것인가
14:05이게 과연 국민에게 바람직한 것인가
14:07아니면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에게만 바람직한 것인가
14:11묻지 않을 수가 없어요
14:12실제로 3월과 4월에 검찰청에 송치된 사건들이
14:17총 5만 5천 건이 넘습니다
14:18그런데 그중에서 보완수사를 실제로 한 케이스가
14:2245.59% 거의 절반이란 말이에요
14:25그러면 이것들을 통해서 피해자들은 검찰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고
14:29그리고 피의자 중에서 일부는 억울한 분도 있었을 거 아닙니까
14:33경찰이 모든 수사를 다 잘하겠지만
14:35그래도 억울한 부분이 있는 부분이 있을 텐데
14:37그런 분들은 또 검찰의 도움을 받아서
14:40어떤 오명이나 누명을 벗을 수도 있었을 거예요
14:42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다 보반수사건 폐지가 되면
14:45앞으로는 오로지 경찰에게만 의존을 해야 되는데
14:49이것은 수사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14:52걸리는 그 시간에서도 사실은 많이 연장이 되고 늘어지게 되면
14:55생업의 피해를 보는 그런 피해자나
14:58또 피의자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15:00국민의힘에서는 이 보완수사건을 폐지하는 것에도
15:04원래도 반대를 해왔지만
15:05무엇보다 이것이 정쟁의 이슈로서
15:08전당대회의 이슈로서 그냥 소비가 되는 것이
15:11더 사실 분노할 지점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5:14한겨레신문과 경영신문은 오늘 이 문제에 대해서
15:17위묘한 사설을 썼습니다
15:18함께 보시죠
15:21자 한겨레신문과 경영신문을 보세요
15:23한겨레
15:24정부 보완수사건 폐지
15:26국회에서 최적 방안 찾아야 된다
15:29불안전한 입법으로
15:30국민 피해가 커질 경우
15:31검찰개혁 전체가 역풍 맞을 수 있다
15:34한겨레신문은 손뜩한 사설 썼고
15:36경영신문
15:37정부 보완수사건 폐지 방침 확정
15:40국회가 정밀한 최종안 만들어야 한다
15:42검사에게 보완수사건을 일조를 주지 않을 경우
15:44경찰의 부실수사를 방치하는 결과를 이어질 수 있다
15:47부실수사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15:48한겨레신문과 경영신문 모두 다
15:51지금 정치원의 대표의 완벽한 보완수사건 폐지에 대해서
15:54우려를 제기하는 사설을 쓰고 있습니다
15:58김표 의원 말씀처럼
16:00향후 국회에서 정부안과 국민이 걱정하는 지점
16:05모두 다 신중하게 고려돼서
16:07이 문제는 정말 신중하게 추진이 돼야 할 것 같은데
16:11전당대회의 뜨거운 열기 경쟁 속에서
16:14이게 후뚜루마뚜루 처리되는 건 아닌지
16:16저 두 신문도 걱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19자 그런가 하면 친청의 박규환 의원이
16:24이 치열한 국면에서 미묘한 말을 했습니다
16:27정치원의 대표는 업적으로 보면
16:30이재명 대통령의 버금갈 정도다
16:33안 그래도 이원주 의원이
16:35하늘의 두 태양 어쩌고 했잖아요
16:36들어보시죠
16:39일단 저는 오히려 연임이 좀 자연스럽고 당연하다
16:44연임은 당연하다
16:45이재명 대표와 버금갈 정도로 충분히
16:50업적으로 볼 때는 도전할 만하고
16:52이재명 정부를 또 앞으로도 뒷받침해야 되는데
16:55그런 적임자가 누구인가
16:57그 지점에서도 당원들의 생각이
16:59저는 정청내를 향하고 있다
17:04업적으로만 따져보면 과거 이재명 대표와 버금갈 정도다
17:09우리 정청의 대표가 뭐가 빠지냐
17:11대봐라 이거죠
17:13이런 업적을 기초로 했을 때
17:15연임에 도전할 명분은 충분하다
17:17라며
17:18정청내 이콜 이재명
17:21등가다
17:22또이 또이
17:23또 찐게 찐
17:25저게 이제
17:25이재명 대통령이
17:27대통령 취임하기 전에
17:28이거 사실 친명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 나쁜 말은 아닙니까
17:31민주당 당대표를 연임했잖아요
17:32그때도 연임했을 때 굉장히
17:35뉴스거리가 많이 나왔죠
17:36왜냐하면 민주화 이후에 사실은
17:38이른바 제왕적 총재 제도가 사라진 다음에
17:40연임한 당대표는 없었어요
17:42그런데 이재명 대표가 연임을 하면서
17:44사실은 대선 후보 또 되고
17:46결국 대통령까지 올라왔단 말이에요
17:48그런데 정청외 대표가 지금 연임에 도전하는 것이
17:51기정사실화 돼 있지 않습니까
17:53그러다 보니까 이제
17:54정청외 대표의 불출마를 압박하는
17:57이른바 친명계 쪽의 여러 가지 명분 중에
18:00가장 첫 번째 용분은
18:01연임은 무리다
18:02불출마를 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라는 것이었는데
18:05그것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18:07지금 저 최고위원
18:08그러니까 친청계 최고위원이지 않습니까
18:10박기현 최고위원이 지금 너무 강하게 이야기를 하는 거고
18:14그러니까 이재명 대표가 연임한 거랑
18:15정청외 대표가 연임을 하는 건 뭐가 다르냐
18:18똑같다 성과로는
18:19조금 다르지 않나요
18:21그 이야기는 사실은 이게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권력 주쟁인데
18:25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됐듯이
18:27정청외 대표도 연임하고
18:29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밑자락을 까는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8:32성과로 보면 버금간다는 이야기도 그런 거거든요
18:36굉장히 좀
18:37논리가 3단 높은데
18:39국민을 건드리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 거죠
18:41논리가 3단 높은데 정청외 대표는
18:43이재명 대통령 월드클래스
18:44그럼 친청은
18:46정청외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은
18:49동급
18:51그럼 정청외 대표도 월드클래스
18:52그렇죠
18:53이렇게 3단 높은 법이 된다
18:54그리고 연임하고
18:54그 다음 대선 도전하면
18:56또 될 수 있다라는 것을
18:57밑바닥에 깔고 있는 것이어서
18:59이게 단순히 정청외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또
19:02김민수 총리와의 갈등이 당권 경쟁을 넘어서서
19:06앞으로 있을 민주당의 차기 대권과 관련돼서
19:09지금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이기 때문에 저런 이야기가 나오고요
19:12아까 나왔던 것 중에서는 이게 전당대회
19:15전당대회의 이른바 권리당원의 강성 표심을 얻기 위해서
19:18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를 헌납했다는 거 아니겠어요
19:21그게 똑같습니다
19:22우리 당도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입김이 굉장히 세기 때문에
19:28당원들의 강성 지지층의 표를 얻기 위해서는
19:31그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는 거예요
19:35저는 우리 장동국 대표도 그랬었다고 생각을 해요
19:37작년 8월 전당대회 때
19:39윤호게인의 당원들의 입김이 세기 때문에
19:41그쪽 입장에 맞춰지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입장을 냈던 것이죠
19:46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김민석 총리의 어제 느닷없는
19:50저 검찰 보안수사권 폐지 발언이라는 게
19:52그냥 강성 권리당원의 표를 구해야 하기 위해서
19:56그렇다면 나도 똑같습니다
19:57그리고 그다음은 전당대회 끝나고 봅시다
20:00라는 정도이기 때문에
20:02정청외 대표도 제약위를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20:05꼼수 아니냐 혹시 시간벌기용 아니냐
20:07너 말만 그래놓고 전당대회 끝나면 또 없던 일을 하는 거 아니야
20:11당장 내라
20:11그런 식의 이야기거든요
20:13저는 그래서 보안수사권이라는 국민의 실생활
20:16인권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를
20:19당권을 위한 표심구예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20:23제가 볼 때 좀 심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26이재명 대통령과 동급이다
20:28버금간다 동의하십니까 양태원 변호사님
20:30그건 좀 과한 표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32과한 표현이다
20:32정청외 대표가 당대표 그전에 법사위원장이나
20:36여러 가지 당내 직장을 맡으면서 해왔던 업적이나 성과가 많은 것은
20:41충분히 인정받을 만하고 칭찬받을 만하지만
20:43그렇다고 해서 굳이 그거를 그냥 정청외 대표만을 칭찬하거나
20:47띄워주는 말씀은 동의하지만
20:49굳이 대통령과 비교하는 발언은
20:51저는 이런 식의 또 분란을 낳을 수 있는 표현이었기 때문에
20:54적절하지 않고 과했던 발언을 생각을 하고요
20:57과한 발언
20:57하지만 정청외 대표가 성과가 어느 정도 있었던 것도 많고
21:01또 그렇다고 해서 당대표 연임하는 것은
21:03당연히 개인 의지고 지지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동의하지만
21:08어쨌든 대통령을 언급했던 것은 좀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21:10감사합니다
21:10감사합니다
21:11감사합니다
21:11감사합니다
21: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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