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범여권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귀국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0:05출국 때와 달리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공항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00:10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로 시끄러운 국민의힘에선 가을 전까지 다 함께 물러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00:17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서리 기자.
00:21네, 국회입니다.
00:23일단 대통령 귀국길, 당첨 갈등서를 부식할 장소가 될 수 있을까요?
00:29네, 사실 9일 전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 순방 환송회사에 불참한 데 이어 정권은 짧다는 발언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명청 갈등이 폭발했는데요.
00:40이후 민주당 모두는 친명이다, 대통령은 월드클래스라며 진화에 주력했던 정 대표가 귀국 행사에는 초대를 받았습니다.
00:48당권 경쟁자 김민석 국무총리도 귀국장에 동행할 예정인데 어떤 장면이 연출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00:55당권 파는 YTN에 모든 갈등은 대통령을 파는 사람들 때문에 벌어진 거라며 청와대와 대통령도 상황이 묘하게 전개되는 것을 읽은 것 같다고
01:06초대 의미를 평가했습니다.
01:08다만 정청래 대표 연임 도전에 대한 당내 곱지 않은 시선도 여전한데요.
01:12원조 친명 김영진 의원은 아침 라디오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이끌 적임자인지 정청래 대표 스스로 깊게 생각해보고 있을 거라는 뼈 있는
01:21말을 던졌습니다.
01:22또 출마 여부가 당원과 국민에 달려있다는 말은 한가한 소리라고도 했는데 그간 당원 주권을 강조해온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거란 해석도 나옵니다.
01:34국민의힘 장동영 대표 거칠 문제는 일단락된 겁니까?
01:41최고위가 열릴 때마다 장 대표와 지도부 사퇴설이 분출하지만 오늘도 뾰족한 결론을 내리진 못했습니다.
01:47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공개 회의에서 선관위 사퇴가 마무리되는 때 적어도 가을 전에는 지도부 임기를 끝내자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01:57이에 당권파 조강한 최고위원이 즉각 마이크만 잡으면 외계어를 하는 분이 많다고 비꼬았고
02:03정점식 원내대표도 회의 말미 공개 회의에선 정제된 의견만 나가야 한다며 일종의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02:10김재원 최고위원은 집안 사정을 이후로 최고위에 불참했는데 일각에선 벌써 최고위 붕괴 시나리오까지 거론됩니다.
02:18이미 공개적으로 총사퇴를 언급한 양양자 우재준 최고위원에 더해 두 명이 더 의사를 밝히면 지도부가 무너질 수 있다는 건데요.
02:27어제 의원총회에선 영남권 중진 의원들까지 나서 장 대표 퇴진 필요성을 역설했고
02:32오후에는 경기도 지역 의원들이 장 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02:38다만 장 대표가 지금 사퇴하면 차기 지도부가 공천권을 행사할 수 없는 만큼 복잡한 수싸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02:55우선 잠시 뒤 노전 11시 국조특위가 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한 뒤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합니다.
03:04위원장은 국민의힘 모선 윤상현 의원이, 여야 간사는 민주당 윤건영,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습니다.
03:12이후 오후 2시에 열리는 본회의에서 계획서를 통과시키면 국정조사가 본 궤도에 오르게 됩니다.
03:18한편 한성숙 국무총리 인청투기도 오늘 오후 3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채택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3:26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2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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