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소청 마감, 오늘 자정까지입니다.
00:05국민의힘은 조금 전까지 의원총회를 열고 끝장토론을 이어갔는데요.
00:10장동혁 대표는 그동안 전국 16곳 모두 내겠다고 해왔죠.
00:15어떻게 결정됐는지 정성원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9장 대표 결국 어떻게 하기로 했습니까?
00:22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선거소청을 전국 16곳 중 7곳만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00:30그동안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선거소청 16곳 모두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요.
00:36이번에는 의원총회 결과를 받아들인 겁니다.
00:427곳은 당초 긴급 최고위에서 의결한 6곳에 충북만 추가된 결과입니다.
00:48서울과 부산, 울산과 전남, 광주, 인천과 경기, 충북까지 투표용지 부족이 확인돼 참전권 침해가 확인된 곳입니다.
00:59장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직접 발언도 했다는데 결국 의견 수용이 안 된 건가요?
01:07네, 맞습니다.
01:09오늘 의원총회에서는 선거소청 범위가 쟁점으로 떠올랐는데요.
01:13장 대표 주장처럼 전국에 모두 내자, 아니면 7곳이나 10곳 등 일부만 하자, 아니면 아예 하지 말자, 이렇게 의견이 갈렸습니다.
01:23절대다수가 7곳만 소청하자는데 공감을 표시했고요.
01:27장 대표 주장인 전국안은 한자릿수 의원만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2장 대표가 의총 중 소청을 미리 안 해놓으면 국정조사 중 문제가 생겨도 소송을 할 수 없다면서 전국 16곳을 모두 하자고
01:42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01:44일부 의원들은 선거 불복으로 비춰서는 안 된다면서 역풍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51국민의힘이 선거 소청 마지막 날에 7곳 소청을 접수하면 선관위는 60일 이내에 결정을 모두 내려야 합니다.
02:00소청이 인용되면 해당 지역 선거가 무효로 처리돼 30일 안에 재선거 치러야 합니다.
02:07기각 또는 각하 시에는 열흘 이내 선거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02:11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1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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