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경찰 자료와 인력 등을 모두 넘겨받는 등 완전체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00:10추가 강제 수사도 검토하고 있는데 시위대와 대치 중인 서울올림픽공원 압수수색에도 나설지 관심입니다.
00:17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합수본이 구성 발표 일주일 만에 전산망 작업과 사무실 공사 등 원팀 가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습니다.
00:28수사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전원 출근해 잠실 7동 제2투표소 투표 관련 등 기존 참고인들의 진술과 압수물을 분석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00:39확보된 자료에는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적게 뽑은 근거가 된 용역보고서나 투표용지 인쇄계획서, 회의록, 예산서 등이 포함됐습니다.
00:48합수본은 추가 강제 수사를 통한 자료 확보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51특히 현재 시위대에 의해 사실상 봉쇄된 서울올림픽공원 개표소에 있는 잠실 7동 등 일부 투표소 투표록을 확보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01:02이번 주 중에도 투표관리 업무에 종사한 실무 관계자 등 참고인을 불러 속도감 있게 조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인데
01:09지역선관이나 중앙선관위 지원 소환은 기초조사가 더 진척된 뒤 이뤄질 전망입니다.
01:16앞서 압수수색영장의 피의자로 적시돼 수사의 정점으로 꼽히는 노태학 전 선관위원장 등
01:21윗선 소환 역시 압수물 분석과 실무진 조사를 거쳐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7YTN 이준협입니다.
01:29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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