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이 현지 시간으로 내일 스위스 알프스 사대에 있는 휴양지에서 종전 양해각서를 공식 체결합니다.
00:07양측 협상 대표가 서명할 예정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있어 세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0:15스위스 비르겐스토크에서 조수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1미국과 이란은 현지 시간 19일 스위스 비르겐스토크 리조트에서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00:27루체른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산악지대에 위치한 휴양지로 산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접근이 어렵습니다.
00:36중재국인 카타르가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어 보안에도 유리합니다.
00:40제네바로 거론되던 서명식 장소가 이곳으로 최종 확정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00:46양해각서에는 양측 협상 대표인 제이디벤스 미국 부통령과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이 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3그러나 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01:02앞서 블룸버그 통신이 즉각적인 종전과 대규모 경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14개 항의 전문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호르무즈 통행료에 대한 언급은
01:12없었습니다.
01:14이란 측에서는 블룸버그가 공개한 문건이 부정확하고 세부 내용에 여러 결함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20이 소식통은 양측의 합의로 전문은 금요일 서명식 이후에 공식 공개된다고 전했습니다.
01:27양측은 서명식 뒤 곧바로 본협상에 들어갔는데 입장차가 뚜렷한 호르무즈 통행료가 최대 쟁점 중 하나로 꼽힙니다.
01:36미국과 이란이 체결할 종전 양해각서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서명식에서 어떤 장면이 연출될지 전 세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01:46스위스 브리겐스토크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1:5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보호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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