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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이 오늘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소청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시작부터 파열음이 터져나왔는데요.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 의원들의 요구로 원래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서 열렸는데 시작부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송석준 의원이 공개발언권을 요청했는데 제지를 당했던 거죠?

[김준일]
이것을 공개로 할 것이냐, 비공개로 할 것이냐, 이걸 놓고 처음에 붙었는데 원내 지도부에서는 비공개로 하자. 왜냐하면 격한 얘기 나올 테고 너무 당내 분열상이 적나라하게 언론에 노출되고 이런 것들을 부담스러워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걸 비공개로 한다고 해서 그러면 이게 보도가 안 되겠습니까? 초유의 관심사이고 오늘 기자들이 엄청 몰렸거든요. 왜냐하면 여기에서 오늘 논의한 것이 하나는 선거 소청을 어디까지 할 것이냐, 그것에 대한 의원들의 합의가 있었고 또 하나는 가장 초미의 관심사인 장동혁 대표의 퇴진 문제, 이것을 얘기했기 때문에 당연히 많은 기자들이 몰렸고. 그래서 초반부터 신경전이 대단했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송석준 의원이 안에서 공개적으로 못 했으니까 그걸 밖에 나와서 기자들 앞에서 했는데, 장 대표가 사퇴하지 않으면 찌질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김경율]
상당히 듣기에 따라서는 과격한 말씀을 하셨고. 쉽게 3선이시죠, 송석준 의원께서. 저런 말씀을 올리시는 분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상당히 분노가 끓어올라서 저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나 싶고 저는 저런 모습들을 보면서 의원총회에 앞서서 의원총회의 공개 여부를 두고 여러 가지 실랑이가 있는 것을 보니까 과거 윤상현 의원이 했던 말씀이 떠오르더라고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면서 공동묘지의 평화, 이런 발언을 해서 파장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국민의힘의 분위기를 일컬어서 공동묘지 속의 평화다. 그리고 과거 이진석 전...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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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8네, 반갑습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11자, 국민의힘이 오늘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소청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00:19시작부터 파열음이 터져 나왔는데요.
00:21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00:24이번 사태에 대해서 폐상사자와 우리 국민의힘
00:31아버님들께 약속드린 것은 늘 훈련을 넘어선 신뢰 회복, 대립이 아닌 통합이었습니다.
00:43공개 발언이시죠?
00:45공개 발언이시죠?
00:45공개하지요.
00:46네, 아니, 장관 한 대 보십시오.
00:48짧게 한 마디만 하세요.
00:49어차피 흘러나가서 보도될 건데.
00:51그럼 나가서 하세요, 나가서.
00:53나가서 하시라고 하면 불통에 빠져있어.
00:55최악의 우리 당의 모습된 거 아닙니까?
00:58네, 절차를 밟아서 지금 만들어주세요.
01:03이 사태를 촉구를 했고.
01:15당대표를 퇴진시키는 것이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까?
01:22우리 당의 대안과 미래라는 의원 모임이 있습니다.
01:26대안과 미래의 해체를 요구합니다.
01:32국민의힘 의원총회 의원들의 요구로 원래 계획본장 하루 앞당겨서 열렸는데
01:37시작부터 분위기가 후끈 날아올랐습니다.
01:39송석준 의원이 공개 발언권을 요청했는데 제지를 당했던 거죠?
01:44네, 뭐 이거를 공개로 할 것이냐 비공개로 할 것이냐 이걸 놓고 처음에 붙었는데
01:49원내 지도부에서는 비공개로 하자.
01:52왜냐하면 이제 격한 얘기 나올 테고 너무 당내 분열상이 적나라하게 언론에 노출되고
01:58이런 것들을 좀 부담스러워 했던 것 같아요.
02:01근데 뭐 이거를 비공개로 한다고 해서 그러면 이게 보도가 안 되겠습니까?
02:05다 추후의 관심사고 오늘 기자들이 엄청 몰렸거든요.
02:08왜냐하면 여기서 이제 오늘 논의한 게 하나는 선거 소청을 어디까지 할 것이냐.
02:12그거에 대한 의원들의 합의가 있었고 또 하나는 이제 가장 초미의 관심사인
02:16장동혁 대표의 퇴진문제 이거를 이제 얘기했었기 때문에 당연히 많은 기자들이 몰렸고
02:22그래서 초반부터 신경전이 대단했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2:26그래서 이제 송석준 의원이 안 해서 공개적으로 못했으니까
02:30그걸 이제 밖에 나와서 기자들 앞에서 했는데
02:34그리고 사퇴하지 않으면, 장 대표가 사퇴하지 않으면 찌질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02:40상당히 뭐랄까요? 듣기에 따라서는 과격한 말씀을 하셨고
02:45쉽게 3선이시죠? 송석준 의원께서
02:49저런 말씀을 올리시는 분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02:52상당히 뭐 분노가 끓어올라서 저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나 싶고
02:57저는 이제 저런 모습들을 보면서
03:01의원총에 앞서서, 의원총에 공개 여부를 두고
03:05여러 가지 이제 실강의가 오는 것을 보면서
03:08과거 윤상현 의원이 했던 말씀이 떠오르더라고요.
03:11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면서 공동묘지의 평화
03:14이런 발언을 했어서 좀 파장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03:18국민의힘의 분위기를 이제 일컬어서 공동묘지 속의 평화다.
03:22그리고 과거 이진석 전 정무수석이
03:25아무 말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03:28이런 걸 했는데
03:28정말 공당으로서 저러와 같은 태도
03:32그리고 국민들의 비치는 모습이 바람직스러운가
03:34저는 당연히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만큼
03:37언론들도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03:41공개적으로 했어야 될 부분이 상당히 많다.
03:44이렇게 생각합니다.
03:46의총장 안에서 기자들이 들어가 있지 않은 그런 상황
03:50비공개 상황에서
03:51장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03:55분출했다.
03:56뭐 이런 표현까지 늘 등장을 했는데
03:58장대표는 거취 논의가 본격화하기 전에
04:02자리를 떴다고 그러네요.
04:03네.
04:04그래서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나올 때
04:08좀 회피하는 전략이었는데 이게 익숙해요.
04:10그 전에도 계속 이렇게 해왔습니다.
04:13그러니까 경청한다.
04:14듣겠다.
04:15표정.
04:15심각한 표정으로 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고
04:18이게 지금 몇 번이 반복이 됐거든요.
04:20그래서 뭐 새롭거나 놀랍지는 않고요.
04:23저는 여기에서 오늘 의원총회에서 나왔던 것 중에
04:26좀 눈에 띄는 게
04:27예를 들면 윤한옹 의원이라든지
04:29과거에 친륜으로 분류됐던 분들
04:32이런 분들이 공개적으로
04:33당대표 퇴진을 지금 언급을 했어요.
04:36위총 안 했어요?
04:37네.
04:37그러니까 이게 당내 기구가 조금 묘하게 바뀌고 있다.
04:40그러니까 어떻게 보시면 되냐면
04:42이번에 원내대표 선거를 보면
04:44정점식 의원이 55표로
04:4648표를 얻은 김도우 의원을
04:49결선 투표까지 가서 이겼잖아요.
04:52지난번 송원석 원내대표는 60표를 얻었습니다.
04:55그리고 결선 투표가 없었어요.
04:563자 구도였는데
04:57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04:59구주류 아니면 구친윤
05:02당권파 이쪽이 새가 좀 약해지고
05:04장동역으로는 안 되겠다라고 생각하는
05:07영남 의원들이 꽤 많이 늘어났다.
05:10이게 굳이 꼭 친한개뿐만이 아니라
05:12부산 지역의 의원이라든지
05:14아니면 경남이라든지
05:16이런 쪽에서 조금
05:17장동역 대표 체제로는 안 된다라는
05:19공감대가 좀 퍼지고 있다.
05:21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5:22윤환홍 의원이 무슨 얘기를 했나 보니까
05:24장대표를 붙드는 이들이
05:26장대표를 망치고 있다는 걸
05:28장대표 본인이 알아야 한다.
05:30이런 얘기를 했는데
05:31그리고 의원들 박수가
05:32그 다음에 이어졌다는 거예요.
05:35말씀하신 것처럼
05:36그리고 박형수 의원도
05:38제가 알기로도 이분을
05:40대개는 친윤으로 분류하시는 분들인데
05:42이렇게
05:43좀 대파서기 같은
05:43장동역 대표에 대한
05:46퇴집 목소리를 높였다는 것을 듣고
05:47좀 상당히 의외더라고요.
05:49말씀해 주셨지만
05:50원내대표 투표 결과에 있어서도
05:53사실은 이렇게
05:54친륜 성향의
05:56정정임식 의원이
05:57여하튼 당선됐고 하는 것으로 봐서
05:59장동역 대표 퇴집 목소리가
06:01저는 좀 높지 않을 줄 알았었는데
06:05의원총에서 상당히 높게 나왔고
06:07비슷한 보도를 또 언론 한 군데에서는
06:10좀 과반 이상의 목소리로 나왔다
06:13이런 말씀을 들었는데
06:14이건 어떻게 보면
06:16국민의힘 의원들도 뭐랄까요
06:18어쩔 수 없는 국면인 것 같습니다.
06:20민심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고
06:22총선이 2년 남았다고 하지만
06:24그 2년이 길다면 길지만
06:27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06:30국민들의 목소리
06:31지역구민들의 목소리
06:33길을 계속 닫을 수는 없는 상황에서
06:36이와 같이
06:37이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06:39하는 추측이 듭니다.
06:41그리고 오늘 의총의 원래 주제였죠.
06:44선거 소청
06:45이 주제는
06:47전국에서 7곳만 하기로 결정을 한 모양이에요.
06:51이게 어떻게 바뀌었냐면요.
06:53처음에 월요일날 오후에
06:55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잖아요.
06:57그때
06:57그래서 처음에 그때 당에서 발표한 거는
07:005곳을 하겠다.
07:01그러다가 한 군데를 추가해서 6곳을 하겠다.
07:04그러다가 7곳을 하겠다.
07:05그러다가 9곳을 하겠다.
07:07그러다가
07:0716개를 다 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가
07:10도로 7개가 된 거예요.
07:12그래서 오늘 이제 의원들 얘기를 들어보면
07:1516개를 다 하면
07:16전국을 다 한다는 거죠.
07:18광역단체장은
07:19이거는 선거 불복으로 비춰질 수가 있다.
07:22그래서 16개는 안 된다라고 해서
07:24도로 7개가 된 거고요.
07:26여기가 공교롭게 서울을 빼놓고는
07:29모두 다 국민의힘이 진 곳이에요.
07:30사실은 투표 지연이 있었던 데가
07:33경남도 있고 대구도 있고 있는데
07:35여기는 또 뺐습니다.
07:36그래서 막판에.
07:37추경호 의원이나 당선자가 이런 분들이
07:40당황스럽다 이런 얘기하고
07:41왜 소통이 없이 이렇게 하느냐
07:43이런 게 나오니까 반발이 있으니까
07:45이렇게 뺀 거예요.
07:46결국은 이게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는 전면 재선거
07:51여기에 프레임에 갇힌 거다라고 저는 보는데
07:54사실 오늘 의총이 조금 제가 좀 아쉬웠던 부분은 뭐냐면
07:58뭔가 계획을 가지고 의원들이 간 게 아니라
08:01그냥 각자 자기 얘기만 했어요.
08:03사실 이게 지금 장동혁 대표가 가장 지금 공들이고 있는 게 뭐냐면
08:07이게 부정선거다라는 주장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08:09그러면서 전면 재선거를 하는데
08:11당론으로 사실은 의원총회에서
08:13이게 부정선거인지 아닌지를 결정을 했었어요.
08:16이번에.
08:17그러면 전면 재선거를 하는 게 맞느냐
08:19아니면 이렇게 법원에 문제가 있다는 걸
08:22확인받기 위해 7개라도 하되
08:24이거는 선을 긋는 거냐
08:25이런 정도의 논의가 나와야 되는데
08:27숫자만 7개를 하는 걸로 결정됐으면
08:30아직도 이 정당은 부정선거하고는
08:32지금 완전히 거리를 두지 못한
08:34애매모호한 상황으로 지금 앞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08:38네.
08:39그렇군요.
08:41이 얘기 이제 계속 이어갈 텐데요.
08:44오늘 관심을 모았던 장면 하나를 보겠습니다.
08:49무소속의 한동훈 의원이
08:50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역구인 부산 북구의
08:54한 시장을 방문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08:56주민들하고 나누는 대화가 재밌는데요.
08:59한번 보겠습니다.
09:23선거를 치를 때도 주민들하고
09:25상당히 가까운 모습들
09:27영상들 많이 봤었는데
09:29오늘도 애인 구해달라는 시민들도 있었고
09:32에어컨 달아달라는 민원도 있었고
09:36어쨌든 시장 주민들하고
09:37재밌게 나누는 영상이었습니다.
09:39한 주민이 마지막에
09:41장동혁 왜 안 물러나냐라고 물으니까
09:43한동훈 의원이 곧 물러날 거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09:47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스타일을 조금은 아는 입장에서 말씀 하나하나
09:56특히나 본인이 본인이 직접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지 않습니까?
10:00그게 쉽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발언 같아요.
10:06그리고 상당한 정치적 의미가 있고
10:09지금 상황, 국민의힘의 객관적 상황을 말한 것일 뿐더러
10:14어떤 본인의 의지, 본인의 정치적 의지도 적극적으로 드러낸 것이 아닌가.
10:19그러니까 초반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고 나서
10:23곧바로 했던 발언이 복당을 서두르지 않겠다.
10:26이후에 3일, 4일 지나고 나서 빨리 복당하겠다.
10:31그리고 급기야는 저와 같이
10:32장동혁이 버티지 못할 거다, 내려올 거다.
10:35이와 같은 발언들이 상당히
10:36본인의 의지를 강하게 표현한 것 아닌가.
10:40자신의 전략무기다라고 했었죠.
10:42아, 네. 그런가요?
10:44그런 연장선상에서 비춰집니다.
10:48일단은 의총에서는 오늘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10:53얘기가 안 나왔다고 그래요.
10:55안 나온 상황에서 저런 장면들이 많이 회자가 됐는데
10:58오늘 다른 걸로 이목을 끌었죠.
11:03미래혁신포럼, 국민의힘 의원들이 주축이 된 모임인데
11:07여기에 가입한 것으로 지금 확인이 되면서
11:10정치권에서의 복당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
11:12이런 해석이 나왔습니다.
11:14그러니까 최근에 한동훈 의원, 한동훈 전 대표의
11:19최근에 저도 친한 개나 정치권에 있는 분한테 들은 건데
11:24굉장히 많은 국민의힘 의원들하고 지금 만나고 있다.
11:28그래서 여러 가지 현안대, 그리고 보수 재건에 대한 얘기도 하고
11:32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약간 비호감도가 높고
11:37좀 꺼리는 의원, 영남권 의원들이 있잖아요.
11:39그거를 스킨십으로 좀 도입해 보려는 게 굉장히 많다라는 거예요.
11:43그래서 일단은 그 비호감들을 좀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고
11:46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11:47이 미래혁신포럼이라는 게 국회에서는
11:50사실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연구모임이면 지원을 해줘요.
11:55그런데 이게 한 당만 들어가 있으면 안 됩니다.
12:00규정상.
12:01그래서 다른 당이 한 명이라도 있어요.
12:03그래서 이게 관례적으로 예를 들면 국민의힘이 주축이잖아요.
12:07그러니까 당내 모임이 아니다.
12:09당내 모임이 아니다.
12:10그래서 민주당에서 한 명을 꿔줘요.
12:13활동은 안 하는데 꿔줍니다.
12:15상징적으로.
12:16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이 미래혁신포럼에
12:19민주당에 꿔줘서 들어간 분이 한병도 의원이에요.
12:23한병도 원내대표.
12:25이런 식으로 있습니다.
12:26그래서 이제 무소속 의원이 들어가는 게 이상한 건 아니다.
12:29제가 말하는 거.
12:30그런데 여기에서 안 받을 수도 있거든요.
12:33거부감 없이 받았다는 거는 확실히
12:35그 어떤 비토 한동훈 정서가 조금 낮아지고 있다.
12:39뭐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42이 모임에서 24일 날, 오는 24일에
12:46오세훈 시장을 초청해서 강의를 듣는 일이 있나 봐요.
12:49그래서 이제 만약 그렇다면 오세훈 시장 오고
12:52거기에 지금 회원인 한동훈 의원도 참석할 수 있고
12:57이준석 의원도 여기 이제 참 같은 모임이라고 하는데
13:01그렇게 되면 이제 세 분이 다 모이는 건데.
13:03그러네요.
13:05상당히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많은데
13:07기존에 계시는 김기현 의원, 나경원 의원, 윤산원 의원
13:11상당히 중량감들이 많은데
13:12제 생각에 예측을 해보라 하면
13:16제가 한동훈 대표라면 참석할 것 같습니다.
13:20이목도 집중되는 순간
13:21그리고 여러 가지 정치적 메시지를 내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13:28저와 같은 모임에 참석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13:31상당히 이제 시선이 집중되는 그런 날이 아닐까 싶은데
13:36오늘 이런 경우에 오세훈 시장도
13:39오늘 자신의 재판에 참석하기에 앞서서
13:42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취를 심도 있게 논의해달라
13:46오늘 위청에서 논의해달라
13:48이런 언급도 했습니다.
13:50어떻게 보세요? 최종적으로 장동혁 대표가 거취에 대해서 어떤 결정을 할까요?
13:55장동혁 대표가 지난번에 당대표 선거할 때
13:57그때 질문이 있었어요.
13:59그래서 지방선거에 지면 물러나겠냐
14:02그랬을 때 4명이서 모든 후보들이 다
14:04조경태 의원, 안철수 의원, 김문수 의원
14:07다 이분들이 다 오를 들었어요.
14:09그게 이제 딱 화면으로 짤이라고 하죠.
14:11이런 걸로 다 돌아다니고 있어요.
14:13그리고 지난번에 조선일보하고 인터뷰에서
14:15서울과 부산시장 선거 결과에 내 정치 생명을 걸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4:20어쨌든 서울시장, 지방선거도 12대 4로 졌고
14:23서울시장은 이겼지만 부산시장 졌잖아요.
14:26염치가 있고 정치 관례상으로는 진작에 사퇴를 했었어야 됩니다.
14:31그런데 안 하고 있잖아요.
14:33그럼 지금 할까요, 갑자기?
14:35저분은 그러실 분이 아니에요.
14:37장동혁 대표는.
14:38이게 지금 선거 소청을 하고 이게 두 달 걸리거든요.
14:43최대 두 달 안에 선관위가 답변을 하게 돼 있어요.
14:46그러면 기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14:48그러면 선거 소송에 들어가요.
14:50이거는 대법원에서 단심제인데 최대 6개월 걸립니다.
14:54합치면 한 8개월 걸려요.
14:56그러면 오래 가는 거예요, 그냥.
14:58지금 그거를 포석에 두고
15:00지금 그게 뜻대로 될지는 모르겠으나
15:02그거를 염두에 두고 지금 움직이고 있다라고 보면
15:05장동혁 대표는 또 뭉개고 그냥 가겠다.
15:08내가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
15:11선거제도를 참정권을 지키겠다.
15:13이렇게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15:15조금 전에 의총장 모습 잠깐 봤었는데
15:18그 자리 배치만 봐도 사실 조금 상징적인 장면이 아닌가 싶은데
15:22장동혁 대표 있고 신동욱 의원이 있고
15:24그 뒤에 박준태 의원, 비서실장.
15:27딱 3명만 있고 나머지는 전부 뒤에 물러서
15:30지금 보니까 그렇네요.
15:32그리고 아까 윤한옥 의원도 그랬고
15:34전부 비토를 하고 퇴진 얘기를 하고
15:37이런 상황이란 말이죠.
15:40말씀처럼 당내 고립된 양상을 상징적으로
15:43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고
15:45앞서 김주진 평론가께서 말씀해 주신 것에
15:48조금은 전체적으로 동의하면서
15:50저는 오늘 결과에서 좀 아쉬웠던 게
15:547개 지역에 대해서 선거 소청을 한다고 하는데
15:58저는 제 시각으로 봤을 땐
16:01이게 전면적인 선거부정, 재선거론과 뭐가 다른가
16:05사실 16개 선거 소청한 것과
16:077개 선거 소청한 것이 사실상 내용상으로는 똑같다.
16:12모든 사람들이 지금 법리적으로 검토한 결과들이
16:14사실상 선거 소청에 실익이 없다.
16:17공직선거법상 부정한 행위뿐만 아니라
16:20선거에 미치는 영향, 이걸 고려해야 되고
16:24그것 때문에 정정식 원내대표가 계속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16:28어떻게 달라질 수 있느냐를 우리가 입증해야 된다.
16:31내지는 그거에 객관적으로 비춰져야 된다고 하는데
16:33그걸 지금 아무도 입증을 못하잖아요, 사실.
16:36그리고 특히나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
16:38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하는 과정이 뭐냐면
16:41결국은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지 말았어야 됐다는 거니까
16:45상당히 저는 과정뿐만 아니라
16:49선거 소청의 결과조차도 파괴적이고
16:52어떻게 보면 장동영 대표 스스로에게는
16:55자충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16:57어쨌든 오늘 의총에서는
16:59전국 16개 지역이 아니라
17:027곳으로 한정해서 소청을 하기로 했고
17:05그리고 장동영 대표에 대한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17:09분출하는 그런 상황이 결론적으로 났고
17:11그렇게 해서 어쨌든 장동영 대표로서는
17:14좀 곤혹스러운 그런 결과를 맞이한
17:16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17:19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유럽 숭방을 마치고 귀국을 합니다.
17:24출국길 패싱 논란이 일었던 정청래 대표가
17:28환영 행사에 참석하느냐, 이게 관심이었는데
17:30청와대가 참석을 할 거라고 공지를 했습니다, 공식적으로.
17:35오늘 단독이라고 채널A가 보도도 했는데
17:39정청래 대표가 부르면 간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17:45정청래 대표가요?
17:46정청래 대표가 청와대가 저 자리에 부르면 간다,
17:50그러면 안 부르면 안 간다는 얘기였잖아요.
17:53이거를 두고 해석도 논쟁이 벌어졌어요.
17:56그런데 이제 이거가 지금 청와대 입장에서 보면
18:00안 부르면 이거는 또 확전이 될 가능성이, 지금 상황에서.
18:04그리고 너무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시그널을 주는 거 아니냐,
18:07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 다 오는 걸로 청와대에서 발표를 한 거고
18:13과거 사례를 말씀드리면 2015년 9월에 그때 박근혜 정부 때죠.
18:19그때 김무성 대표와 박근혜 대통령이 상당히 공천권을 놓고 갈등이 있었어요.
18:24그때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를 나갈 때 그때 환송을 김무성 대표가 안 나갔습니다.
18:30그리고 안 나가고 그런데 원유철, 배신의 정치로 유승민 원내대표가 물러나고
18:36원유철 친박 원내대표는 나갔어요.
18:39그래서 이거를 놓고 해석이 막 분분했거든요.
18:41지금과 좀 비슷한 상황이네요.
18:43매우 비슷해요. 매우 비슷한데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느냐.
18:46들어올 때 나갔어요.
18:48김무성 대표.
18:49그때 보좌관이었던 지금은 정치평론하는 장성철 소장이 김무성 대표 보좌관이었는데
18:55우리 안 나가면 죽습니다. 무조건 나가셔야 됩니다.
18:58그래서 김무성 대표가 나갔다는 거예요.
19:01지금 매우 흡사한 분위기다.
19:02그러니까 지금 안 나갈 수도 없는 분위기죠.
19:04어쨌든 출국장에서는 정청래 대표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데
19:08귀국할 때는 보일 것 같고
19:09그리고 김민석 총리도 함께 할 거라고 하는데
19:12그럼 이 대통령하고 그 세 사람의 그림이 어떤 모습일지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19:19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이제 오히려 출국 당시에 청와대 측에서
19:25정청래 대표를 뭐랄까요.
19:27초청 안 한 거 부르지 않은 것은 청와대의 실수라고 봐요.
19:31그리고 이제 내일 입국 장면에서 김민석 총리 그리고 정청래 대표 모두 다 나오는데
19:38저 상황에서 어떤 충돌하는 모습을 비치기는 힘들 것 같아요.
19:43어떻게 보면 모두 다 정치에 능숙한 분들이고
19:45정치 구단들, 팔단들 이러신 분들인데
19:48조금 국민들한테 좀 부담되는 장면은 안 보이지 않을까.
19:53과거에 이제 많이 회자되는 것이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 간의
19:57당시 이제 비대위원장이었죠.
20:00논산에서 가고 그 모습들.
20:02그건 이제 어떻게 보면 다 국민들 보기에 다 드러나 보이고
20:05서로 간에 어떤 뭐랄까요.
20:07부력파음들이 표정과 눈빛 속에 다 드러나는 그런 소극이었었는데
20:11내일 이 좀 능숙한한 이 정치 구단들은 그런 모습은 안 보이지 않을까.
20:17적어도 외관상으로는.
20:19아마도 내일 귀국장에서 정청래 대표하고 이제 김민석 총리하고
20:23악수를 몇 초씩 했는지.
20:25이거를 잴 수도 있을 것 같고 어떤 제스처를 취했는지
20:29이런 것도 상당히 관심 있게 들여다볼 것 같습니다.
20:33자 민주당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뉴스거리를 쏟아냈습니다.
20:38정청래 대표하고 강득구 최고위원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20:44일부 언론에서는 친청파가 어떻고 친석파가 어떻고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의 골모라고 있습니다.
20:54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입니다.
20:58민주당은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입니다.
21:04대통령이 달리는 동안 우리는 폭격 브레이크를 밟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21:09엔진이 두 개인 자동차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21:14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하나의 엔진입니다.
21:17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유한하다는 말씀 분명히 드립니다.
21:25여당 지도부 간의 공개 충돌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21:28정청래 대표가 오늘은 친청과 친석은 악의적인 갈라치기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21:36친명이 아니라 친석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21:39정청래 대표의 그동안의 기조를 보면 여러 가지 시그널들이 있지만 항상 얘기하는 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해요.
21:48예를 들면 딴지 입어 게시판에 쓴 것도 사람들은 출사표라고 읽었지만 내용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내용이었거든요.
21:58항상 얘기하고 최근에는 대통령이 월드클래스 대통령이다 이런 거예요.
22:03그래서 내가 대통령의 대청점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친명이 아니라 친석이라는 표현을 쓴 건데
22:12이게 사실은 친석이라는 표현을 누가 제일 먼저 썼냐면 김어준 씨가 자기 유튜브에 썼어요.
22:19김민석의 석자를 따서.
22:21거기서 똑같은 내용입니다.
22:22뭐냐면 지금 친명이냐 친청이냐 이런 프레임이 잘못된 거 아니냐.
22:27정청래 대표도 친명인데 이게 아니라 친청과 친석이 있는 거다라고.
22:33김어준 씨가 가장 먼저 썼던.
22:35김어준이 가장 모르겠습니다.
22:36안 유명한 사람이 썼는지는 제가 모르겠으나 이번 달 1일에 1일에 그거를 썼어요.
22:41제일 먼저 써가지고 지금 친석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퍼진 거거든요.
22:45그래서 악의적 갈라치기다.
22:47가짜뉴스가 횡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김어준부터 좀 고소를 하시던지 정청래 대표께서.
22:53그러니까 제일 만만한 게 언론이에요.
22:55저는 정치인들이 뭐만 있으면 언론이 갈라치기 한다 그러는데 갈라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언론이 있는 현상의 보도라는 거죠.
23:04언론이 없는 거를 만든다고 그게 만들어집니까?
23:07그래서 너무 좀 본인 유리한 대로 해석을 했다.
23:11백 회사님은 왜 웃으면서 들으셨어요?
23:14저는 야구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무슨 생각이 드냐면 야구 감독으로 치면
23:19정청래 대표가 위기 상황이 왔을 때 구단이 연패 상황에 빠졌을 때 수습을 잘 못하는 감독 유형이 있거든요.
23:28정청래 대표는 보면 본인의 정치 커리어가 꽤 오래되신 분이긴 합니다마는 분명히 요즘 위기이긴 한 것 같아요.
23:36당 내외로부터 어떻게 보면 집중 포화를 막고 있는 순간인데
23:40저는 이럴 때면 제가 그렇다고 정치 경력이 있다거나 심오한 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23:46저조차도 정청래 대표를 싫어하는 저조차도 최근에는 동정심이 좀 일더라고요.
23:51그러면서 저는 이거 좀 맞아내면서 오히려 반전의 계기를 찾을 수 있을 텐데
23:57오히려 지적하듯이 하루는 정권은 유한하다.
24:01그리고 그다음 날은 또 국가국을 가서 월드클래스 대통령.
24:04그리고 오늘 손목시계와 관련된 이런 해프닝들, 언론을 무작위로 조금은 적대시하는 이런 것들이 보면
24:11이 위기 상황에서 조금은 뭐랄까요?
24:15아까 양 감독으로 돌아와 보면 연패에 빠졌을 때 수습을 못하는 유형.
24:19그러니까 좀 반전할 수 있고 뭔가 뭐랄까요?
24:24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그런 발언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24:30점점 좀 구렁탕에 빠져들고 있는 그런 안타까운 모습이 보여져서 조금은 웃었습니다.
24:37김 의원님이 지금 얘기하신 그 시계가 무슨 이야기냐면
24:40정청래 대표가 오늘도 이재명 대통령이 기념 시계를 차고 최고위원회의를 주재를 했는데
24:46최근에 이 대통령 시계를 차고 다닌다.
24:51이런 기사들을 상당히 비판을 했습니다.
24:55기념 시계 1호.
24:56내가 제일 먼저 받았다.
24:58이런 얘기를 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차왔다.
25:01이런 얘기를 하면서 언론을 비판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25:06저게 내용이 뭐냐면 월드클래스 발언 그 즈음에
25:10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시계를 찼는데
25:13언론이 보도한 것들은 그전에는 노무현 대통령 시계를 자주 찼다라는 거예요.
25:19그래서 갑자기 이재명 시계를 찬 거 아니냐.
25:23근데 나는 원래 차고 다녔다라고 말씀하시니까 그게 맞겠죠.
25:26시계를 두 개 차는 사람도 있으니까 한쪽 손에 양손에 이렇게 찼을 수도 있고
25:30그거는 모르겠습니다만
25:31저거는 가짜뉴스로까지 말할 거야.
25:34저거는 가짜뉴스라기보다는 그냥 그런 해석이 있는 거고
25:38그런 현상이 있는 거다라는 건데
25:40어쨌든 정치인들이 궁지에 물리면 가짜뉴스라는 말을 입에 많이 달고 사야죠.
25:47오늘 범여권에서는 또 조국 대표의 오늘 페이스북 글이 이슈가 됐습니다.
25:54어떤 글이었냐면 선거 연대가 거부된 상황에서 범진보 진영이 패배했다.
26:01본인이 나섰던 평택을 이야기를 저렇게 한 건데요.
26:05어떻게 보셨습니까?
26:07참 저는 조국스럽다.
26:09이 상황에서 저 같으면 본인의 어떤 역량 부족
26:13본인의 여러 가지 선거 과정에서의 실원들, 실착들
26:17이런 것들을 떠올려야 될 텐데
26:19이것을 또 민주당과 엮어서 범진보 진영에 패배했다.
26:24그렇게 따지면 저는 그런 발언이 기억나더라고요.
26:28부산은 민주당이 출마하지 말라고 해서 출마 못했다.
26:31이런 발언들 보면
26:32이분이 과연 정치권을 혹은 국회의원직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가
26:39조금은 모르겠습니다.
26:41저는 이른바 조국 사태의 와중에 한 번 엮어 들어갔던 사람으로서
26:47상당히 조국 씨에 대한 여러 가지 감정들이 많은데
26:50공적인 공간에서는 맞지 않는 것 같다.
26:54그리고 오늘 같은 글 안에서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26:582028년 총선에서는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의
27:02그런 글도 남겼단 말이에요.
27:04제가 여기에서 유익하게 본 거는
27:07이게 능동태가 아니라 수동태였어요.
27:09선거 연대가 거부된 상황에서
27:12그러니까 본인이 거부한 게 아니라
27:15저쪽에서 거부를 했다는 거예요.
27:17그런데 실제 내용은 제가 이걸 다 따지기는 어렵지만
27:21평택을 해서 단일화나 이런 과정들이 그렇게 양측이 매끄러웠냐
27:27그리고 아예 그러면 조국 대표는 아예 후보를
27:30김용남 후보나 민주당의 그 누구도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하는 건가
27:35여러 가지 의문이 남죠.
27:36그래서 평가들이 다 다를 거예요.
27:39조국 대표 또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27:42이게 약간 본인의 책임을 좀 빠져나가는
27:44저쪽에서 거부를 했기 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된 거고
27:47대거가 이렇게 됐으니까 앞으로는 우리는 합당을 해야 돼.
27:51뭐 이런 건데 이쪽에 이제 조국 대표도 그렇고
27:54예를 들면 김어준 씨도 이번 주 월요일
27:57지난주에 휴가 갔다가 월요일에 복귀해서 한 얘기가
28:00그러니까 합당을 했었어야지
28:02합당 안 하니까 이런 꼴 나는 거 아니야.
28:04이런 얘기 했거든요.
28:05다 비슷한 맥락에서 지금 얘기를 하고 있다.
28:08앞으로도 우리는 합당을 해야 된다라는 거.
28:10그래서 뭐 제가 안 좋아하는 용어지만은
28:12문조 털래요에서 그 1군의 정치인들을 묶는 용어들이 있잖아요.
28:18비슷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거예요.
28:20그러니까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모두가
28:23단일화 이야기들의 이슈에 많이 빠져 있었는데
28:26그 과정을 다 봤는데
28:28상대편의 책임으로 돌린다.
28:30이런 이야기들을 두 번 공통적으로 지금 해주신 것 같고요.
28:33그런데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개혁신당의 정의한 부산시장 후보가
28:40선거운동 중에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한 사건이 있었죠.
28:44저희는 많이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28:46지금 화면에 나가고 있죠.
28:48아침에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데
28:50택시에서 음료수 잔인 병이 날아오면서
28:54컵이 날아오면서
28:56드러누웠고
28:57병원에 입원했던 그런 사안이 있었는데
28:59이게 자작극이었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9:02지금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 같아요.
29:04저도 그러니까 깜짝 놀란 게
29:06개혁신당 중앙당의 입장을 보면서 저는 놀랐습니다.
29:10그러니까 온라인 탈당계 받았다.
29:12그리고 당도 피해자다.
29:14이 말은 지금 현재 적어도 중앙당도
29:16이 자작극이라는 어떤 경찰의 조사 사실에 대해서
29:21상당히 긍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29:22약간 오늘 이 자리에 적절한 발언인지는 모르겠지만
29:26저는 뇌리 속에 이렇게 스쳐 지나가는 게
29:29이 사건이 터졌을 때
29:31누구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29:33제 기억에 상당히 개혁신당의 우호적인 평론가
29:37혹은 정치인분이 어떤 말씀을 하셨냐면
29:39저거 자작극이다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29:42웃으면서
29:43그래요?
29:44네.
29:45이게 일이 터진 지 별로 안 돼서
29:49자작극인 것 같다? 아니면
29:50자작극이 다라고요?
29:51자작극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29:54그러니까 개혁신당이 상당히 우호적일 수 있는 분이
29:56그래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않은데
29:59상당히 저는 개인적으로는 좀 귀추가 주목되는
30:03그리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30:05개혁신당 중앙당에서 저렇게 입장이 나온 상황이라면
30:09상당히 가능성이 높지 않나
30:13지금 회계사님이 얘기하셔가지고
30:15지금 제가 기사를 다시 한번 되뇌어보면
30:19경찰이 당시에 이걸 알았다고 합니다.
30:21자작극인 것을
30:22알았는데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까 봐
30:25얘기를 안 했다라는 기사를 제가 봤거든요.
30:27오늘 이혹 관련해서
30:28던진 사람이 30대 남성이었어요.
30:32그리고 어린 XX가 어디 그러면서 던졌다라는 거예요.
30:36그래서 이제 왜냐하면 이 처벌 불헌서를
30:41정의한 후보가 내기도 했고
30:42그런데 정의한 후보가 그건 낼 수는 있죠.
30:44그런데 아마 경찰이 통신조회나
30:47예를 들면 이런 거를 통해서
30:48아마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30:50그리고 네트워크가 있으니까
30:52그런 거를 추적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0:54이거는 이제 좀 더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되는데
30:57일단 이번 선거가 역대급이구나.
31:00지방선거가 정말.
31:01예를 들면 투표용지 부실도 있었고요.
31:06그리고 출구조사도 이번에 틀렸잖아요.
31:08틀린 게 문제가 아니라
31:09아예 누락이 돼서
31:10서울시장의 성별, 연령별 출구조사
31:12그거 사전투표 결과를 누락해서
31:15다 엉망이 돼버렸어요.
31:17그것도 그러고
31:18무슨 자작극까지 있고
31:20그러니까 이게 당도 피해자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31:23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
31:24그런데 이런 사람을
31:26공천한 것에 대한 책임도
31:28어쨌든 당이
31:29정당이 저는 어느 정도 져야 된다고 보고
31:31또 하나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좀 특이한 점이
31:34개혁신당이 참패를 했거든요.
31:36100명의 기초 의원을 내겠다는 게 목표였는데
31:39기초 의원 딱 한 명 됐어요, 이번에.
31:41그리고 광역단체장 3명 다 떨어지고
31:44다 했단 말이에요.
31:45그런데 그 누구도 사실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31:48개혁신당은.
31:48그래서 이게 좀 이상한 분위기다.
31:52이렇게 만족할 수 있는
31:52양당에 예를 들면 비판도 많이 하고 그러잖아요.
31:55왜 책임 안 지고 이런 건데
31:57개혁신당에서는 이 결과에 대해서
31:59어떻게 내부에서는 보는지 참 궁금합니다.
32:01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니까요.
32:04이 이야기는 계속해서 앞으로 드러날 것 같습니다.
32:08오늘 두 분 이야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10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률
32:12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셨습니다.
32:14두 분 고맙습니다.
32:14네, 감사합니다.
32:1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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